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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추천: 델리스파이스-고백- 2000년대 초, 어느지역, 한 대학가. 풋내기 소년미가 낙낙한 한 남자 옆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표정의 또래로 보이는 여자가 있다. . . 오늘은, 종강을 맞이하여 본가로 내려가는 날. 여자는 터미널을 들리는 셔틀에 자리를 잡고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다.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에 북적이는 버스 안. 조금은 어리숙...
동틀 무렵 방다병이 일어나 앉자 꾸물꾸물 옆사람의 체온을 쫓아 허벅지를 베고 다시 잠든 이연화가 눈을 비볐다. 부푼배를 끌어안고 뒤척이자 방다병이 조심스럽게 이연화를 도와 바로 눕혔다. 최근 이연화는 예민해졌다. 쌍생이 들어있는 배는 더 무거워졌고 두아이들이 너무나도 활발해 이연화가 편안하게 쉴 수 없을 정도였다. 방다병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시를 읊거나 ...
끼이익-. 미늘창을 들고 서 있던 위병들이 문을 열었다. 문지방 너머로 소녀의 인영이 나타나자 웅성거리던 알현실 안이 삽시간에 조용해졌다. 대공녀는 평소보다 초라한 옷차림에 해쓱한 낯을 했다. 그럼에도 친어머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던 명성은 과연 허명이 아니었다. 큰 방 안을 꽉 채운 사람들을 보고 잠시 머뭇대던 그녀는, 곧 고양이처럼 조용하고 우아...
유라테는 어머니를 사랑했다. 하지만 가끔씩 모친과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다고 느꼈다. 유라테가 뭐라 말하건 간에 동생에 대한 알비나 대공비의 신뢰와 우애는 굳건했다. 때문에 대공녀는 비클라우 백작에게서 풍기는 기묘한 느낌을 혼자서만 간직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저 인간의 얼굴을 마주봐야 하다니.’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대공비 또한 회의...
ㆍ 날조주의 / 캐붕주의 ㆍ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간만에 다같이 나들이에 온 스급들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하는데 한유진의 표정이 점점 굳어지고 다른 스급들도 뭐가 터졌구나 하고 직감적으로 알았고 아니라 다를까 한유진에게 도움을 요청해온 신입의 말에 그들은 재빨리 아무 D급 던전으로 향했고 그곳에 도착하자 신입이 배구공처럼 생긴 아바...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ㆍ자잘한 욕설 주의 ㆍ지난화 요약ㆍ"이 미친놈이 저희 신입이라고요?"..."아무튼 서로 소개나 하지.""둘 중 누가 먼저 할 거야?"...그는 둘의 눈을 계속 쫓았지만 눈 회피할 때만 그들의 속도는 마하를 넘는 듯하였다. 정말"꼴통 세끼들...""저 말풍선 바뀌었어요.""안 바꼈!!!!!! 말풍선은 뭔 말풍선이야!!""ㅋㅋ"결국 그는 아랫입술을 꽉 깨물고 ...
심호흡 한 번, 인상 찌푸리기 두 번. 이번에도 실패하면 이 거지 같은 밤나무 지팡이를 땅바닥에 내다꽂을 심상으로 마지막 주문을 외친다, 익스펙토 패트로눔! 그리고 생각하는 것은... 공백. 그 어떤 것도 느끼지 않고, 어떤 것도 떠올리지 않았다. 아모텐시아로 호르몬의 노예 - 탠지의 말을 빌려- 가 되어버린 것도, 그럼에도 신났던 파티가 최악의 마무리로 ...
비계에서 푼 다메타 썰 몽환기어 세계관 자체가 스팀펑크 + 마법이니까.. 다메타가 금기시되는 마법과 과학의 조합에서 비롯된 인공 생명체면 어떨까 하는 썰 메타 가문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메타가 가문에서 유일한 직계라서 정치적으로 얽히면 암살당하거나 할 수 있으니 그런 메타의 위험을 대신 감수해줄려고 만들어진 것이 다메타... 아무리 생각해도 다메타가 한...
𝒀𝒐𝒖 𝒂𝒓𝒆 𝒔𝒐 𝒎𝒖𝒄𝒉 𝒔𝒖𝒏𝒔𝒉𝒊𝒏𝒆 𝒕𝒐 𝒕𝒉𝒆 𝒔𝒒𝒖𝒂𝒓𝒆 𝒊𝒏𝒄𝒉 Jerald, '75 16:37. 1975년 6월 22일 일요일 오후, 에딘버러의 눈썹이 이쁜 간호사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태어났다. 머글이자 간호사인 엄마와(눈썹이 이쁜 그 간호사 맞음.) 또 다른 머글이자 고등학교 선생님인 아빠 사이에서 마법 사인지도 모른 채 자랐다. Lion...
잠뜰이에게 이 편지도 오랜만에 써본다 잠뜰아, 기억 나니? 옛날에 너가 어릴 때, 내 마술 보여줬잖아, 그때 나도 기분이 좋았어. 사람들이 내 마법을 보고 환히 웃어주는 것이 좋았거든. 특히, 너가 웃어주면 덩달아 신났어. 지금이...한 너가 떠난지 3년째 되는 날이야. 이상하지? 그렇게 투닥거리며 놀았던 너가, 이리 사라지더니. 다음엔, 꼭 여기로 와줄래...
무거운 눈꺼풀을 힘겹게 움직였다. 밝은 빛줄기가 내 방의 일부를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하얗고 뽀얗던 내 손은 어젯밤 흔적으로 길거리에 밟혀진 벚나무 열매처럼 붉게 부어올랐다. 보기좋았다. 뿌듯했던 나는 내 상처를 핸드폰에 담아, 내 비밀계정에 업로드했다. 'ㅋㅋ보기좋다 아 기분좋아' 수많은 디엠이 왔지만 읽고싶지않았다. 다 자신들의 양심만을 챙기는 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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