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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찬열아 생일축하해!!
"우결에서 절 섭외했다고요?"매니저의 말에 종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왜?'라는 질문이 당연하다는듯 바로 튀어나왔다.그도 그럴게 종대는 솔로 가수로 데뷔했지만 솔로보다는 그룹이 인기를 얻는 추세에 데뷔 당시 회사의 푸시를 받았음에도 빛을 보지 못했다. 거기다 종대는 정말 노래밖에 모르는 천상가수였다. 그런 자신을 지목해 예능 섭외가 들어왔다니, ...
밤을 새워 이동하여 방문한 나라는, 오래간만이기는 해도 나에게는 지나치게 익숙한 느낌이 드는 나라였다. 어차피 방문이라고 해봐야 낮에는 활동할 수 없으므로 새벽에 들어온 다음 방문을 잠그고 호텔 방안에 누워있던게 다였다. 이틀치를 한꺼번에 결제한 관계로 청소라던가 기타등등의 번잡스러운 이유로 내 방에 발길을 하는 이는 없었다. 기다림의 시간이 조금 쉬는 편...
어둑어둑한 발 밑으로 후다닥 무언가 스쳐 지나갔다. 로이스는 소스라쳤지만, 계단참을 밝히는 창이 오래되고 때가 끼어 햇빛이 온전히 들어오지 않는 탓에 그게 무엇인지 확실히 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굴러다니는 먼지덩어리 같은 게 아니라 살아있는 것이라는 정도는 알아챌 수 있었다. 잿빛 털이 마구잡이로 엉켜 있고 꼬리가 긴 쥐일까? 다리가 여섯 달리고 번쩍이는 ...
러러야, 솔직히 나는 츄잉껌 노래 처음 들었을때 비웃었단다. 곡이 왜 그렇게 유치하냐고. 난 정말 너희들이 한 없이 어려보여서 끽해야 중학생, 아니면 초등학생인줄 알았다. 하지만 너희들은 곧 마성의 곡인 "마지막 첫사랑"으로 컴백을 했고, 그 곡이 나에게는 "마지막 입덕"이 되어버린 것이야. 그리고 구글에 너희들을 검색해보자 난 충격에 휩싸였지. 아니, 나...
성재와 창섭은 또 싸웠다. 또!“야, 육성재. 너 생일이니까 내가 삼행시 해줄게.”“삼행시?”“엉. 운 띄어봐.”시작은 성재의 생일을 맞아 학교가 끝나고 찾은 피자집에서였다.창섭은 다른 친구들이 샐러드를 고르러 가는 와중에도, 혼자 앉아 유리컵 겉에 낀 물방울을 구경하는 등 영 먹는것에 관심을 보이질 않았었다.얼마 전 내기로 했던 다이어트가 끝나 한창 식욕...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serpent(s) (@94sry7) 희호 생일 합작; 센티넬버스 AU 희호연, 서술 고태양 김희호라는 인간은, 그 능력과는 상반되게도, 그 안에 그 어떤 것도 든 것이 없어서, 항상 이 세계, 이 땅에서 한 발짝 떨어져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김희호를 아는 인간 모두가 김희호를 그렇게 말했다. 김희호가 이호연이라는 인간을 만나기 전까지는...
생일 축하해요 myzette 씀. 선호에게 그는 잘나가는 멋진 아저씨였다. 엄청나게 멋지고 다정한 옆집 아저씨. 매일 번지르르 멋진 수트를 입고, 엄청 번쩍이는 외제차를 끄는 멋진 어른. 그는 선호가 아저씨라고 이야기할 때마다 허허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곤 했다. 그런 날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발 아래 구름이 뭉게뭉게 뭉치고, 날개달고 날아갈 ...
어렸을 땐 무척이나 즐거워했었던 기억이 있다. 생일이 다가올 무렵이면 매일 신나서 생일 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은지 떠들었다. 넓은 상에 음식을 잔뜩 차려놓고 주인공처럼 가운데 자리에 앉아 친구들에게 선물을 받고, 그날만큼은 부모님도 날 혼내지 않았다. 생일이 지나고 또 며칠 동안은 받은 선물들과 그날의 기억에 행복해하며 내년 생일을 기다렸다. 세상을 다 가...
* N. 아츠시: 저기, 아까 번호 받아간 사람인데요. 용기를 내서 전송 버튼을 꾹 눌렀다. 난생 처음으로 남자의 번호를 땄다. 롤러코스터를 타다 못해 통째로 삼킨 것 마냥, 아츠시의 작은 심장이 오르락 내리락 쉴새없이 콩닥거렸다. 순순히 준 걸 보면 그 사람도, 어쩌면, 나와 같은- 아츠시가 침대 위에 드러누워 기분 좋은 기대감에 빠져있는데, 핸드폰에서 ...
클리브의 안에서 밖을 내다보면서 잭은 지루하다고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클리브의 나날은 평범한 시민의 삶과 스펙터클하다못해 목숨이 위험한 삶을 외줄을 타는 것마냥 오갔다. 잭은 어렴풋한 기억 속에서 제게 한 마디라도 걸고 말을 들으려고 기를 쓰며 달려들던 그들의 생활상이 다 이런 거라면 기자라는 건 생각보다 대단한 일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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