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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https://youtu.be/3q2dNzEiCfM 밝은 모드로 하고 본후 어두운모드로 다시봐주세요!
어휴 만이천자 길다 길어. 쓰면서 고생 좀 했습니다. 과거의 저를 좀 원망도 하고요. 아니 왜 대충 짠다면서 복잡한 스토리를 만든 건데? 떡볶이 먹으면서 썼습니다. 딸기도요. 커피도요. 내일은 늦잠자도 되서 이 시간까지 간신히 깨어있습니다. 나중에 오타 봐야겠서요. 옛날풍의 정통 판타지가 그리워 쓰기 시작한 이야기인데 진짜 정통 판타지 도식을 따라갈 줄은 ...
(안들어도 무방해영.. 들으면 조금 더 두근두근 할까봐 넣어 봤어요) "형은 내가 그렇게 좋아?" "응" 정모는 형준의 어깨에 코를 묻으며 말했다. 형준의 보드라운 피부에서 나는 향은 정모를 안정시켜주었다. 향수로 만들어서 항상 뿌리고 다니고 싶을 만큼. 사랑이 이런 걸까? 형준은 그런 정모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았었지만, 많이 익숙해졌다. 그만큼 사랑받는게...
무심히 핸드폰으로 서핑을 하다가 한 유튜버의 거리 인터뷰 캡처를 보게 되었다. 그는 지나가는 이들에게 질문한다. '살면서 내가 진짜 안 할 줄 알았는데 하게 된 것이 있나요?' 다양한 답변을 담은 캡처들을 가만히 내려보다가 스스로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다. 내가 절대 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하게 된 것이 있을까? "나는 내가 절대 카페에서 일을 하지 않을 줄...
Better-Dominic Chin 화면을 길게 눌러 연속 재생 해주세요! "사실대로 말 해." 뭐, 뭘...? 태현은 학교에 오자마자 맥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다. 덥지도 않은지 반짝거리는 크롭 기장의 브라운 가죽 재킷을 입고 야무지게 낀 팔짱은 전혀 깐깐하지 않은 맥스가 깐깐한 완벽주의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맥스는 유일하게 범규와 태현의 진짜 관계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난 노사! " 이름 김노사 나이 19 3학년 성별 Xx 시스젠더 여성 키/몸무게 177 표준 종족 인간 외관 (*후레라 죄솸다.. 엘디 외관 추후 첨부할게용 성격 나태한, 마이웨이, 유아독존, 구제불능, 이기주의자, 즉흥적인, 차차 알아가자 동아리 미술부 L/H LIKE 고양이!!!!!!!!!!!!!!!!!!!!!!!!!!!!!!!!, 선글라스, 고전게...
#17 태준은 부드럽게 승연의 볼과 목덜미를 어루만지며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감았던 눈꺼풀을 스르르 올리며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저를 올려다본다. 승연은 저도 모르게 눈을 감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달아 조금 민망해져 다시 시선을 내렸다. 그러자 태준이 살짝 승연의 턱을 잡고 다시 보게 만들었다. 얼마나 됐다고 저를 피하는 시선이 아쉽고 싫었다....
Oh, and I don't have a soul to saveYes, and I sin every single day 01. 내 삶은 텅 비어서 요란하다. 창문을 열어놓은 탓에 방 안에는 손가락에 맞춰 나는 타자기 소리, 자전거 바퀴가 굴러가는 소리와 밤을 즐기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우리 집과는 조금 멀리 떨어진 소음인데도 모든 것이 한 때의 ...
中1 둘의 경우 →←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누가 설명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그럴 수 없을 것 같네요….” 켄타와 오노는 둘다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자기 번호는 당연히 알고 있었으니 정신을 차린 둘은 급하게 자신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다. 만나고 나서도 믿겨지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둘이 바뀌었으니 다행이지 생판...
보르도 스노우. 알다시피 나는 이기적이라 너를 먼저 보낼 수가 없다. 너를 잃고 남은 50년을 아이 잃은 어미 심정으로 살아갈 자신이 나는 없다. 그래서였다. 반려도, 아이도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까닭은. 괜찮을 줄 알았다. 다 딛어낸 줄로 착각을 삼고 만 것 같다. 그 봄을 지난 나는 더 이상 아무도 잃지 않을 거라 생각했으니 두려워함을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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