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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I skipped class, once, twice, and then the third time. Why? I'm gonna brain strom it right now. 1. Instead of being in class, I want to do things I can do it on my own time I like reading books, I lik...
응, 그러니까, 이 편지가 제대로 도착했다면, 박세화. 너랑은 진지한 이야기를 하기 싫어서 계속 분위기를 환기했었던 것도 같아. 서로가 사실 무서웠던지도 모르지... 네가 말해줬잖아, 관계는 서로 중 하나가 변하지만 않으면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나 또한 너와의 관계가 달라지는 것이 무서워서 내 변화를 두려워했어. 네 변화도 두려웠었어. 네가 더 높은 무...
아하하, 이 편지를 받는 너. 너는 내가 이런 문체를 구사할 수 있을 거라곤 죽어도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하지만 상관 없어, 난 지금 네게 진지한 이야기 하나 하려고 이 편지를 쓰는 거야. 괜찮다면 내 이야기를 해도 될까? 내 얘기를 하는 건 익숙지 않지만, 널 위해 꺼내 볼게. 언젠가부터 일까, 사랑은 더 이상 멋진 일이 아니었어. 내가 꿈꿔오고 동경했...
아들 Eugene의 그림 Uptown, Chicago Photo by Danny Lyon, 1965 Portrait of Two American Artists, Helen Frankenthaler and David Smith Photo by Burt Glinn, New York, 1957 Romania, 1975 Photo by Henri Cartier-B...
봄이 흩날리는 3월, 차가운 공기를 녹이는 산뜻한 계절이 찾아왔다. 온 대지를 얼릴듯 단단했던 땅 위에 작은 꽃이 수줍게 피어났다. 꽃 위에 물방울이 덩실 달려 있었다. 무게를 견디기 힘들었던 꽃이 이파리를 숙여 길 위에 가볍게 흘려 보냈다. 그대로 서서히 물이 스며들었다. 자리에 흔적을 남겼다. 이내 따가운 봄볕으로 인해 홀연히 사라졌다. 완연한 봄의 서...
“찬찬히 되짚어 봐.” 송태섭은 정우성이 잊고 있던 지난날을 움켜쥐고 내밀었다. 자기는 보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뭘 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명헌은 정우성을 좋아하며, 정우성도 이명헌을 좋아한다고. 거기에 바로 아니라고 할 수 없었다. 사랑을, 모를 수가 있어? 우성은 들고 있던 맥주캔을 놓쳤다. 캔에서 새어 나온 맥주가 러그를 적셨다. 무섭다. 벚꽃이...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집안 일 나눠서 같이 하기로 당번 정했는데 류세이가 작전 나가는 일이 워낙에 일정하지 않다 보니까 작전 나가면 오로지 토모코가 분담 했다가 나머지는 류세이가 하게 됨. 돌아오고 집에 쌓여있는 집안일 토모코가 미팅하러 간 사이에 우렁신랑 되서 샤샤샥 해치우고 거의 도사가 될 정도. 그리고 장 보러간 사이에 토모코 집에 돌아왔는데 평소보다 더 깔끔해짐. 반짝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 새해 복 많이 받아. " 다녀왔습니… " 무거운 소리를 내며 문이 닫혔다. 뒤에 찾아 온 정적. 1초… 2초,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한 발걸음 소리가 둔탁한 몸짓을 휘날리며 점점 빨라졌다. 바람을 가르던 머리가 차분하게 가라 앉았다. 거실에 도달한 순간이었다. 습관적인 이마에 힘이 풀리고 손에 들고 있던 재킷에 구김이 사라졌다. 긴장한 ...
토모코는 의문 모를 문자를 5분동안 들여다 봤다. 주의 깊게 바라보는 눈동자에 내용이 반사됐다. ' 곧, 찾아 갈게. 집에서 기다려. ' 문자는 이것이 마지막었다. 왈가부닥하는 내용에 비해 단정적인 문자를 주의 깊게 살펴 본 토모코는 고민 할 새도 없이 통화 버튼을 눌렀다. 어제 저녁에 같이 잠든 것까지는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기억에 제대로 박혀 있는...
* 위자드&포제 극장판 요소 * 공식이 안 풀어줘서 내가 품. 토모코는 책을 열고 덮는 그 몇 초 사이에 손목에 찬 시계를 스치듯 바라보며 시간을 확인했다. 9시 30분. 책상 맨 끝에 자리하고 있는 폰에 시선이 잠깐 닿았다 떨어졌다. 며칠 전부터 뉴스에서 떠들썩하던 사건, 가면라이더 부 촉으로 보건데 그건 분명히 조디아츠가 틀림 없었다. 사람을 ...
# 토모코. (1) 작가들이 격는 슬럼프를 토모코도 겪었을 것 같음. 티를 안 내지만 류세이도 알고 있겠지. 언제 한 번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집에 불이 안 켜져 있었음. 토모코. 불러도 대답 없음. 아직 안 돌아 왔나, 바로 폰 들음. 늦은 시간이고, 류세이가 알기에는 오늘 토모코 일정이 없었음. 아침에 나갈 때만 해도 집에서 마감 한다고 했는데 이 시간...
'딩동' 조용한 집안에 초인종 소리가 청아하게 울렸다. 단정하게 포니테일 머리를 올려 묶은 토모코의 고개가 반대편으로 돌아갔다. 한참 신작을 이어 나가던 손이 일순 멈췄다. 알 없는 안경을 반듯하게 올리고는 몇시간 내내 떼지 않았던 몸을 일으켰다. 허리를 피는 순간, 단전에서 올라오는 소리가 짧고 굵게 소리를 냈다. 그자리에서 그대로 굳은 토모코는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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