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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어, 못 들었는데. " ✏이름: 김영현 김해 김씨에, 꽃부리 영,검을 현자로 검은 꽃부리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사실 이게 무슨 뜻이냐며 본인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눈치를 보이고 있다. ✏성별: XX 시스젠더 여성이다. ✏나이: 18 18이다. 아직은 무척이나 젊은 나이지. ✏과: 미술과 미술에 그렇게 소질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그저 본인의 감정...
*현자른 요소가 있읍니다 (피가현자, 브래현자, 약 미스현자..?) ~ 마나석의 행방 ~ (이후 네로가 북3 상대로 내기에서 이겨서 마나석은 무사히 돌아왔다고 합니다) ~ 5행시 ~ (끝내주는 5행시로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후문) ~ 다과회 빌런 미스라 ~ (그 후 오들오들 떨며 무사히 다과회를 마쳤다고..,.) ~ 브래들리의 악세사리 ~ (기승전 플...
이름 : 하람 에테르날리스 ( Haram Aeternails ) 성별 : 여자 종족 : 마녀 나이 : 19 ( 190 ) 키 : 165 생일 : 02월 07일 성격 : 되게 장난스럽고 음습한데 나름 분위기 자체는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성격 출신 : 힉사 > 엔오노 좋아하는 거 : 마법연구, 편한 옷차림, 달달한 간식 싫어하는 거 : 수군거림, 답답한 것...
TRIGGER WARNING : 등장인물의 죽음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느 날과 다름이 없는 오후였다. 꼭대기를 겨우 넘은 3시의 햇빛이 비스듬히 통창을 가로지르는. 엷게 쳐 둔 커튼이 나부끼는 듯이 보였다. 바람은 한 점도 없었는데. "바다 보러 가자, 형." "...알겠어. 근데 왜 갑자기" "모르겠어. 그냥 그래." "그래, ...
저는 계절은 여름을 제일 좋아하는데 날씨는 눈 오는 날씨를 가장 좋아해요. 요즘도 눈 오면 일부러 나가서 눈맞고 행복해함ㅋㅋㅋ 옛날에 누가 나한테 눈 좋아하면 어리고 비 좋아하면 나이먹는거라고 했는데 그렇게 치면 나는 평생 응애일듯 아 응애에요~!
시간은 또 차분히 흘러가. 윤기는 전과 마찮가지로 바구니에 지민이가 먹을만한 간식거리와 꽃을 따서 모았어. 이런 걸 할 땐 인간의 손이 필요하니 어설프게나마 손가락을 움직여 애정을 모으고, 이동을 할 땐 흑표인 모습이 편해서 짐승의 형형한 눈을 하고 바구니 손잡이를 입에 물어다 날랐어. 나무 위에 앉아서 노래하는 몇마리의 새를 지나 땅을 파고 있는 토끼를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충동적으로 산 나무화분 꽃피려고 시동거는중 역시 나무를 사야 진득허니 좋네요. 향기가 엄청 진해요. 무슨 뷔페 후식 젤리 냄새처럼 상큼하구 무슨 나무인지 아시는 분? 사면서 물 언제주냐 이런건 다 물어봐놓고 정작 이름을 안 물어봤어요ㅋㄱㅋㅋㅋㅋ 와... 작년 오월에 작성하던 글이었네... 당황스럽다ㅋㅋㄱㅋㅋㄱ 같이 꽃구경하자고 써둔 글인데ㅋㅋㅋ 어머... ...
내가 해골, 무덤, 어두움을 내가 쓰는 글에 도입한 건 얼마 되지 않았고 그렇게 길지 않았다. 오히려 짧게 끝났다면 짧게 끝났었다. 그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한다. 어느 순간부터였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부터였을 것이다. 그때 인생에 회의감이 크게 들었었다. 왜 죽을 거면서 이렇게 열심히 사냐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글들이 어두워지고 한 번 글에 ...
*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 듯하다. 잡히면 잡게 되고, 잡으면 잡히게 되는 바보같은 술래잡기. 버논은 깨닫는다. 자신의 눈길이 승관을 뒤흔들기 위해 눈을 맞추는 순간, 그의 눈길도 자신을 향한다는 것을. 승관이 변이하지 않기에 자신도 또한 오래도록 그 눈길과 마주해야 한다는 것을. 기대감과 절박함이 뒤섞인 채 버논은 지푸라기를 잡듯 승관의 목을 끌어안는다. ...
마음속, 나 말고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작은 공간이 있다. 그 곳에는 내가 소중히 여기는 보물도, 나의 꿈도, 나를 상처 입힌것들도 그리고 나의 아픔, 미움까지도 다 있다. 그들은 내가 읽고 싶을때마다 꺼내보는 책과도 같고, 잘못하다 베이면 아픈 칼날이 되기도 한다. 어쩌다 마음속에 도둑이 들어 나의 보물과 꿈을 훔쳐 달아나고 나면, 오직 상처들과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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