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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13. 바다 마녀 조슈지 조슈아는 7살 때 캐럿 왕국이랑 좀 많이 떨어진 국가도 아닌 변두리에서 뿌리 없는 고아로 살다가 캐럿 왕국 왕가의 바다 마녀에게 선택받고 유일한 수제자로 길러진 인어임. "스승님, 왜 저를 수제자로 선택하셨어요?" 라고 당연히 조슈아는 이미 진작에 물어봤지. 그리고 그 이유가 참 웃겨, 윤정한과 맞먹을 정도로 엄청난 똘끼가 눈에 보...
중도 포기하겠습니다 1 作 커민 저 사람이 한빈 선배래. 2학기 개강 첫날부터 사범대 건물 곳곳이 술렁거렸다. 말로만 듣던 전설의 성한빈 선배가 군 제대 후 복학해 학교에 나타난 것이다. 나와 같은 신입생들은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던 성한빈 선배를 실물로 영접할 때마다 서로의 옆구리를 쿡 찌르며 저 남자가 그 선배라고 소식을 전달하기 바빴다. 아는 동기 선배...
사랑이란 참 바보 같은 감정이다. 그 사랑에 이기지 못해 아파하고 휘둘리는 것은 그보다 더 바보 같은 행동이다. 그게 사랑이란 감정에 대한 나의 평가였고, 그건 아직도 유효하다. 그리고 나는 지금 그 바보 같은 감정 탓에 바보 같이 휘둘리고 있다. 그래서 이 같잖은 감정 하나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없던 일로 만들어 버렸다. "하임, 오늘 수업은 일찍 끝...
11월의 초입, 이른 첫눈이 내리고 있었다. 올해에도 이르게 내리는 눈이네. 라이토가 혀를 쯧차고 멈췄던 걸음을 옮겼다. 하긴, 그럴 만도 했나. 걸음을 옮기던 라이토가 얼마 안 가서 다시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본다. 내가 잊지 않길 바라는 거지. 천천히 두 눈을 감았다가 뜨며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빗방울에 뛰어가며 주머니에서 펜을 툭 떨어뜨리곤 그 자리에서 ...
쏟아지는 페로몬, 귓가에 들리는 낮은 목소리, 몸을 훑는 질척한 감각. "하..." 잠들어 있는 그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하..." 또 다시 한숨이 나왔다. "그러다 땅 꺼지겠어." "저, 전하? 언제부터 깨어 계셨습니까?" "뭐, 누가 뚫어지게 쳐다보는 덕분에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 "아니, 제가 언제..." 그를 보기는 했지만, 그렇게 열정적으로...
윤기랑 함께 지낸 지 어느 덧 이 주가 흘렀다. 그 말은 곧 윤기가 떠나는 날이 약 10주 뒤로 다가왔다는 뜻이기도 했다. 몇 년 전 함께 살 때도 느낀 거지만, 윤기는 참 괜찮은 룸메이트다. 사심을 빼고 봐도 그렇다. 있어야 할 건 다 있는데 묘하게 조화롭지가 않던 우리 집엔 이 주 새에 나름의 조화랄 것이 생겼다. 이를테면 TV장 위에 아무렇게나 세워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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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재 중인 찐따 드림과는 다른 세계관입니다. 소설로 하기 전 내용을 정리합니다. <등장인물> 김(28세): 경기 초임, 주요과목 담당. 체육 교사가 아님에도 불구 정대만의 학급 지도 교사가 되었음. 정대만과는 동향 출신이지만 능남 졸업이기 때문에 정대만을 알지는 못한다. 한때 변덕규를 짝사랑했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포기가 빠르고 의지 박약...
9. 액시던트 승관은 분명 자기가 정한이형과 안전하게 둘이서 룰루랄라 바다 표면 데이트를 즐기고 올 줄 알았음. 그러나 그는 그럴 수 없었다. 왜냐? "으악, 형!!!!!!!!!!!!!" "승관아!!!!!!!!!" 갑자기 나타난 청새치 떼에 의해 바다 표면까지 밀렸기 때문에.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승관이 정한 쪽으로 손을 뻗을 때 그의 머릿속에 ...
란이 준비한 음식을 다 먹고 다시 서류를 조금 정리하고 있자, 연회에 갈 시간이 다 되어 있었다. -똑똑 "전하, 황태자 전하께서 오셨습니다." 때마침 황태자의 걸음을 알리는 벨리에 경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내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거울 앞에 섰다. 거울 앞까지 가는 길이 참 멀게도 느껴졌다. 샌드위치에 디저트까지 먹었으면서 이 몸은 ...
새하얀 눈이 길가에 소복이 쌓여있다. 눈으로 인해서 온통 새하얗게 변한 길가와는 대비되는 온통 검은색과 흰색의 옷차림을 한 남자가 눈으로 인하여 이질적이게 보인다. 지금이 겨울이 아니였더라면,남자처럼 검은색과 흰색으로 몸을 도배한 사람들은 많았을것이다. 남자가 입은 검은색의 후드티 사이로 녹색과 은색의 목도리와 붉은 머리카락이 눈에 이질적이게 보인다. 남자...
* 해당 작품은 '낭만닥터 김사부' 내용과는 연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김사부 X 서우진 "서우진, 쉽게 포기할 거야?" "..." " 늘, 네가 그토록 강조하던 '책임'은 어디갔는데?" " ..." " 저 환자는 네 환자 아니야?" " ..." " 네가 손 놓는 순간 저 환자는 죽어 그걸 가장 잘 아는게 너 아니야?" " ..." " 왜, 포기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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