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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딱딱한 사회 , 아스팔트같은 검정색 뿐인 세상에 비집고 나온 민들레. 그 민들레는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 가지가 꺾이기도 한다. 아스팔트에 떨어진 홀씨들은 차에 치여 빠르게 시들고 만다. 어느날 바람에 날린 하나의 홀씨가 한 풀숲에 떨어져 새로운 민들레가 핀다. 새로 핀 그 민들레는 자신의 전부이고 하나의 낭만이다. 딱딱하고 서로 재...
인간들이 아무런 말도 못 한 채 제자리에 굳어서 파멸의 여신을 올려다보기 시작하자 드디어 파멸의 여신의 무서움이 전해졌다고 생각한 여신은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소 속임수다. 속임수가 분명해" 그러나 폭발에 휘말린 동료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속임수라고 생각한 노예상들은 폭발을 일으킨 마법사가 숨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거...
"?!마들렌?!" "무..무슨 짓입니까!!" "..잠깐만 이러고 있어주지 않겠나.." 평소와 달리 진지한 마들렌에 에스프레소는 마들렌의 등을 토닥이며 가만히있었다. "이제 됬습니까." "응..그래서..자해는 왜한건가..?" "..사정이 있었습니다." "무슨..." "좋아하는사람과 이어지면 안될거같아,실험해본거입니다." "..그러지마 에스프레소.." 마들렌이...
흉한 미래를 암시하는 것만 같은 갑옷으로 무장한 채로 쓰러진 수사관들을 오만하게 내려다보던 유피테르 복안 속 안광이 다시 반짝인다. 겨우 입을 연 규호를 필두로 일행은 바닥을 짚고 다시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높은 곳에서 떨어진 충격이 크다. "유피테르가······! 변신했어······?" "사제가 갖고 있던 힘의 근원은 바로 이 몸, 유피테르. 사제...
“… 한채림 학생을 끝으로 일단 교우간 학교폭력사건에 관한 징벌훈육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피가 나는 학생들은 보건 선생님께서 일단 응급처지를 하셨으니 학부모님들께서는 오늘 나눠드린 안내문 중에 ‘체벌 후 관리사항’항목을 잘 읽어보시고, 가정에서 케어를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학생들이 맞은 회초리는 뒤에 선생님들이 알콜로 잘 닦아 보자기에 두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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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551화 한수영은 떨리는 손으로 병실 문을 열었다. 그곳엔 새하얀 코트를 입은 사내가 서 있었다. 어리둥절한 얼굴로 두리번거리던 사내는 한수영과 일행들을 보자마자 옅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다들 오랜만입니다." [시나리오를 클리어 했습니다! 소유 중인 코인이 돈으로 환산됩니다!] *** 551-1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일행들 곁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출간 예정으로 본편은 삭제합니다 :) 완결이 머지않았는데 요즘 일이 바빠 글 쓸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최대한 시간 쪼개서 빠르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언니는 참을 수 있겠지?, 미안하다." "누나잖아 한 번만 양보해줘." 언제부터 나에게 양보와 인내가 당연한 것이었을까. 양보하면서 투정조차 부릴 수 없게 된 것은 어느 날의 내 생일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였다. "나 생일인데, 미역국 안 해줘?" 그 말이 그렇게 큰 잘못이었을까. 아픈 여동생과 손이 많이 가는 남동생의 뒤치닥꺼리로 지친 엄마의 눈물을 보이...
'파직!' 서로의 손이 격돌하며 스파크를 일으키며 그들이 서있는 화살표가 흔들린다. '파직, 퍽!' 순식간에 하테의 등 뒤에 아슬아슬하게 선 미치는 그를 붙잡곤 공중으로 밀어버린다. '스르르...' 하테의 사슬이 화살표를 휘감으려 했지만 미치가 그것을 밟아 끊어버렸다. '휭!'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떨어질 때, 그의 근처에서 작은 전기가 지지직 거린다. ...
희결은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다.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고 뒤에 나가 서 있어도 깊은 바다에 빠진 듯 깊게 생각에만 잠겨있을 뿐이었다. 생각에 잠겨있는 그의 책상을 누군가 손가락으로 톡톡 쳤다. 톡톡 치는 소리를 듣지 못하자 그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댔다. " 백희결! 너 무슨 생각을 하길래 사람이 불러도 쳐다보질 않냐." "아, 하온아... 미안. ...
"..." 예지는 다연을 관찰한다. 다연은 언제 열을 내며 소리를 질렀냐는 듯이 놀랍도록 조용하다. "발뺌하면 이거 보여주려고 했는데." 다연이 꺼내든건 손수건이었다. 고등학생이 쓸 거 같은 디자인이 아니었다. 게다가 이니셜 자수가 박혀있다. H.J. "언니 방에서 이런 게 나오길래 누구 건가 했는데.. 하." 다연은 손수건이 혜진의 것인 걸 알았을 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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