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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토 형사님, 오늘은 일찍 퇴근하시는거죠?" "아 시라토리군..응,오늘은 그날이기도하고..여차하면 메구레 경부님께 말하고 일찍 퇴근할거같아, 아무리 생각만도 심장 떨어질것 같은 날인데 혼자면 외롭잖아.." "그렇군요..그럼 저도 일이 끝나는데로 찾아갈게요" "응..고마워 시라토리군" "별말씀을,그럼 이따가 뵙겠습니...
소요시간: 약 6시간 (;;) , 분량: 약 11000자 추가 태그: 플러프 , 플러프 뿐! ( Fluff , REAL FLUFF ) [ ♪ I'm in Love With an E-Girl ; Wilbur Soot ♫ ] 폭풍 같던 수행평가와, 기말고사가 지나간 지금은, 느리고도 지루한 시간일 뿐이었다. 다음 학기를 위해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
*다카사 전력 120분 / 주제 :만남 *트리거 요소 존재 조금은 이기적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꿈 안에 당신은 계속 목숨을 잃어가고 그러는 모습을 볼 때 마다 내 마음이 산산조각 나는 듯 아프지만 그래도 저는 계속 그 꿈을 꿔요. 그 꿈 안에서의 당신은 나를 기억하고,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나의 이름을 불러주니까.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낡은 폐건물의 계단...
※사망소재 주의 ※‘손에 잡혔던 희망’의 사토 시점입니다. 읽기 전 ‘손에 잡혔던 희망’을 먼저 보고 오시는 걸 권장합니다. https://posty.pe/dy2ntq “그럼 살아서 보자!”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툭 던지고 갔던 인사말. 살아서 보자고 했지만 살아서 만나기 힘들다는 건 그 당시에도 직감했었다.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위험한 범죄조직 와해...
경시청의 수사 1과가 자리한 3층 휴게실, 타카기 와타루는 한 손에는 다 비운 종이컵을, 다른 손에는 동전 몇 닢을 들고 벽에 등을 바짝 붙여 서 있었다. 에어컨 바람을 맞은 콘크리트의 한기가 타카기의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까지 닿아 타카기로 하여금 오싹한 느낌을 받게 했다. 초조한 듯 입으로는 연신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다리를 톡, 톡 소리를 내며 떠는 ...
전 세계를 뒤흔들던 한 범죄 조직이 무너졌다는 소식으로 한동안 떠들썩하던 세상이 간신히 안정과 평화를 되찾았다. 악행을 저지르던 사람들은 합당한 처벌을 받았고, 조직의 그림자 아래에서 살아가던 이들은 일상을 되찾았으며, 조직에 대한 실마리를 쫓던 이들은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갔다. 모든 것이 원래의 자리, 원래의 상태를 되찾을 즈음 도쿄 경시청 수사 1과의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텐마가 거실 츠카사 후... (회상) 루이 이 쇼는, 피닉스 원더랜드가 어떤 곳일까라는 콘셉트를 상기할 필요가 있어 그리고, 모든 스태프가 참여하는 전대미문의 쇼로 화제성도 만들 수 있어 네네 다음은, 이 쇼를 언제 하는지 이지만.. 루이 그것에 대해서는, 소식통으로부터 정보를 받았어. 다음 달 초- 마침 쇼 콘테스트 마지막 날에, 에무 군들의 오빠가 제휴...
소외감. 쇠외감이란 남에게 따돌림을 당하여 멀어진 듯한 느낌을 말한다. 그 쇠외감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에는 잘못 느낀 것일수도 있었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절대로 착각이 아니였다. 자신의 가문에서는 그 일이 익숙했다. 그저 아직 어린 나이라는 이유로 당주의 후계자라고 늘 무시당하고는 했었다. 하지만 유메노사키 학원에서는 아니였다. 자신을 유일하게 받아들이는...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p3ndwRSiQ-g 시작은 아라시였다. 갑자기 느닷없이 손뼉을 마주친 아라시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었다. 입을 손으로 가린 그가 이즈미를 바라보며 말했다. "어떡하지? 이즈미쨩." "무슨 일인데?" 안 그래도 짜증이 잔뜩 난 상태인지, 이즈미가 시큰둥한 투로 말하며 그를 바라보았다. 아라시...
*슬럼프온 츠카사 한 번 써봤습니다. 츠카사 독백까지 존댓말 쓸 필요 없을 거 같아서 반말로 했어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 있었다. 언제나 나는 선배들의 뒤에 서있었고, 평가도 언제나 선배들에게 뒤쳐져 있었다. 라이브가 끝나고 항상 SNS를 들어가 오늘의 팬들의 평가를 확인했다. 늘 같았다. 선배들의 칭찬은 자자했지만 나의 칭찬은 없었다. 아직 부족하지...
맛있는 걸 먹을 때는 정말 행복해. 무한의 황야를 걷다가 지쳐 고개를 숙였을 때, 발치에 핀 민들레 꽃을 발견한 것과 비슷한 수준의 기쁨이지. 역시 살기위해 먹는다보다는 먹기 위해 산다, 야! 나는 좀 고루한 입맛을 가지고 있어서 빵보다는 밥인 사람이지만, 빵이 싫다는 건 절대로 아니야. 특히 그게 갓 구운 거라면 말이지. 그러니까, 오늘은 갓 구운 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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