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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꿈속의 히키고모리↓ 오늘도 누군가의 꿈에 들어갔다. 이번 꿈주인은 당황한거 같지만 금방 적응하듯이 했다. 갑자기 꿈주인이 물었다. "넌 외롭지 않니?" 나는 여기서 그다지 외롭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건 모두다 똑같아요." 그런건 다 똑같았다. 이번에도 누군가의 꿈속에 들어갔다. 나는 할것도 없었기에 춤을 추며 놀았다. 갑자기 꿈주인이 물었다. "혹시 심심...
북빙양 기둥에는 때때로 꽃이 내린다. 아이작은 눈살을 찌푸렸다. 근래 들어 빈번해진 파동이 또다시 밀려온 탓이다. 아무리 담당 해역이라 해도 본래라면 고작 해상 근처에서 일어난 자그마한 파괴소리가 깊고 깊은 심해 밑바닥을 지나 차원마저 달리 하는 이 해계까지 닿을 리가 없건만 무슨 연유인지 그 소리는 이렇듯 종종 아이작에게 전해진다. 공간을 넘으며 가늘어진...
몸이 힘듦 - 히나타, 니시노야, 보쿠토, 미야 쌍디 사투리 알못이라 어색해도 참아주십쇼... 히나타 어제 놀이공원 데려가서 개장시간부터 폐장할 때까지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왔는데 오늘 눈내리는 거 보더니 썰매타러 가자고 함 "쇼요 어제도 하루종일 놀았는데 오늘도 놀면 힘들지 않을까…?" 했더니 본인은 자고 일어나니까 충전100% 완료라고 함 "근데 엄마는 ...
1년전... 그녀석과 내가 대학에 들어간 시점 평법만 지방대에서 만난 우리는 그져 얼굴만아는 '이름도 모르는같은 과인 사람' 그정도 였다... 나와 그녀석의 첫 만남의 시작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그 후에가 제일 고난 이었지만... 우리의 악연의 조별과에서 같은 조가 된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나와 그녀석은 정말 1도 안 맞았다.... 안 맞는다 라는 생각은...
아우로라의 거대한 명절, 로샤 시타라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주변인에게 감사를 전하는 날이지요. 온갖 가게들이 대목을 준비하는 지금, 어느 특별한 가게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우로라 내에서도 아는 사람만 안다는 가게, 스노우 캐럿 홈을요! 이곳에서는 일반 가게들과는 달리 조금 더 특별한 물건들도 취급한다고 하네요. 물론 그에 걸맞는 특별...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abir - tango ※실존 인물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 원래 겁이 없었다. 아, 취소. 우주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원래'라는 말이었다. 사람은 백지의 상태에서 태어나고 엄마 배 밖으로 나와 공기를 마시는 순간부터 사회화를 시작한다. 어떤 집 안에서 자라는지, 그 집안의 분위기는 어떤지, 앞으로 사귈 친구들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모든 성격과 행...
"사토루, 그리고 아가. 지난 밤은 편안했니?" "네, 살펴주신 덕분에 편안히 보냈습니다." 결혼식 다음 날 아침부터 사용인들이 들이닥쳐 잠을 깨우더니, 나는 또 어떠한 예복이 입혀진 채로 사토루의 부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 결혼식을 올린 후 밤을 보내고 나면 시부모에게 인사를 드리는 게 오랜 관행이라며 나는 억지로 이 방 안에 밀어 넣어졌다. 편...
- 시아 클로렌스 17세 / 여 / 162CM 클로렌스 공작가문의 첫째이자, 러셀 제국의 유일한 공녀. 황실 아카데미 2학년1반 / R클래스. 어둠과 빛의 정령왕과, 다른 모든 속성의 상급정령과 계약. 차분, 침착하고, 착한 성격이지만, 모두에게 인기가 많고, 정의감이 있어, 불의를 참지 못한다. 혼자 있거나, 해그너 가문 사람들과 있을땐, 왈가닥에, 장난...
140146 코니가 출하된지 두 달이 지난 지금, 우리는 오늘 밤 하우스를 탈출할 것이다. 그날, 우리는 이 세계의 잔혹한 진실을 마주했다. 새 가족에게 입양가는 줄로만 알았던 코니는 우리가 발견했을 땐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하우스를 떠난 후에도 꾸준히 편지를 보내겠다던 그 약속은 더이상 지킬 수 없게 돼 버렸다. "탈출하자 엠마. 우리 셋이라면...
*날조 설정들 글 하단에 기재 고죠 사토루는 미친 게 틀림 없었다. 그리고 고죠 사토루의 미친 짓거리에 잠자코 따르는 고죠 본가의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지네 도련님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으면 걔를 정신병원에 처넣어야 하는데, 그들은 애꿎은 나를 본가의 어느 방에 가두었다. "이거 문 안 열어? 당장 열어!" "작은 마님, 이 이상 문이 파손되면 곤란합...
y/n과 함께 슬리데린에 배정된지 벌써 3년이 지났고 요즘 난 그녀와 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어렸을 땐 귀찮고 시끄러운 여자애였던 y/n은 시간이 흐를수록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고 그런 마음이 들자 자꾸만 그녀의 외모가 눈에 들어왔다. 허리까지 물결치며 내려오는 허니블론드색 머리칼과 우유빛 피부, 특히 카라멜색의 눈동자는 왠지 한번 햝아내리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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