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눈 앞에서 사라져가는 것을 차마, 믿을 수가 없어서. 소중한 당신이 사라진다는 것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당신의 그 한마디만을 희망으로 품었다. 나의 일생은, 오직. 당신만을 위한 것.
외전. 우리의 온도 bgm. 린 / 우리의 온도 1. 태형은 부유했다. 몸도, 마음도, 그리고 집안 환경도. 태어날 때부터 모두가 선망하는 금수저를 물고 있던 그는, 어렵게 생긴 늦둥이 외동아들답게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그에겐 모든 게 쉬웠다. 흘러가는 바람처럼 빠르고 산뜻하게 지나가는 매 순간. 태형에게 인생이란 산들바람과도 같았다. 태형이...
...."나랑 더 가까운 관계라.."......... . . . . . . . . . . . . "욕심이라면.. 욕심일테지"너와 내가 같은 시간 깉은 장소에 있으며 보내는건 친구로써 가능한 일이라 생각했어...과거를 함께 이야기하며 짧지만 긴시간을 함께 보낸 우리는 아마 둘도없는 친한 친구 사이 일거야 나와 네가 생각하는 의미가 다를수도있겠지만.. 우리의 ...
당신은 나의 지독한 열병이었다 01 싫어. 안 해. 동방에 운여주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야 진짜 딱 한 번만. 응?" "아 안 해. 내가 왜 해." "나 성환이한테 들키면 죽어 진짜... 제발. 응?" "미친. 쓰레기 같은 년." 운여주가 제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동기에게 욕을 퍼부었다. 박성환 그 새끼는 호구야? 왜 아직도 안 헤어졌대. "내가 ...
6월 17일, 저녁 9시 18분을 가리키고 있는 시계를 보았다. 오늘은 토우야와 약속이 있던 날 이였다. 까맣게 잊고, 노래 연습에 몰두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구나, 를 생각하며, 서둘러 옷을 입고, 약속한 공원으로 향했다. 역시나 너는 이미 와있었구나, 토우야. 늦을 리가 없다는 걸 잘 안다. 항상 토우야는 연습에 지각하지 않고, 제일 먼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캠든타운의 정이라... 내가 회부 못 시킬거 알고 이러지 너? (작은 헛웃음이 터졌지만 기분 나쁜 얼굴은 아니었다.) 재밌어. 아주 이런 것만 늘어가지고 말이야... (팔짱을 끼고) 그래, 두 번 갈 곳은 아니지? (어째 건방지게 구는 건 알고 있구나.) 근데 그런 거 나쁘지 않아, 난 좋아해... (아담의 말을 귀 담아 듣는 동안 어긋나지 않게 맞추는 시...
누나는 단호한 어조로 내게 명령했다. 굳어있는 내 얼굴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깊고 동그란 눈동자가 나를 꿰뚫고 있었다. 부끄러움이 몸을 자극했지만 나는 누나가 시키는 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교복 바지를 걷어올렸다. 학생이 치마를 줄이거나 바지 통을 늘려입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나풀나풀한 통넓은 하복 바지는 무릎까지 쑤욱 올라갔다. 2...
-記憶 : 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 " 뭐라 한 건 맞지... ...그래도 너무 쪼아 붙일 생각은 아니었어. 그나저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특별한 일이 뭘 뜻하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안심해도 돼? " 그런 거지?라며 말을 짤막하게 덧붙였다. 거짓은 실상 타인을 속이는 행위요, 자신의 속을 썩어문드러...
바람이 불어오면 괜시리 떠오르는 네 생각에 우울하곤 하다. 우스웠던 우리의 모든 미련한 순간을 단순하게 손바닥으로 지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어쩔 수 없잖아. 우리 둘이 쥐고 있던 손은 이미 멀어졌고, 사랑을 노래하기에 너무 많은 시간...
세상에는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고, 울어도 아무 일도 일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주 어릴 적부터 머릿속에 새기며 살아왔다. 어쩔 수 없었다며 나 자신에게 향하는 죄책감을 피했고, 꼴사납게 우는 짓 따윈 안 할 수 있게- 뭐, 사실 울고 싶어도 못 우는 거지만. 그럼에도 네 소식은 내 인생의 한 부분을 모조리 난도질 해놓았으며, 지금까지 아...
X월 XX일 새로운 마님이 오셨다. 막내 도련님의 아내가 되신, 그러니까 지금부터 나의 주인이 되시는 분이라고 했다! 주인님들의 외모와는 조금 다른, 하지만 무척이나 아름다운 마님은 오자마자 내 이름을 물으시고 함께 차를 마시자고 제안하셨다. 그리고 그 날은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님 앞에서 바닥에 머리를 박은 날이 되었다.X월 XX일 마님이 기다리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