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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짐은 오전에 정리가 끝났다고 합니다. 가구랑 침구도 사용하시던 브랜드 측에 요청 넣어서 다시 제작했고, 그것도 한 시간 전에 모두 정리 끝났다고 연락 왔습니다. 아래층 입주자는 연락드려봤으나, 제안을 거절하셔서 어쩔 수 없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최비서는 고개를 숙이고는 보고를 마쳤다. 보고 내용이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 그렇다고 그를 탓...
* 인간 유중혁 x 낫인간(天人) 김독자 * 임신수, 도망수 소재 있음 * 대놓고 언급은 되지 않으나 상아수영 요소 있음 * 퇴고 없음 4. 접견을 끝내고 나오는 길 내내, 독자는 을씨년스러운 요새 같은 교도소와 제 판판한 배를 번갈아보았다. 평균적인 사내들보다 체구가 작고 말라 도리어 멀쑥하게 들어간 것처럼 보이는 이 뱃속에 아이가 들어있단다. 독자는 어...
1. 히나타는 어렸을때부터 엄청나게 기구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였음 히나타의 부모님은 히나타를 엄청나게 싫어한거지 원래 계획에도 없었던 아이였을 뿐이였고 아직 어린 히나타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았지 그런 히나타의 부모님을 본 히나타네 할아버지가 이러다가 자신의 손주 죽겠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히나타를 그들에게서 빼와서 자신들이 키웠지 히나타는 할아버지...
*몰입을 위하여 직접적인 이름 언급은 피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에이스(다이에이)의 네임리스 드림입니다. 지뢰이신 분은 뒤로 가기와 차단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장 처음의 기억은 누군가가 나를 아라이님이라고 부르던 무렵이...
통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햇살에 여주가 눈을 떴다. 어제 알게 모르게 무리를 했는지 온몸이 욱신거리며 그녀를 괴롭혔다. 퉁퉁 부어 잘 떠지지도 않는 눈을 애써 밀어 올리고 겨우 초점을 맞추자 제게서 조금 떨어진 옆에서 침대 헤드에 반쯤 기대 누워 눈을 감고 있는 재현이 눈에 들어왔다. 흰 셔츠와 검은 정장 바지, 대충 풀어 던졌는지 침대 끄트머리에 아무렇게나...
-58년 후 올해 여름은 무척 무덥다고 뉴스에서 말한다. 습하고 뜨거운 공기는 환자에게 좋지 않다. 하지만 에어컨의 냉기 또한 좋지 않다. 베란다로 나갈 수 있는 커다란 창을 반쯤 열었다. 이러면 딱 적당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바람이 휘익 불어들어와 반투명한 엷은 커튼이 크게 나부꼈다. “…………새.” 툭 나온 중얼거림을 듣고 뒤돌아서 다희를 보았다. “일...
감사합니다.
긴장에 거세게 펌프질하며 뛰던 심장이 서서히 가라앉는다. 땀에 젖은 손바닥을 바지 위로 쓱 닦아낸 사내는 날카로운 금빛 눈동자를 빛내며 활시위를 잡아당겼다. 금빛 눈동자가 팽팽하게 당겨진 화살 너머로 아주 작게 보이는 노란색 과녁을 응시한다. 1초, 2초, 3초…. “후우….” 피잉-!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손끝을 떠난 화살이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과녁을...
“재석아, 내가 안드가 되면 어떨 것 같아?” 둘이 착 달라붙어 욕조에 들어가면서 물어보았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전부터 안드와 인간의 수명 차이에 대해서 고민했다. 지금은 좋아도 앞으로 10년, 20년, 좀 더 뒤. 인간은 반드시 늙어서 죽는다. “되어 봐야 알지.” “음……, 그렇긴하지.” “안드가 되는 것 말고, 계속 안 죽는 방법은 없어?” “세상 어...
드디어 내 삶에 끝을 맺었어.
심장이 터질 것 힘들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을 뒤집어 쓴 것처럼 땀 투성이였고 손가락을 들 기운조차 없었다 재석의 호흡이 조금씩 차분해지는 게 느껴졌다 재석이 일어나서 부엌에서 물을 가지고 와서 다희에게 건네주었다 목을 축이자 안도감과 비슷한 칠흙같은 피로가 덮쳐왔다. 재석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누웠다. “이 자세는 싫어.” 재석이 다희쪽으로 몸을 돌리며...
안녕 오빠, 편지도 오랜만에 써본다. 나 벌써 20살이야.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다보니까 벌써 대학생이더라. 그동안 편지 못 써준 거 미안해. 너무 바빠서 못 썼어. 오빠는 뭐하고 지내? 오빠 지금쯤이라면 나랑 같이 학교 다니고 있었을텐데. 음, 오빠 거기는 어때? 아 맨날 물어보는데 자꾸 물어보게 되는 것 같다...ㅋㅋㅋ 아무튼... 나는 이번에 수능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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