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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요, 눈치 빠르거든요. - 응? 제 눈치가 빠르다는 다소 엉뚱한 말로 우성은 한동안 이어지던 적막을 깨뜨렸다. 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다 알 수 있어요. 지금까지 별로 틀린 적 없거든요. 뭐,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눈치채는 사실들엔 저를 향한 시기와 질투까지도 포함된다는 뜻이었다. - 형은, 저 싫어했죠? 저 그거 형 처음 만난 날 눈치...
*전편: https://posty.pe/4xjtr6
대만을 뒤따라 걸어가는 동안 준호는 머릿속이 복잡했다. 괜히 술을 먹겠다고 했을까. 하지만 오랜만에 본 친구끼리, 더욱이 대만이 먼저 너그럽게 용서하며 손을 내밀어준 상황에서 거절의 말을 입에 올리기도 쉽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만난 대만이었다. 준호는 슬그 머니 시선을 올려 자신보다 조금 앞에 걷고 있는 대만을 훔쳐 보았다. 옆모습과 뒷...
사랑이라고 생각했을 때에는 이미 나의 너무 많은 부분을 네가 메운 상태였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은 어릴 적의 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는 전부 농구, 농구 였으니 말이다- 너를 보며 그 당시에 느꼈던 신선하고 충격적인 감정을 또 한 번 더 느꼈다. 이건 튀어오르는 농구공과도 같은 감정일 것이다. 초심자가 던지는 패스처럼 어디로 날아갈지...
그날 밤은 평소와 조금 달랐다. 해가 지도록 가시지 않은 먹구름 때문에 달빛이 희미했고 밤길은 한층 더 어두웠다. 누런 빛의 가로등이 당장이라도 꺼질 듯이 껌뻑였다. 호열은 그 아래를 조용히 지나쳤다. 아무래도 짭새가 많이 다니는 길목이다. 골목 앞에서 잠시 기척을 살핀 호열이 다시 움직였다. 스치는 바람에 호열의 앞머리 몇 가닥이 흔들렸다. 언제나처럼 그...
제목 : 지난번에 이 대리가 나한테 관심있는거 아니냐고 한 댓글 쓴 애 나와봐 작성자 : 익명 본문 : 혹시 대가리에 총 맞았니? 날 한심해하는 표정을 너네가 못 봐서 그래. 원래도 무표정한 편인데 나랑 눈 마주치면 얼굴이 더 굳더라고. 어쩔 땐 고개를 아예 돌려버리는데 내가 뭔 가문의 원수인가? 서운할 정도야. 내 동기들은 자기 사수랑 주말에 전시회도 가...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네가 빠트린 게 중학교 MVP 시절부터 부상 없이 탄탄대로를 걸어와 완벽한 농구천재 슈퍼 정대만이냐, 이빨 빠진 약골 양아치 생활을 거친 파김치 과제 빌런 정대만이냐, 뿅?” 아무래도 권준호는 어제 정대만과 조별과제를 하던 이명헌과의 만남이 인상이 깊었던 모양이다. 안 그러면 저렇게까지 본인의 애인인 대만이를 갈구고 매도하는 꿈을 꿀 리가 없으니 말이다...
* 원작 & 퍼슬덩 & 그로부터 10일 후 스포일러가 소량 있습니다. * NCAA : 전미 대학 체육 협회 ―― 미국이라고?―― 예.―― ……뭐, 하긴. 예정된 수순에 정대만은 놀라지 않았다. 1학년 시절부터 이미 미국행이 거론되던 녀석이었다. 먼저 이 나라에서 최고가 되라는 안 감독의 말에 보란 듯이 국가대표를 꿰차며 착실하게 톱 클래스로 ...
갑자기 필 받아서 써봄 오타 많음 주의 캐해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신현철이랑 소꿉친구 넘 맛있을 것 같음 친해진 계기도 조금 웃길 듯 신현철 뭔가 아키타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같음 여주는 원래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아키타로 전학오게 됨 낯선 곳에 오면 낯 가리고 어색해하고 그럴텐데 여주 1도 그런 거 없음 찐찐 외향인 성격이 타고 났음 ㅇㅇ 그래서 이사 ...
TVA에선 다르게 나오지만 무시하고 맘대로 씁니다.. --------------------------------------- 요즘 양호열이 이상하다. 수업이 끝나면 어디론가 바로 사라지고, 농구부 견학도 잘 안 온다. 밤늦게까지 뭘 하는지 연락도 잘 안되고 집에도 잘 안 놀러 오는 것 같고. 뭐 잠깐잠깐 둘이 있을 때 스킨십은 잘해주는 것을 봐선 날 싫어하...
따르릉-.. 따르릉-.. 달칵, - 우웅... 여보세요...? - 여보세요? 드림주야? - 으응... 네, 누구세요... - ... 뭐 하고 있었어? - 하암... 자고, 있었어요. - 아... 자는 거 깨웠구나, 미안. - 갠차나요... 그래서 누구세요? - 나 정대만인데. - 아, 아... 근데 왜 전화하셨어요? - ... ... - 선배? - 그, 게...
산왕공업고등학교 급식실 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의 식단** 다 함께! 더 오래! 먹을 만큼만, 남기지 말고 먹기<조식>찰현미밥, 쇠고기무국 (5.6.13.16.18.), 두부김치 (5.6.9.10.13.18.), 햄감자채볶음(2.5.6.10.), 생크림오믈렛빵 (1.2.5.6.13.)<중식>친환경쌀밥, 건새우아욱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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