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하루 / 미야 편한 쪽으로 불러주세요! 성인. 20↑ 콘솔 게임 위주의 오토메 게임 유저&드림러. 달달한 게임과 간식을 즐기며 에루군과 함께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좋아요! twitter : @DearCrazyGeminiblog : https://blog.naver.com/marimogirltistory : https://marimogirl.ti...
모두기 자기가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 수는 없다. 적성을 찾으려면 자기 적성에 맞게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나는 노력하다가 코앞에서 넘어졌다 그렇게 적성에 맞는 것을 찾을 기회를 잃었다 노력하던 마음도 의지도 잠시 빌렸던 것 마냥 다 사라졌다 현실에 맞춰 살아갔다 사실 맞게 살지도 않았다 나는 어딜가나 물 위에 붕 떠있는 기름 같은 존재였다 노력도 ...
궁금해서요. 딱 떨어지는 대답이었는데도 말끝이 길게 머릿속을 맴돌며 여음을 남겼다. 오사무는 대꾸도 잊고 스나의 얼굴만 끔벅 바라보았다. 금방까지 신침이 고였던 입속이 한순간에 메말라 텁텁해졌다. 겨우 마른침을 넘기면서 고심해 할 말을 고르는 사이 문이 한 번 더 벌컥 열렸다. 마지막 타자인 후지와라 감독과 조연출 무리가 들어서고 있었다. 덕분에 스나의 시...
-언젠가 사람은 죽어야 할 때가 온다. 그게 우린 조금 빠른 것 뿐이다. 그들에게 유난히 차가웠던 그 해 겨울, 그들은 그들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봄날을 꿈꾸었다. 자신들을 희생해가며 추운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날이 올 수 있게 그날은 그 해중 아주 차가운 날이었다. 모든것이 다 끝나버린 그들에겐, 각자의 사연을 가진채 모인 네명의 소년들은 ...
짧은 프롤로그 전 대학 아직 안 가서 정확히 모릅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W.몰라몰라 김태형은 현재 대학생, 물론 새내기 오늘이 개강... 떨리는 마음으로 버스를 탄다. (띡) 성인입니다. 대학교에 도착 ...이게 왠걸 저 끝에서 중학생 때 절친이었던 형이 보인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바로 형에게 뛰어가본다. "형 잘 지냈어요?" "누.. 누구시...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착한 어린이는 말을 잘 들어야 해요. 착한 어린이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아요. 착한 어린이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해요. 착한 어린이는 ... . . . 그 누구도 나쁜 어린이, 나쁜 이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저 착한 이들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만을 가르쳤고, 당연하게도 악한 이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들은 그저 가끔 뉴...
두려움은 생존의 위기를 느낄 때 찾아온다. 무섭다. 표정 없는 얼굴로 생사와 생업을 위협할 것만 같아 순간적으로 움츠리게 하고, 때때로 시답지 않은 농담이 등골 서늘하게 했다. ‘공개 연애도 나쁘지 않겠어요.’ 시목이 한 마디 꺼내자, 동재는 말문이 막혔다. 무슨 생각인가 싶어 시목의 얼굴을 살피지만, 변화는 없었다. 그저, 오늘 일과를 찬찬히 되돌아봐야 ...
...한 잔만 마셨어요. 아닌가... 두 잔... 세 잔... 아,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제가 취했다는 거겠죠. 바닥에라도 눕고 싶어지네요. 뭐 이젠 익숙하지만. 바닥에 누우면 많은 생각이 들어요. 많은 생각의 끝에 따라오는 것은, 술로도 지울 수 없는 존재예요. 전 저를 좋아할 수 없어요. 아니. 싫어해요. 세월을 더해가며 쌓인 자기혐오가 숨을 틀어막아요...
그해의 여름은 초여름부터 더웠다. 유월이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났다. 한숨을 푹 내쉰 니노미야는 장롱 속에서 낡은 선풍기 한 대를 꺼냈다. 팬에 먼지가 군데군데 붙어있기에 대충 후 하고 불자 먼지가 흔들거렸다. 아, 몰라. 좀 마시면 어때. 어차피 어디선가는 마실 먼지일 텐데 집에서도 마시면 좀 어떻냐는 생각의 니노미야는 아무렇지 않게 코드를 꽂...
AUTHOR JIN 잉크가 번졌다. 꺼슬거리는 누런 양피지가 온통 검은색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미 검게 물들어버린 나의 영혼은 저 양피지처럼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어떤 위대한 마법사가 위대한 마법을 부린다고 하더라도 너는 돌아올 수 없었다. 그날 내가 무릎을 꿇고 나의 눈물을 고백했더라면 너는 떠나지 않았을까. 사실, 사실 너를 마주하고 ...
시카고, 1930년. 재즈와 블루스의 도시는 또한 악명 높은 갱단과 마피아들과의 긴밀하고도 비열한 유대관계를 이어오는 중이었다. 어둡고 음울한 대공황시대, 거리에 넘쳐나는 실직자들의 탄식, 굶주림에 까슬해져만 가는 이웃들의 눈흘김, 하지만- 이 모든 슬프고도 시들한 것들을 천박한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부유한 자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시카고는 지금, 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