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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컨텐츠 워닝- 살인, 식인, 상해, 학교폭력(음해) 묘사가 등장합니다. 작성자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해당 요소들에 대해 옹호하지 않습니다. 0 여는 말 거두절미하고 말하자면, 저는 포크입니다. 하지만 제 식성향을 두둔하는 것은 작가로서의 관심사 밖에 일입니다. 그러니 이 글은 그저, 돌이킬 수 없는 나의 기이한 학창시절에 대한 예찬적인 견해. 포크예찬론입니다...
- 무협..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죠 사토루. 그와 난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의형제다. 8살에 만난 사토루는 참으로 영특하고 앳됐었다. 가문간의 협력으로 자연스럽게 우리 둘은 사계절 내내 부둥켜 지내게 됐고, 덕분에 나는 그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봄이 되면 벚꽃잎을 내 머리위에 흩날려 주었고, 여름엔 계곡에서 함께 수박을...
세죽님cm @M00N_MUUN
lingerie: https://posty.pe/12sn47 2편: https://posty.pe/ab9989 올리는 걸 한참이나;; 깜빡했어서><;;;; 원래 뒷부분도 있는데 보고싶은 건 요부분만이기도 하구 사정상 잘랐다가.... 결국 뒤도 넣음^_ㅠ! 성인도구점에서 잇차젓차 티키타카하는 륜새 보고싶다
"-준, 남준아?" "...." "김남준!!" "으응? 나 불렀어?" "아니 오늘 하루 종일 왜 그래? 몇 번을 불러도 답도 안 하고 멍 때리고... 무슨 일 있어?" "일은 무슨. 그냥." 지민의 물음에 남준이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저녁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후식으로 나온 푸딩을 아예 곤죽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패트로누스 소환에 진전...
* 가볍게 재밌게 읽어주세요! 그냥 썰 형식이라 띄어쓰기, 비문, 오탈자 감안하고 봐주시기를 ㅠㅠ (^^7 충성충성) [인터셉트 오렌지반 선생님 천초원 x 싱글대디 구원호 AU] 편을 읽고 싶으시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 주소: https://nohsooni.postype.com/post/10533672 [AU 추석 콩송편 썰] 추석을 앞두고 오렌지반은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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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틈 사이로 화단 벽을 짚은 오른손이 보이고, 그 손목을 감싼 시계가 눈에 들어왔다. 너무도 익숙한 시계에 홀린 듯 이끌려, 지수는 입구를 지나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는 아파트 입구 계단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때가 돼서야 계단과 화단 사이에 주저앉아 있는 희원을 발견한 것이다. “수석님…!” 깜짝 놀란 지수가 인파를 헤집고 희원에게 달려갔다. 추적...
2022.09.27 약 혼부 어느 느즈막한 평일 아침. 나는 곁에서 곤히 잠든 애인을 보고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번 생일은 절대 허투루 넘어가지 않겠다…!’ 올 A+를 놓치지 않는 성실한 내가 오늘 하루만큼은 자체 휴강 때렸다. 모든 수업을! 3학점인 수업도 있고, 전필·교필은 물론 오늘 시험에 나올만한 키워드를 알려주겠다는 절대 빠질 수 ...
마지막 말을 뱉고는 생각에 잠긴 듯 더 이상 말을 잊지 않은 윤기에 남준이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 반장?" 저를 부르는 남준의 목소리에 윤기의 눈빛이 다시 반짝였다. "..... 아무튼, 패트로누스는 시전자의 내면이 형상화되는 것이니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읊다 보면 어떤 동물이 나올지 유추가 되면서 도움이 되기도 해." "정말요?" "물론 '행복한...
"....." 늦은 새벽 눈이 떠진 남준이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저를 꼭 껴안고 자는 지민 때문에 남준은 숨까지 참아가며 천천히 몸을 일으켜야 했다. "으음..." 남준이 완전히 지민의 품에서 빠져나왔을 때, 허전함이 느껴졌는지 지민이 잠시 뒤척였지만, 다행히 잠에서 깨지 않았다. 남준은 휴, 하며 작게 안도의 숨을 내쉬고 조용히 방을 빠져나왔다. "담요...
박문대가 이상을 느낀 것은 초겨울의 어느 맑은 날이었다. 과음의 대가로 찾아오는 지독한 토기와도 같은 느낌. 메슥거리는 속을 붙잡고 화장실의 문을 잠근 직후, 박문대는 치밀어오르는 토기에 한참 동안 변기를 붙잡았다. 눈을 감고 심호흡하며 쓰라린 속을 다스리던 박문대는, 입 안으로 시큼함이 올라오는 대신 달콤한 향이 난다는 것을 깨닫고는 눈을 떴다. “이게 ...
프리츠 이 새끼는 대체 언제 고백할까. 요즈음 행맨의 최대 관심사다. 내일? 모레? 언제까지 애매모호하게 굴건데. 찝찝하다. 인내심이란 얇은 캐노피에 금이 간다. 하지만 행맨은 이번에도 꾹 참는다. 다음을 약속하지 않는다. 불청객을 쫓아내듯 보내며 그 뒷모습에서 아쉬움을 읽는다. 어차피 프리츠는 제 발밑에 고장 나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단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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