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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요괴다! 요괴야!”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해민우는 오랜만의 적수를 만나 꽤 흥분한 상태였고, 서진 역시 그를 상대하느라 여력이 없었다. [퀘스트 실패!] ‘뭐 임마?’ 서진은 억울했다. 분명 시간제한이 없었음에도 잡지 못한 한 마리의 요괴 탓에 퀘스트를 실패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의 서진이 해민우를 이긴다는 것 역시 가능성이 매우 적은 ...
*이 작품에는 사회적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학교 폭력, 아동 학대, 가정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자해, 환청, 환각 등 정신적 불안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도담. 하급 능력자 중에서도 하위권에 속하는 쪽이었고, 미리내를 만나 나비가 되기 전에는 평범하디 평범한 인생을 살았다. 사람은 ...
"아니, 엄마가 그러잖아." 꽃무늬 베개를 껴안은 폼이, 퍽 잘 어울렸다. 편한 면티에 얇은 곰돌이 바지. 턱을 괴고 한숨을 쉬었다. 엄마로 시작하는 주제는 너무나 익숙했다. "이번에는 뭐라셔." "매번 똑같지. 적당한 기업에 취직해서 돈 벌고 나중에 카페를 차리라."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 나는 포기하고 털썩 누웠다. "다른 말씀은 없으셔? 흉터라든지."...
불꺼진 보건실과 굳게 잠겨선 흔들리기만 하는 보건실 문이 야속했다. 보건실 앞 대기석에 앉아 다리를 흔들었다. "괜찮아. 밴드 붙이면 돼." "나 소독약 있어. 이거라도 뿌리자." "소독약도 가지고 다녀?" "학교에서 축구하는데 보건쌤 출장 가시는 날에는 직접 치료해야 하거든. 그래서 하나씩 가지고 다녀." 편의점에서 파는 투박한 과산화수소 소독약을 꺼낸 ...
모든 게 평소와 같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것 같았다. 고생한 학생들에게 보답하는 건지 단순한 변심인지 교장 선생님이 학교장 재량으로 단축수업을 하셨다. 보리수나무에 꽃이 지고 열매가 오를 준비를 할 때쯤 일어나 우르르 몰려 나갔다. 솔잎천 돌다리는 더욱 말라갔다. 뻔뻔스레 말라가는 계절에 고인 물이 썩어가고 댐은 물을 풀어주지 않았다. 매일 발전을 하지만...
발 아래로 갈리는 시멘트 부스러기는 아랑곳 하지 않고 초록 잎이 가득 매달린 벚나무 아래를 걸었다.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한 버찌가 간혹 밟히기도 했다. 다락방 집 앞에 도착하고 그 애 방을 보는데 불이 켜져 있는 걸 봤다. 아직 피지 않은 배롱나무를 쳐다보다, 전화를 들어 그 애를 부르려고 했다. 그 순간 현관문이 활짝 열렸다. "마늘이랑 어떤 거?" "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밑져야 본전이었다. 그 방법이 어렵지만 않다면 소현은 기꺼이 그 거래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고양이는 소현의 대답을 기다리며 초조했다. 소현이 이 거래를 거절하고 자신과 만나지 않겠다고 하면 소현을 정말 고양이로 만들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그런 일을 자기 손으로 하고 싶지 않았다. “좋아. 할게.” “약속 한 거다? 이 거래는 파기 못해. 자 이거 받아...
*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 본 시리즈는 이전 작 <선배님>의 1년 후 시점으로<개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야옹>, <어둠이 머무는 자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김민우 (18) - 도이윤 (17) 민우는 이윤의 숙제를...
*<너의 스탯이 보여!> <석류를 삼킨 뱀> 과 동일한 세계관입니다. (당연하지만 두 작품의 스포성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퇴고 대충한 글이라 오타, 비문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을 수도... *후원해주신 겨울눈님, 그리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힘내서 다음편을 가지고 와봤어요! 나신으로 수치도 모르고 돌아다니는 ...
현정은 크게 심호흡을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고 진혁과 할머니는 초조하게 밖에서 기다리셨다. "혹시 아닐수도 있으니까..." "알고 있어. 그래도 현정이 몸상태가 딱이야." 한참 후에 현정은 화장실에서 펑펑 울면서 나왔다. 진혁은 그런 현정을 꼭 안아주었다. "괜찮아. 아직 너 좀더 있다가 아기 가져도 될 나이야. 그러니까 괜찮아. 울지마." "오빠. 할머니....
에스퍼와의 인터뷰 (5) 인터뷰가 끝났다. 나와 PD는 촬영한 영상을 보며 편집점을 찾았다. 나 혼자 시청각실에서 돌려보던 영상 자료를 보여줬더니 PD도 통탄스럽다는 듯이 한숨을 내쉬었다. 둘의 인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아니면 이 사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난감한 모양새였다. 우리가 타협을 본 건 에스퍼 그 자체에 초점을 두자는 거였다. 둘도 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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