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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壬 丁 亥 寅 丑 겉보기에 멀끔하고 단정해보이는 사주다. 실제로 사람도 그렇고. 그냥 언제나... 사람과 사주의 형태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1. 재미와 간지를 찾아서 이 사람에게 딱 하나 없는 것이 있다면... 재미와 간지다. 이 사주는 재성이 없다. 재성이 밀려 들어올 때 데뷔를 했는데, 사주가 그렇게 신강하지 못해서 재성이 크게 본인에게 도...
형이랑 저, 처음 만났을 때 기억해요? 그때까지만 해도 애기이긴 했죠.... 그건 인정. 근데 저 지금은 열여덟 살이나 먹은 고딩이라고요. 이래도 내가 형한테 애기야? 또... 세상 제일 빡치는 게 형인데 세상 제일 좋은 것도 형이에요. 그니까 저 갖고 놀지 좀 마요. 진짜 어이없다. ;; 맨날 애기라 부르고, 은글슬쩍 제 몸 만져대는 주제에, 아무 사이 ...
날 보러와요 7 정재현은 누구인가. 이태용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텅 비어있는 태용의 방을 확인 한 난 참지 못하고 유타의 집으로 달려갔다. 거기에서 뒹굴고 있는 둘을 발견하면 둘 다 죽여 버릴 생각으로 문을 박차고 뛰어 들어 갔다. 유타의 방은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유타는 생전 처음 보는 여자랑 한창 그 짓 중이었는데, 난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가...
첫 데이트였어. 어느덧 앙상했던 벚나무는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더니 온 천지를 분홍빛으로 만들었지. 안그래도 설레는 마음이 봄바람에 더 흔들렸던 것 같아. 그 날은 윤오랑 꽃구경을 가기로 했어. 며칠 전날부터 얼굴에는 팩을 붙여놓고 무슨 옷을 입으면 좋을지 수백번은 고민했던 것 같아. 거기에 어울리는 귀걸이, 신발을 고민하고 잘 뿌리지도 않는 향수도 뿌...
!! 짧아요 참고로 뉴욕알못이니 리얼함이 살아있진 않음 NY kiss kiss 염색한 이주연X복실복실 이재현by. 픽스 뉴욕 조오오오옿지. 그거야 시간많고 입터지고 사방팔방 혼자서 잘 쏘다닐 수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소리 아닐까 싶었다. 재현도 그런 쪽이라면 참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주입식 교육으로 배워서 외국인들과의 대화에선 꿀먹은 벙어리처럼 얼어...
감정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도영은 이 즈음 생각이 많아졌다. 헤어질 당시에는 그게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재현이 싫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지도 않았다. 그래도 1년은 만났으니까... 자꾸만 이유를 붙이려고 하는 까닭을 도영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때는 그냥 그랬어야 했다고. 거기서 내가...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생일 파티 이후였을거야. 윤오는 정말 윤오다웠어. 생일 선물 고맙다면서 다시 한번 착실하게 카톡까지 보내온거야.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가 넣어둔 특이한 젤리랑 사탕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나도모르게 윤오랑 계속 카톡을 주고받고 있더라. 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됐어. 3학년에 올라가니까 반이 바껴서 나는 몇반인지,너는 몇반인지 찾아보고 있는데 등 뒤에서 누가...
겨울 방학은 끝나고 다시 봄방학이 시작되고, 방학이라지만 곧 3학년으로 올라가니까 수능 공부때문에 사실 별 감흥이 없었어. 이제 나도 수능을 칠 나이구나, 실감나지 않았지. 지루하게 학원, 자습, 인강. 문제집에 파묻혀서 시간보내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야. 전화를 받으니까 반장이었어. 오늘 바쁜 일 있냐고. 없으면 윤오 생일파티 하는데 놀러오라고 말이야. ...
그때가 2학년 겨울방학 방학식을 했던 날일거야. 반 아이들 다같이 노래방을 가자고 했었지. 가야할 곳이 있거나 학원을 가야하거나 해서 빠지는 아이들도 있었어. 그때 너가 무조건 가야한다고 내 팔 안 놔줬던 거, 기억나? 하하,다시 생각하니까 웃기다. 아무튼, 그때 윤오도 같이 갔잖아. 사실 별로 안친했지만 겨울방학도 시작했고, 2학년도 얼마 안남았고. 다같...
어,왔어? 그래그래. 여기로 들어와. 일단 여기 앉아봐. 음.. 뭐부터 말하면 좋을까... 너가 굉장히 잘생긴 아이돌을 발견했다고 좋아하면서 사진 보여줬던거 기억나? 그래, 정재현말이야. 엔시티랬나, 나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거 알지? 그때 진짜 철렁했어. 모른척 해야할까, 사실대로 말해줘야할까, 어딘가 마음이 불편한거야. ... 너의 부탁이었으니까, 이제는...
용을 잡으러 가기로 했다. 절반은 충동이었고 나머지 절반은, 필요에 의한 지극히 이성적인 결정이었다. "돈이 없어." 그 심란한 웅얼거림을 분명 들었을 터인데. 윤은 꼬깃꼬깃 종이만 구겨다가 창 밖에 내던져버렸다. 모르긴 몰라도, 저 창 아래편에는 꽃 대신 잉크와 종이가 쑥부쟁이처럼 엉겨 자라나고 있을 것이다. 기껏 뱉은 말이 묵살당한 김주노는 허리춤에 손...
한달 전부터 예약했던 레스토랑의 영업시간은 이제 삼십분도 남지 않았고, 도영은 화도 나지 않고 그냥 덤덤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예약했던 건 아니었다. 그냥, 재현이가 여기 음식 좋아하니까. 그 사이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레스토랑은 안그래도 가끔씩 존재했던 웨이팅을 완전 불가능하게 했다. 지나가는 말로 거기 뇨끼 먹고싶다, 재현이 중얼거렸던 날 도영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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