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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만나고나면 그 사람과의 만남 자체 만으로도 내 안의 뭔가가 몹시 motivated 되는 사람이 있다. 예전에 어느 순간 그걸 깨닫고 날 항상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며 지금의 남편을 잡아서 결혼을 했고… (그래서 내가 향상심에 미친 인간이 되었나..) 요즘은 동기들을 만나면 그렇다. 지끈거리는 두통 속에서 옛날 일 떠올려가며 진술서 쓰고 보고하느...
* 예전에 커미션으로 작업한 글 중 하나입니다. “아기고양이들이여, 길을 잠시 내줬으면 좋겠구나! 아아, 덧없구나.” 카오루를 둘러싼 장벽같은 사람들이 천천히 길을 텄다. 그는 거울빛 눈동자를 지닌 소녀의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소녀는 사랑과 동경에 가득 찬 표정 대신, 반월 같은 눈으로 그를 올려다봤다. 카오루에게 아무런 감정 없는 눈빛. 그를 둘러싼 ...
침묵. 새하얗지만, 어쩌면 투명하고 유리처럼 맑은 잔잔한 침묵이 우연의 가슴에 콕 박히는 것만 같았다. 이성도 아니고, 동성이니까 같이 씻자고 제안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렇지, 그럴 수 있지. 머릿속을 윙윙 도는 생각을 흩날리고서, 우연은 그제야 입을 열었다. “그…그건.” “히히.” 지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있었다. 우연은 목구멍으로 마른침을 ...
제목에 쓴 용어들은 웃기려고 쓴 게 아니다. '잠정적 가해자', '가해지목자', '피해경험자', '피해호소인', '잠정적 피해자' 다 실제로 어느 공동체의 규율에 명시되어 있거나 내가 사건을 처리하면서 입으로 소리내어 불러본 이름들이다. 나는 열다섯 편을 이어오는 동안 '가해자', '피해자'라는 말을 고수했다. 이 용어에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한다. 사건...
임준은 이반의 긴 속눈썹과 녹안을 좋아했다. 눈을 가만히 보고 있는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아는 것도 아닌데 괜히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까 싶어 홀린 듯 바라보는 날도 있었다. 그러니 어리둥절한 빛 내며 저 보는 시선에도 사랑을 느끼는 게 그리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임준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이 이 와중에도 그 눈을 통해 드러났다. 흔히 말하는 ‘꿀 떨어...
https://youtu.be/oLypKb6pF04 https://youtu.be/pfirsg36uO4 (*BGM입니다, 몰입에 방해될것을 우려해 여러곡으로 게시해두었습니다. 편하신 곡으로 들으며 읽어주세요!) 처음에, 당신은 그저 당황스러운 사람일 뿐이었다. 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였지만… 새들에 뒤덮여서 도움을 요청했던 그 날 전에는 커다란 접점이 없었...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언젠가 만나본 적 있는 것 같은 누군가랑 꿈인 것도 모른 채로 그렇게 만나 열렬히 사랑해 본 적이 있나요. 꿈은 현실로보면 엄청 짧지만 그 꿈을 꾸고 있는 동안은 그 속에서의 시간이 한 달이든 1년이든 정말 그 시간들이 현실에서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니까.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었다. 모두가 나처럼 힘들겠지만 지금만큼은 그 누구와도 비교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
그저 함께 하는 게 힘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힘이 된다. 어떤 일을 할 때 당사자는 엄청난 압박으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곁에 누군가가 함께 있어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그것도 의미있는 타자가 함께 할때는 더더욱 힘이 날 것이다. 그러나 평소 우리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고살지도 않는다. 자신에게 있는 ...
*・☪·̩͙ 마찬가지로 자기만족용이라 두서없고 재미없습니다. 그럼에도 봐 주시는 메자커 여러분들 사랑해요!! 그런데 이거 쓰면서 느낀 건데 관통후기가 아니라 관통후기 + 러닝후기가 되어가는 기분이에요. 제가 자캐 서사에 좀 진심인 사람이라 그래요. 이해해주십사.. 쓸 말이 없어 특별출연 2로 시작하는 관통후기 2편....... 저 2편 쓰니까 당신도 다음편...
#35 ‘화야.’ 누구야? ‘가지 마.’ 누구냐니까? ‘가지 마, 가지 마 화야….’ 도대체 당신이 누군데… ‘… 해, 화야.’ 내 이름을 부르면서 그렇게 슬프게 우는 건데. “이화님?” “…….” 앙상하게 뼈만 남은 손가락이 움찔거리며 파르르 떨리던 눈이 뜨이자 간호사는 너스콜 버튼을 눌렀다. “이화님, 정신 드세요?” 낯선 천장과 코와 팔에서 느껴지는 ...
본격적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을 시작한 후, 생각보다 할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6시에 일어나 그와 함께 조식을 만들고나면 그가 밥을 줬고 11시가 되어 손님들이 퇴실한 게스트하우스를 청소하고나면 그가 밥을 줬고 빨래를 하거나 잡초를 뽑고나면 그가 밥을 줬다. "분명 열심히 일한 거 같은데 살쪘어요." 움직이는 활동량은 확실히 늘었는데 이상하게 살도...
청춘에게 ; 날 좋아할 사람이 날 좋아할 확률은? 틀어주세요- - 벚꽃잎이 떨어지는 걸 보니 제대로 봄이 온 것 같다. 4월 좋게 말하면 벚꽃의 계절이지만, 현실은 중간고사시즌이다 이말이야, 공부를 못하는 내게는 최악의 계절이기도 하다, 시험만 보면 50점은 기본이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부척 공부를 안했더니 더 성적이 낮아졌다. 약간 재현오빠 좋아하면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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