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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2019.02.16 ~ 2019.05.18총 6화 1938년, 무인년. 쓸쓸하단 표현 말곤 달리 떠오르는 말이 없는 초겨울의 밤. 경성부 명동 골목엔 때 이른 옅은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자정이 넘은 시간. 이제 제법 도시의 모습을 갖춘 하얗고 조용한 도시에서 유일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건 바로 여기, 명례다방 2층의 작은 방뿐이었다. “이러다 유국* ...
2018.10.18 ~ 2019.01.24총 13화 너는 안 그럴 줄 알았다. “강다니엘! 아직도 쳐 자는…” 너는 평생 내 뒤를 졸졸 쫓아올 줄 알았다. 나를 귀찮게만 할 줄 알았다. “아……” 너는 이제 머리도 노랗고, 교복도 입지 않는데 말이다. “으… 머리야.” “……” “…성우 형?” 아침부터 다니엘의 자취방에 벨도 누르지 않고 ...
2018.09.27 ~ 2018.10.05총 5화 나를 사랑한 여름 1st day 그곳에서 찾은 건, # 우리 비행기는 잠시 후 이륙하겠습니다. 창문 덮개는 열어주시고 의자 등받이는… 순전히 충동적이었지만, 나름 최선의 선택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땅에 발 붙이고 있다간, 정신 나간 영혼이 제 발로 찾아가서 또 울고 불며 추하게 매달릴 것만 같았다. ‘성우야...
2018.07.02 ~ 2018.07.10총 4화(기존 공개분) + 소장본 수록 외전 포함
下 : 총 15화 중 9~15화
집에 오자마자 급하게 쌀 안치고 국을 데우고 바쁜 와중에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방문자를 보여주는 작은 모니터 극악의 화질을 뚫고 나오는 오똑한 콧날과 약간 찌푸린 짙은 눈썹. 와 민태윤이랑 닮았어! 엊그제 식전 젤리금지를 외치니 불만을 가득 담아 쳐다보던 민태윤이랑 존똑이다. 근데 왜 왔어? “태윤이 안녀엉~ 이거 선물” 커다란 곰 인형을 내밀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2018.04.29 ~ 2018.06.29 上 : 총 15화 중 1~8화 색깔 없는 풍경, 새로울 것도 없이 늘 그 자리에 있는 회색 건물들. 어디서 시작되는지도 모르는 컨베이어 벨트같이 돌아가는 도시. 그곳을 메우는 듣기 싫은 클랙슨 소음. 표정도, 생각도, 감정도 없이, 앞도 보지 않고 제 갈 길을 가는 사람들. 그 손들에 쥐어진 같은 모양의 핸드폰, ...
2018.02.12 ~ 2018.04.28 총 11화 분명, 추웠다. 3월인데. 알면서도 매년 그 사실이 낯설다. “야, 문 잘 닫고 내려.” “아… 내가 그 말 하지 말랬지.” “문 닫는 걸 문 닫는다 그러지 뭐라고 하냐 그럼? 예민하긴.” 아침부터 낄낄대는 형의 웃음소리가 신경을 긁는다. 이럴 줄 알았으면 태워준다고 했을 때 거절할걸. 재수 없는 표정의...
[들렘(희송)] *시골청게 숲렘른 사방의 서늘하고 축축한 빗소리와 어둠은 곧 민희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그린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사람이 당황하면 이렇게나 신경계가 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인지도 처음 경험하게 된 민희는 꼼짝도 하지 못했고 중력에 의해 머리카락을 타고 흐르는 투명한 빗물이 한 방울 더 형준의 얼굴 위 오뚝한 곡선을 따라 내려갈 때까지, 민희...
약 3주 동안 함께 지내며, 이젠 나타샤와 함께하기 전이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나타샤와의 일상이 익숙해지고 있었다. 어둠이 사방에 자리 잡은 저녁, 나는 기숙사 방에서 한가하게 막 씻고 나오던 참이었다. 나타샤와 카페테리아에서 특히나 더 맛이 없었던 저녁을 먹는 둥 마는 둥 한 뒤인 터라 조금 허기진 기분이 들었다. 그때, 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
* 프리퀄과 연결되므로 약 스팁버키 있음 그 뒤로 소크라테스의 이상적인 인간상에 대한 보고서 작성까지 훌륭하게 마친 나타샤와 나는 같이 다니는 시간이 늘었다. 생활 패턴이 겹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둘 다 기숙사 생활과 아무 맛이 나지 않는 카페테리아의 음식에 익숙했기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을 함께 먹기 시작했다. 어느새 카페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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