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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무언가 차가운 것이 내게로 전해져왔습니다 나는 아래로 아래로 끝없이 내려가다가 문득 살며시 손을 뻗어보았습니다 어디에도 닿지 않으리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하얀 햇살이 눈을 간질였다. 느리게 눈을 뜬 나는 멍하니 눈을 깜박이다가 주위를 훑었다. 새하얀 신전이었다. 고운 대리석이 햇살에 닿아 화사하게 빛났다. 새파란 하늘 아래에는 가벼운 산들바람이 창 너머로 사붓이 불어왔다. 햇살에 물든 연둣빛 이파리는 바람 따라 한들거리며 부드러운 소리를 냈다. 맑게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에 졸졸 흐르는 개울 소리가 섞여들...
$ trigger warning 피스틸버스 컨셉상 선정적인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욕설, 폭력 등 다소 과격한 묘사가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본 픽션은 허구입니다. 깊은 심연이 밝았던 세상을 집어삼키고 마침내 암흑만이 존재했다. 눈 먼 인간들은 정상을 향해 달릴 뿐이었다. 그곳에서 인간은 셋으로 나뉘어졌다. 케일릭. 피스틸. 스테먼...
집순이에게 연휴는 최대의 이벤트이다. 달게 주어진 며칠의 여유에 붕붕방방 신이 나서 모처럼만에 바깥세상 구경을 하는 게 나의 정해진 패턴인데, 이번 연휴는 뜻밖에도 전혀 계획에 없었던 심야 영화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평소 영화나 드라마 같은 영상물을 그다지 찾아보지 않는 편이고, 덕분에 영화관은 일 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한 수준인 나를 친구가 끌고 간 ...
+ 구정이라 연재가 밀렸습...조회수 무슨일이에여? 아늬..;; 제께 그러케 잘떠여? (무섭) + Peat 시점으로 전개 되는 터라 조금 답답한 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얼물에서 중요한 건 감정선이라고 생각해요. 최대한 살려보겠습니다. + 늦덕이라 떡밥 많이 모릅니다. + 스토리에 어우러지게 몇몇 사건을 재배치 했습니다. 소설적 허용으로 보아주시기...
시어도어는 알렉산더가 어서 깨어나기를 바라며 그의 앞을 하염없이 지켰다. 그 날은 사건이 있고도 태양이 하늘에서 궤적을 두번이나 더 그어내린 날이었다. 서늘해진 공기가 코 끝을 간질이는 걸 느끼며 알렉산더는 눈을 떴다. 얼마나 오래 누워있었던 건지. 온몸이 찌뿌둥했다. 그는 자신이 살아있는 지, 죽은 건지 확신할 수 없었다. 주위는 어둑했다. 짐작으로 아직...
6.1 #둘도_되지_않아 #유일무이한_당신 - 익명 우리는 때때로 사랑을 속삭이는 대신 사랑에 대하여 논하였다. 사랑이란 당사자조차 정의내릴 수 없는 것이라 우리는 종종 의견이 갈리곤 했다. 그러나 사랑의 유일함에 대하여는 이견이 없었다. 너와 나는 둘도 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존재였으니까. 그러나 어느날 네가 둘이 되었다. 8.1 #달은_치즈로_만들어졌어...
길욱~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캐릭터 도트를 배포합니다 ^^ 공식 일러스트가 공개된 캐릭터(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유금이)와작중에서 충분한 외모묘사가 이루어진 캐릭터(김재희)까지 총 6명입니다.박무현의 경우 치과 근무 버전, 후드+가방 버전으로 총 2가지 파일이 있습니다!( * 캐릭터 도트 파일은 온라인 온리전 사이트 '픽스퀘어'...
12. 촤악- 싱크대로 벌건 물이 쏟아졌다. 솥에 든 팥물을 버리는 중이다. 그리고 깨끗한 새 물을 채워 다시 불에 올려놓았다. "뭐야. 또 삶아? 이래서야 대체 언제 먹을 수 있는 건데! 그놈의 서양 떡!" 기다림에 지친 구미호가 볼멘소리를 뱉었다. 신경질을 내면서도 이거나 가지고 놀라며 내어준 자투리 반죽만 괴롭힌다. 둥글리기 해 놓은 귀여운 반죽을 ...
22년을 지나 2023년 검은래빈빗의 해가 떴네요✨ 이 포스트를 보시는 모든 러뷰어 분들께서는 이번 한해도 데못죽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 및 사이트에 대한 설명에는 웹못죽 기준으로는 이후의 내용이 담겨져 있어 스포를 피하실 분들은 지금이라도 뒤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
"아깝구나!" 바닥에 떨어진 하고를 주워든 탄지로가 어깨를 아래로 늘어트리며 다가왔다. 탄지로의 얼굴은 이미 눈가며 뺨이며 동그라미, 가위표의 낙서가 그려져있었다. 먹을 묻힌 붓을 들어 빈 반대쪽 뺨에 렌고쿠가 또 작은 낙서를 그렸다. 양 뺨을 가득 채운 먹 낙서에 코 끝으로 진한 먹 냄새가 머물렀다. 통, 가벼운 소리를 내며 다시금 허공을 가르는 색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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