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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체육관의 술자리 2016년 12월 25일 서울 코믹월드 '당신을 생각하면' 선입금 특전 분량 : 약 4,100자 키워드 : 하이큐, 쿠로츠키, 제3체육관, 졸업 후 꽤 늦은 저녁시간, 번화가의 한 술집에서는 여러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연인들이 하루 데이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축배를 들기도 했고, 비즈니스 술자리를 가지는 회사원들도 있고, 오늘 미팅...
당신을 생각하면 2016년 12월 25일 서울 코믹월드 분량 : 약 17,690자 키워드 : 하이큐, 쿠로츠키, 하나하키 처음 그것을 봤을 때는 믿기지 않았다. 놀랐다던가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꿈인 듯 비현실적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매우 무덤덤했다. ‘이건 뭐지?'라는 생각만이 머리 속을 가득 채웠고, 그것을 판단하는데 답지 않게 비교적 많은 시간을 허비했...
솔티에선 여전히 동백꽃이 피지 않았다. 몇 년간 솔티의 겨울날씨가 예전만큼 춥지만은 않아서 올해는 볼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우리 동네와 비교하면 '그나마' 따뜻한 아랫마을에서도 동백나무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사실 효율적인 측면에서 동백나무는 사람들에게 [작물]로 구분하진 못하니, 동백나무는 커녕 그 묘목, 씨앗 자체도 희귀했다. 그나마 집 마당 구석에...
. . . . . . . 기억나는 건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차가운 파란색. 스팍이 눈을 떴을 때, 바로 보인 것은 구불거리는 금발을 지닌 러시아 소년이었다. 어눌한 발음으로 의사를 부르고, 이어서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부산스러운 움직임과 부정확한 공용어를 한참이나 듣고 있자니, 병실의 문이 열리고 의사가 들어왔다. 의사라기엔 무척 험상궂은 인상이었지...
. . . . . . “하아-” 커크가 길게 한숨을 쉬었다. 눈앞에 있는 따뜻한 차를 한 번, 차디찬 눈빛의 남자를 또 한 번. 그리곤 한숨을 다시 뱉어내었다. 그제야 커크를 힐끗 바라 본 남자는 무척 시큰둥한 얼굴로 속삭이는 것이었다. “캡틴.” 그 섬뜩한 저음에 움찔. 커크의 어깨가 떨렸다. 맹수 앞에 놓인 초식동물처럼 절로 몸이 반응하는 게 한심해서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아이잭은 이 상황이 조금 이해가지 않았다. 분명 전날 술을 함께 한 것 까지는 기억이 있는데, 왜 그 후의 기억이 없는 것인가. 의문을 가지며 제 앞에 서 있는 사내를 바라보았다. 그는 여상히 웃으며 '무슨 문제라도?'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 문제라면 문제겠지, 그는 어제 한 약속을 지키자며 말해왔지만-전혀 기억나지 않으니까. 웃는 얼굴로 안경을 고쳐쓰며 ...
어느덧 2월이 되었다. 엘더테일의 겨울은 단순한 게임 이펙트 정도였겠지만 현재는 모두가 적당한-모험가의 기준에서만-추위를 느끼며 현실과 유사한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아키바에 비해 대지인이 많은 마이하마. 이곳의 겨울은 대지인에게 견디기 힘든 것일지 모른다. 현실만큼 눈이 쌓이는 건 아니지만, 겨우내 하얀 세상. 그로 인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는 줄...
2016.05.01 / 양예밍 양예밍이 잠에서 깬 것은 9시가 막 지난 시각이었다. 늦었다.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킨 그는 전날 의자에 개켜둔 바지를 쥐고 급하게 발을 꿰다 뒤늦게 비번인 걸 깨닫고 다시 털썩 드러누웠다. 입다 만 바지는 발로 차 내던져 버렸다. “습관이 무섭네.” 중얼거린 목소리가 아직 피로에 깊게 잠겨있었다. 긴 팔다리를 아무렇게나 뻗어...
Inspired by 피아노포엠 series No. 5 : ‘영혼을 팔기에 좋은 계절’ 다음 이야기 ‘그대의 체온은 아직 따뜻한가요.’ 나르 ‘그 사람’, 후지마 켄지와 처음 만난 것은 고등학교 시절의 한 시합에서였다. 코트 위에서 처음 정렬한 후 마주선 채 악수를 건넬 때, ‘그 사람’은 유달리 특별한 느낌을 전해줬다. 한참이 지난 후, 이런 저런 사람을...
Inspired by 피아노포엠 series No. 4 ‘영혼을 팔기에 좋은 계절’ 나르 기온이 많이 선선해지고, 바람 안에 담긴 습도가 많이 가셨다는 느낌이 들 때 즈음은 바다의 색깔도 달라진다. 현지인들 중에서도 이 장소를 아는 이들은 일부였다. 완만한 경사의 탁 트인 백사장과 비교하면 모래 언덕도 가파르고, 얼마 못 가 육지 쪽을 병풍처럼 막아선 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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