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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만물상 문 밖으로 사라지는 지성의 뒷모습을 확인한 천러가 예쓰! 하고 양쪽 주먹을 쥐어 당겼다. 드디어 고대하던 키스를 했다. 하마터면 삐걱일 뻔 했던 다음 기회도 잡았다. 같이 퇴근. 그게 무얼 의미하는 지 종천러는 안다. 박지성도 같은 마음으로 말을 꺼낸 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입이 자꾸 근질거렸다. 빨리 나재민이 와서 지...
개같은 알파새끼들. 인준이 통화종료가 떠있는 액정을 노려보았다. 불쑥 튀어나온 욕에 폰게임을 하고 있던 동혁이 고개를 들었다. "뭐라고?" "야." "어?" "나 먼저 간다." 벌떡 일어선 인준의 뒤통수를 멍청하게 보고 있던 동혁이 서둘러 인준을 따라잡았다. "왜, 무슨 전환데?" "..." "누군데." "갈게." 야! 동혁의 손을 뿌리친 인준이 다시 돌아...
< 떳다그녀 another step > 스트리밍 공개용 수정작업을 계속하는 중이라 한동안 보여드릴만한게 없습니다. 이럴 때 창고문 열어보는 거지요. 간만에 하드정리했더니 습작과 미발표작들이 잔뜩 나옵니다. 맙소사, 학생 때 그렸던 만화도 있어! 물론 이건 안보여드릴겁니다.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데미소다 애플 CF용 스토리보드 (2008년) 이걸...
*제목은 '굽다'지만 전혀 그 내용이 아닙니다. 12월의 어느 밤, 거리에는 고요한 정적이 흐르고 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 아니라, 보라색 같기도 하고 짙은 초록색 같기도 한 밤. 그러나 모두가 잠든 것은 아니다. 별빛 하늘 아래, 사람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아니, 거의 없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사람들이 닦아놓은 길이 겨우 보이고, 저 멀리 건물...
원작 링크: https://archiveofourown.org/works/43333470/chapters/109634758#workskin --- 요약: 서로 신랄한 말을 주고받으며 나타샤와 완다, 셰리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완다는 제빵 대회가 전쟁터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고는 나타샤를 계속 자신의 사무실로 들여보낸다. 원작자 노트: 이게 무엇인지 확...
힐끔힐끔, 아까부터 등 뒤로 느껴지는 시선에 천러가 손목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선반 안쪽으로 고개를 숙인 터라 주변이 어두웠는지 시계바늘이 형광색으로 빛났다. 11시 55분. 퇴근 시간은 칼 같이 맞춰주는 게 사장의 미덕인지라, 천러는 서둘러 지성의 퇴근을 종용했다. "얼른 퇴근 안 하고 뭐 해요!" "..." 응당 이어져야할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우리가 피신한 곳은 노란 조명 은은히 비추는 카페 그때도 재즈가 흐르고 있었고 재즈는 바깥 날씨를 잊게 해주는 가장 좋은 환각제지 유리창 하나를 두고 바깥의 나무들은 칼바람에 휘청휘청 거리는데도 우리는 수플레를 나눠 먹으며 나무들이 왈츠를 춘다 말했지 어색한 침묵이 커피 향과 섞여 따뜻한 숨이 되어 흩어졌고 당신은 뭐에 홀린 듯이 나에게 당신...
종천러의 세탁방 '세탁 커리'는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었지만, 한 눈에 마을을 조망할 수는 없었다. 커다란 은행나무 한 그루와 그 옆의 낮은 벤치가 마을의 터줏대감이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자리는 당연히 연장자의 몫. 유교의 나라에서 태어난 종천러는 이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셀 수 없이 많은 은행잎을 빙수얼음처럼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무는 보호수...
이런게 갭모에란거구나 술라니 왔음 본가 애들보다 빨리 태어나서 60퍼정도 나이 많아서 청소년 커마 해주려고 ㅋㅋ 얘네들로 대학 플레이 할거임ㅎㅎ~ 컴퓨터하는 아들 종이집 앞에 끌어다 앉히기 케이스도 웃긴게 강제로 겜 종료당했는데 짜증도 안내고 어? 인형놀이? ㅎㅎ 이러고 놀음 동생 인형놀이할때 누나는 일광욕하면서 주무시는 중 이야 잘생겼다 본가가면 얘들이 ...
어우 짐승이 네마리 짐승 4호기 하 귀엽다 개 수명 너무 짧아서 슬프다 정들을라하면 금방 노견됨 ㅋㅋㅋㅋㅋ 데미는 닭 모이 훔쳐먹다가 성장함ㅋㅋㅋ 개웃겨 진짜 분위기 끝내주고... 그나저나 컬렌 뜨개 컬렉션 달성할 수 있나... 진심 한숨도 안쉬고 뜨개질 하는데 별로 가망이 없어보임 음 존내 평화롭다.. ㅋㅋㅋㅋ 와중에 플롭시로 판 양말 문의 봐 ㅋㅋㅋ 원...
"사장님!" "사장님이요?" "...점장님? 매니저님?" 새로운 호칭이 이어질수록 천러의 얼굴에 어둠이 내려앉자, 지성이 말을 멈추고 관자놀이 부근을 긁적였다. 그러고 보니 발주처에서도 사업 초반에는 자신을 사장님이라 불렀다. 눈에 띄게 소름끼쳐하는 티를 내자 천러 씨라고 눈치껏 바꿔 불러주셨던 것을 너무 오래 전이라 잊고 있었다. "뭐라고 불러야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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