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있나요. 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조각글의 질문이다. 세진은 그게 오늘인 것 같다고, 물음에 대한 답을 정정했다. 글을 처음 본 지 약 4년 만의 일이다. 원래의 답은 “처음 손으로 소리를 만들어냈던 날”이었다. 집에 놓여 있던 업라이트 피아노의 흰 건반을 처음 눌러보았을 때, 자신이 눌렀던 건반이 어떤 음을 냈는지 정확하게 기억...
"아."해안가의 낮은 짧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평지보다 해가 빨리 지고 더 어두워진다. 정국은 물끄러미 지는 하늘을 보며 생각하고 있었다. 왜 그런걸까. 으음, 아마도-"으읍!! 으으읍!! 우우우!!"눈 앞으로 보이는 저 거대한 바다가 흩뿌려지는 해를 커다란 아가리를 벌려 꿀꺽 삼켜버리는 게 아닐까. 삼켜진 채 심해 안에서 소화가 되어버린 석양이 다시...
"너도 가끔 사람 열 받게 하는 재주가 있어, 미친놈이. 사귀자고 말을 하던가." "난 그날 우리 사귀는 줄 알았는데?" "정확히 말을 해야 될 거 아니야. 나 이과라 정확한 거 좋아하거든?" "내가 문과라 은유적 표현인 키스로 알아차리신 줄 알았죠." "전혀 모르겠던데요." 민석의 도발에 세훈의 입꼬리가 쓰윽 올라갔다. "그러세요? 그럼 한 번 더해보던가...
세상 만물은 태양의 권속이니, 그것이 한낱 인형이라 할지라도 나에게 속해 있음은 당연하지 않겠어? #수메르의_피그말리온
의미 없는 날의 연속이었다. 어디까지 이어져 있던 그런 건 하등 궁금하지 않은 그런 날들의 반복. 나는 나의 복수가 성공했다 믿었다. 너무 빨리 나의 성공을 자축했다. 홀로 남은 저택에서 한 후회라곤 그것뿐이었다. 다시 그날로 돌아갈 기회가 주어진 데도 나는 또 한 번 너의 부모를 불타 죽일 것이고 2층 서랍장에 두 다리가 낑겨 버둥이는 널 구할 것이다....
솔직히...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네가 고백하리라곤 생각치도 못했고, 딱히 나도 먼저 고백할 생각은 없었으니까. 먼저 고백해봤자 거절당할게 뻔하고 그러면 비참해지는 건 나였으니까. 차라리 포기하자고 생각했다. 빠르게, 빠르게. 이 감정을 오래 안고 있으면 삼켜져 버리는 건 나일 뿐. 나는 감정에 집어 삼켜지는 걸 원치 않았다. 얼마나 아리고 얼마나 괴로운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나의 별, 나의 우주 5 -to my star.. 지우서준 나의 별에게 그 후.. 한지우&강서준 서준 이야기.. “뭐 하나만 묻자” 서준이 앉자마자 지우가 서준이 아닌 정면을 보고 말한다. “응..말해” “너 레스토랑 계속 찾아오는 거. 거기 홍보하는 거 다 나 때문이야?” “.....응” “이런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해야 될 것 같아...
멋있다. 소우주가 박지민을 처음 봤을 때 뱉은 말이다. 우주는 다짜고짜 지민의 면전에 멋있다고 말했다. 지민은 가늘게 뜬 눈으로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였다. 쟨 뭐야? 박지민이 소우주를 처음 봤을 때 뱉은 말이다. 낯부끄러운 말을 눈치도 안 보고 잘도 내뱉네. 지민은 우주를 보면서 보통 아이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대단한 것이라도 본 것처럼 두 눈을 빛내는...
이윽고 옷을 갈아입고 망토를 걸친뒤,탐사로 향했다.탐사가 시작하고,다행히 모두가 무사했다.에스프레소는 왼쪽 팔뚝을 부상당했지만 그렇게 큰건아니여서 다른 쿠키들에게 안보이도록 가렸다.감기는 나은듯했고,모처럼만에 찾아온 평화에 연구라도 하려고 연구실에 들어갔다.오랜만에 하는 연구라 그런지,낯설었지만 내색하지않고 연구를 진행했다.왠일로 마들렌이 찾아오지 않아,이...
연화관이 아침부터 부산스럽다. 보통 날엔 내부 사정과 하등 상관이 없는 차부( 車夫 : 인력거꾼 )들까지 동원되어 연화관 구석구석을 쓸고 닦을 정도로. " 이게 다 무슨 일이래?" " 그걸 몰라서 묻는게야? " " 믿기질 않으니까 그러지... 세상에... 히카루님이 정말 대단하긴 대단한가보구나...총독이 직접... " " 바다 건너까지 소문 듣고 온다는 히...
TO MY SAVAGES 나의 야만인에게. 11. 지민은 정국을 피하기 시작했어. 그게 좀 과할 정도여서 문제였지. 분명 아무것도 모르는 야만인.. 아니 좀 많이 잘생긴 야만인. 딱 그 정도였는데.. 그날 이후 정국과 눈만 마주치면 화들짝 놀라며 시선을 피하기 일쑤였지. 그 이상한 기류를 올리비아가 눈치챈 건 당연한 일이었어. 미묘하게 달라진 지민의 태도...
뒷내용도 콘티를 짜긴 했었는데.. 이것저것 짧게 소모하고 그리고 싶은게 많았어서 여기까지 밖에 안그렸는 모양 ㅠㅠ ㅎㅎ 내용이 점점 여기저기 마구 나오는걸로 바껴가서 이건..이것만 붙잡고 그리지 않는이상 무리다 하고 스쿠나의숲 제물이된 이타도리고, 원래는 후시구로가 후보1타자였는데, 젠인가에서 데리고 가고싶은 핏줄과 능력이라 빼가고 이타도리한테 먹을꺼많이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