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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나의 버디에게도 순정은 있었다.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뭐 이딴 웃기지도 않은 개소리를 내 앞에 앉아 핸드폰만 뚫어져라 보는 김정우를 통해 이해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녀의 카톡 하나로 시시각각 변하는 녀석 표정이 꽤 볼만 했다. 당혹, 그리고 의문, 그러다 기대, 얼마 못 가 착잡. 그가 수많은 구여친들에게 느끼게 했던 감정을 그대로 다시 돌려...
가위는 직접 종이를 자를 수 없다. 누군가 그것을 움직여주어야만 비로소 날에 닿는 것에 상처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자는 단지 놓여있는 것만으로 길이를 말하는 물건이 아니다. 누군가 눈금을 읽어 측정해야만 그 쓰임새가 정형될 수 있다. 이처럼 도구란 누군가에 의해 쓰인 후에야 비로소 이름을 갖는다. 결국 모든 것은 단지 사용하는 이들의 사회적 통념에 가깝다...
thecouchsofa님의 작품, The Lesson of You 번역입니다.부족한 번역 실력으로 오역이 난무할 수 있으니, 원작도 꼭! 읽어 보세요 :) "쉬이, 바비. 바비 안돼." 따끈하고 북실한 털이 해리의 얼굴과 가슴 옆을 눌러댔다. 작게 킁킁 거리는 소리도 들렸다. 해리는 손을 뻗어 손바닥으로 토드의 귀와 목을 찾아 토닥였다. "아빠, 미안해요....
“형, 괜찮아요?” “찐, 오늘은 쉬는게 어때?” “그래요, 안색 너무 안좋다.” 어느덧 콘서트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오늘은 숙소에서 쉬라는 멤버들의 의견에 괜찮다 대답한 석진은 약을 한웅큼 삼키고는 곧장 연습실로 향했다. 이제는 정말 연습의 막바지였기 때문에 단 하루라도 절대 빠질 수 없었다. “형,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에요?” 연습실에서...
어느 때든 연습실 안은 시원한 온도를 유지한다. 그러나 아이돌들의 연습으로 일궈낸 땀이 그 온도를 바꾸곤 한다. 이는 타츠미에게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평소에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었지만 요즈음 들어 타츠미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평소와 같이 아침 기도를 드리고 난 타츠미의 발걸음은 자연스레 연습실을 향했다. 공백기가 있었다며 종종 유닛 멤버들 보다 ...
[LaLa Land] 《꿈의 나라, 비현실적인 세계 ((특히, 영화, TV 산업과 연관 지어 Los Angeles, Hollywood, 남캘리포니아를 가리킴))》 정한은 꽉 막힌 도로를 보며 잔뜩 인상을 썼다. 그는 시계를 보고 입술을 깨물었다. 알바 시간 20분 전인 지금, 이 길이 뚫릴 가능성은 0%였다. 그 생각에 날카로워진 그는 신경질적으로 라디오를...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툭. 고기 한점이 떨어졌다. 그리고 젓가락도 함께 떨어지며 쇳소리가 바닥을 울렸다. 마지막으로 백현의 심장또한 쿵하고 떨어졌다. 저승사자를 마주한다면 이런기분일까. 백현은 자신을 바라보는 찬열에게 손은 덜덜 떨고 얼굴은 애써 침착하면서도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 -팀장님도 같이 드시죠? 유은이 일어나 찬열을 앉히려는데 갑자기 백현...
*** 당연히 스포일러 있습니다 *** 저승비언 소개하기, 두 번째 순서는 클렉사콘 소개 글에서 언급했던 '루트(Root)'입니다. 사랑스러운 또라이 눈빛이 돋보이는 이 여성은 인공지능을 다룬 sf 시리즈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Person of Interest)> 속 캐릭터예요. 시즌 1 에피소드 13 'Root Cause'에서 처음 나오는데,...
조용하게 대화하는 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으며, 흘러가는 만큼 대화는 쌓여간다. 대화가 쌓여간다는 것은 꽤 즐겁다. 적어도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차곡차곡 쌓여 기억의 한 편에서 언젠가 다시 기억나게 될, 그런 추억처럼. 다시 생각나는 날이 온다면 이 기억은 분명 즐겁겠지. " 곧..? " 언젠가를 기약하는 듯한 말, 하지만 싫지 않았다. 영영 모를...
*정국의 시점으로 글을 진행합니다. 살면서 단 하루도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어머니와 아버지. 두 분을 제외하고는 단 한 명도 믿을 사람이 없었다. 누군가는 대한민국을 거머쥘 수 있는 자리에 올라야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그러는 것이라 할 지도 모르겠지만 완전히 엇나간 추측이다. 그 자리는 형 전정한이 노리고 있는 자리였고, 형은 갑자기 굴...
할 말이 있다길래, 무엇인가 하고 나왔다. 바닥에 있는 것 주워먹지 말라고 잔소리라도 하려 부른 것인가 생각할 정도로 가벼운 마음으로. 하지만, 네게서 들려오는 말은 전혀 가볍지 않았다. .... 평소와는 전혀 다른 말투, 표정. 그랬기에 더 장난 같았지만, 그보다도 더 진심 같았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라며 얼굴을 붉히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다른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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