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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도쿄도 신주쿠구 가부키초. 술집, 클럽, 가라오케, 호스트바, 파친코. 온갖 자극과 유열이 몰려있는 이 환락의 거리에서 오늘, 운명을 만났다. 독을 품은 짐승을 닮은 화려한 거리가 미처 숨기지 못한 그늘 속에 그가 있었다. 한마 슈지. 도발적인 무늬가 수 놓인 비늘을 가진 독사의 독니처럼 가부키초의 골목 속에서 그의 노란 눈동자가 번뜩였다. 자정이 지난 가...
악몽을 꾸고 일어나 땀으로 흠뻑 젖은 침대 시트를 햇볕에 널었다. 리스 리즈에게 그건 별로 특별한 일은 아니었다. 본디 타인의 목숨값으로 사는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얼굴조차 본 적 없는 샛노란 금발의 누군가는 얼굴을 알아볼 수 없도록 잔뜩 얻어맞은 채, 저 대신 목을 잘렸을 테다. 이미 버린 리리움이라는 이름 때문에 살아남았다는 게 구역질이 났다. 하지만...
*호칭은 여주 *타사이트에 업로드된 적이 있습니다.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 "여주씨. 오늘도 힘내요!"쪽! 하는 소리와 함께 미소지으며 떨어지는 하나마키. 그리고 경악하는 표정의 여주."길거리에서 뭐하는 짓이에요!""하지만 좋은걸 어떡해요." 하나마키가 눈썹을 팔자로 만들며 불쌍한 표정을 지었음. 졌다."그나저나 자기라고 부른...
오너: 베론 (@BR_9191) 소울 컬러 코드: #FF5D00 베론DA 오너: 징 님 (@fligh00) 소울 컬러 코드: #FFAE78 징 님DA 오너: 언쿠 님(@uncoo_commu_01) 소울 컬러 코드: #85BF2F 언쿠님DA 오너: 언쿠 님(@uncoo_commu_01) 소울 컬러 코드: #FFD70F 언쿠님DA 오너: 넬종 님(@Jnelly...
세상을 가득 채우던 하얀 눈보다 더 눈부신 사람이었다. A가 며칠 전 우연히 길에서 만난 사람은 용병 생활을 시작하기 이전에 함께 전쟁터에 뛰어들었던 군부대 동료였다. 그는 A에게 이번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성대한 파티가 하나 있는데 그곳에 5부대 소속 동료들이 온다는 얘기를 건네며 파티에 초대하겠단 말까지 덧붙였다. ‘내 지인이 주최하는 파티라 친구 하나쯤...
4,094자 으르렁거리던 사이에서 '함께하는' 사이가 된 하멜른과 플레인은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고 난 이후로 첫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본래 둘 다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두는 타입은 아니었기에 그날을 기념한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휴일' 정도로만 보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제 곁에서 함께하는 사람이 특별해서인지, 퍽 기대가 되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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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완전하진 않으나 둘만의 순간만큼은 세상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답고 완벽했었다. 캐럴은 특유의 리듬이 지루하고 뻔해서 이맘때쯤 거리에 캐럴이 울려 퍼질 때면 그 시작부터 지겹단 생각이 들곤 했다. 캐럴과 크리스마스는 자신에게 평생동안 큰 의미가 없던 것이었는데 이렇게 특별하게 느껴지다니, 사랑이란 건 정말 신기하고 소중한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며 경...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이 아름다운 이유는 절로 몸이 이리저리 흔들릴 만큼 신나는 캐럴이 거리를 꽉 채우는 날. 크리스마스. 이날만큼은 특별하게 지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지 않은가. 연 또한 그중 하나였다. 그렇기에 늘 보내던 평범한 하루처럼 보내기 싫어 며칠 전부터 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자신의 집에서 같이 보내는 게 어떻겠냐 제안을 건네고 -거의 조르...
*현대 AU *캐붕 주의 *(유치할수있음... 제가그렇습니다유의해주십쇼) 한동안 조용하던 복도에 발소리가 작게 울리기 시작한다. 점점 커지는 발소리의 주인들은 선풍기만이 외롭게 돌아가던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선다. "그게 나 때문이냐? 네가 놀려서지?" "형이 먼저 놀린 건 기억 안 나지?" "뭘 놀려, 걱정해준 거지. 저 꼬맹이가 평생 재밌는 것도 안 해보...
텔라몬과 펠레우스의 추방 아이아코스의 사생아 포코스는 운동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그의 재능을 시기한 텔라몬과 펠레우스는 동생을 죽일 계획을 세운다. 텔라몬은 원반던지기를 연습하는 척하며 동생을 죽였다. 그리고 펠레우스와 함께 시신을 숨겼다. 그러나 형제의 살인은 발각되고, 아이기나섬에서 추방된다. 텔라몬은 퀴크레우스가 다스리던 살라미스섬으로 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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