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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두준은 자신의 품 안에서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며 자고 있는 요섭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잠자리가 예민한 요섭에게 편히 자라고 침대를 내어주고 소파에서 몇 시간을 뒤척이다 겨우 막 잠이 들려는 찰나였다. 캄캄한 새벽, 잠이 안 온다며 베개를 꼭 끌어안고 눈물 그렁한 채로 발치에 서있는 요섭을 보았을 땐 어찌나 놀랐던지. 두준은 결국 요섭을 품에 안고 재웠고,...
시작은 롤랑이었다. 여기도 결국은 일터인데 어떻게 회식 한번 없을 수 있냐는 꼰대 같은 말이 시작이었다. 네짜흐는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말에 동의했고, 예소드는 비효율적이라고 동의하지 않았지만, 과반수에 밀려 결국 들어지지 않았다. 술과 음식들이 오갔다. 그날만큼은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진탕 마시라고 말했다. 살판난다는 듯 실컷 마시는 ...
다정한 동작에 숨이 섞이고 혀가 섞인다. 그것은 다정하고 사랑하는 연인 사이의 조금 거친, 아니 조금 격렬한 키스라고 착각할 법한 행위였다. “흣, 그…그…만….” 옅은 목소리가 입안으로 섞여 들어간다. 그만하란 말을 삼키듯 행위는 더 격렬해진다. 이윽고. 짝-! 날카로운 파찰음이 방에 울려 퍼진다. 예소드가 씩씩거리며 붉게 물든 얼굴로 가쁜 숨을 ...
1.쑈설 소소가 이설이랑 있다가 그냥 자기 이야기하는거보고싶다. 쑈설임 ㅇㅇ 사고, 사고도 알겠지만 저는 당가의 여식으로 태어나서. 당가에서 자라났어요. 혼처도 몇번 들어왔지만, 저는 거절했어요. 다른곳의 여식들은 혼처가 결정되고는했지만, 저는 그러고싶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화산을 만나고 사고를 만나고, 이제는 어엿한 화산의 검수가 되고있어요. 그때 사고...
초능력 중에서도 정신 계열 능력인데 능력을 사용하려면 자신의 정신력을 소모해야 한다. 쓰이는 분야로는 주로 상대방의 진실 여부 파악, 심리 치료, 생각 읽기 등 정신과 관련된 것이라면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을 조종하거나 세뇌, 기절시키기, 생각 읽기 등 상대의 생각, 또는 정신에 간섭하는 정도가 강할수록 자신에게 전해지는 부담 또한 커진다. (상대방...
4. 열일곱의 봄 아카자의 생일 사건 이후로 렌고쿠는 조금씩 아카자를 의식하기 시작하겠지. 여느때처럼 서로 마주앉아 아카자와 식사를 하는데, 가만히 그 모습을 바라보자니 왜 이제까지 알아채지 못했을까 싶을 정도로 아카자는 정갈한 모습으로 조용히 음식을 음미하고 있을 것 같다. 기다란 속눈썹을 나풀거리며 바르게 잡은 젓가락으로 적당량의 음식을 집어 입에 넣고...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완결 스포 및 날조 많습니다. * 모브 비중이 매우 큽니다. 음력 섣달 말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밤새 내린 눈이 경성 전체를 소복하게 덮었다. 장경은 아침 일찍 입궁하여 조회만 대충 치르고 후부로 돌아왔다. 못내 귀찮아하는 고씨 어르신의 손을 잡아끌고 후원의 눈길을 함께 걸었다. 곽단이 사병들과 부지런히 눈을 치워둔 덕에 신발이 눈 속에 푹푹 빠지는...
윤여주 세 달 일찍 태어나 일 복 많은 팔자를 가지게 되었다. 일자리 하나 갖기 어렵다는 요즘 시대에 최고의 팔자가 아닌가 싶지만 ‘정작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못하는’ 아이러니한 팔자라 할 수 있다. 한때는 꿈도 많았지만 제가 원하는 일 앞에서 번번이 실패를 겪으며 무딘 성격으로 바뀌었다. 호텔조리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해 흘려보낸...
다시 재탕할때 보고 싶은 화 보려고 & 글 쓸 때 참고 좀 하려고 개인적으로 정리함 그래서 나만 알아보는 내용 일수도 있움 * 후원금지 1화 : 이십칠호 -> 백수룡 / 백무관에서 눈 뜸 2화 : 백수룡 나이 스물 일곱 3화 : 진무관과 시비, 남궁세가 최초 등장(쩌리) 4화 : vs 염소수염 5화 : 수룡이 코피나고 기절 6화 : "사부 안잔...
눈이 내렸다. 수십 년만의 대대적인 폭설이었다. 기록적인 한파와 눈이라며 라디오에서 떠드는 것을 들으며 기어를 한 단 올리고 핸들을 돌렸다. 왕복 팔차선의 대로에 줄지어 늘어선 차들이 죄다 거북이마냥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기나긴 대열의 끄트머리에 선 채 조수석에서 한참 전부터 울던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네. 가고 있는 중입니다.” 차가 많이 막혀...
씻고 나온 주연은 침대에 누워있는 창민을 보았다. 창민은 많이 피곤했는지 잠에 들어 있었다. "니가 잠들면 어떡해..." 무방비 상태인 창민을 멍하니 보던 주연이 침대 위로 올라가 창민의 곁에 누웠다. 인기척을 느낀 창민이 몸을 비틀었다. "으음..." 눈도 다 못 뜬 창민의 얼굴이 넘치게 사랑스러웠다. 행복한 꿈을 꿨는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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