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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어딘가 어설펐던, 그러나 그 당시 누구보다 열렬히 쫓아왔던 첫사랑이 끝이 났다. 어쩌면 꽤 무덤덤했을지 모른다. 끝을 모르는 사랑은 예측 불가한 한 달 뒤의 점심 메뉴 정도가 아닐까. 부어오른 눈가가 가라앉기 시작한다. 그때, 보슬보슬 내리던 여름비가 장마로 바뀌어 매섭게 바닥을 뚫었고, 우린 그때 장마가 두렵지 않았다. 어쩌면, 그 선율은… 내 생애 가장...
"이거 콘돔 아니야?" 비타민인데요... 몸이 굳었다. 머리도 굳었다. 태형은 혼란스러웠다. 콘돔이라고? 비타민 아니었어? 호석의 표정이 이상한 이유가 있었다. 거기서 큰소리로 제 것이라고 당당히 말한 덕분에 어영부영 넘어갈 수도 없었다. 멤버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굳어있다. 물론 이 상황에서 웃는 게 이상하긴 한데, 그런 표정은 너무 무섭잖아요. 호석이 문...
의식주,삶에 필요한 조건은 집과 옷 그리고 음식이 맞다. 안 먹고 살 수 없으나 필요한 음식. 딱 먹을 만큼만 먹고 살면 좋을 텐데 그마저 사치스럽게 오늘은 산다. 당장 아메리카노가 없으면 죽을 듯이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누구처럼. 옷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했으나 신분을 나타내는 형태로도 쓰였다. 지금은 세분되었다. 시계와 가방,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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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8월 15일이 다가왔다. 대명절 추석, 한풀 꺾인 더위에 불쾌 지수가 내려갔으나 잠시였다. 한 해를 시작 한지 반년이 지나고도 2개월. 봄이 지나 수개월 동안 웬만한 곡식은 추수된 계절, 가을이 오고 말았다. 1월 1일은 그나마 송구영신, 마부위침, 만사형통과 같은 덕담과 세뱃돈이 오가니 많이들 모여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았다. 잔소리를 들어도 주머니가...
[진뷔JV] * * * * * * * * 태형은 그 어린 7살 때부터 17살이 될 때까지 줄곧 불려오던 별명이 있었다. 태형의 주변인들은 태형을 해바라기라고 불렀고, 이게 태형의 10년 동안의 별명이었다. 여기서 의문, 왜 그 수많은 꽃들 중 해바라기일까?라고 묻는다면 그건 아마 태형이 근 10년간 한 번도 변하지 않고 줄기차게 한 사람만을 좋아했기 때문이...
△ 여기서 이어집니다 진뷔입니다 어쨌거나 진뷔가 될 예정(!)이라 진뷔로 표기했는데 이번 회차에선 다른 사람과 잤다는 언급이 나오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미리보기 中_1 “왜 돌아서? 다시 자세 잡아.” “형, 흐으… 나 이제 진짜 공부 열심히 할게요… 끅, 나 진짜 엉덩이 터질 것 같은데, 끅!” “안 터져. 그리고 너, 저번에도 분명 나한테 그 말 했어. 다음 시험에선 정말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 어긴 건 너잖아. 봐줄 마음 없으니까 잡아.” “아, 제발… 혀엉… 나 내일도 학교 가야 하는데 이...
전편 다시보기: https://posty.pe/li777f 무조건 편들어 줄 테니 어서 자신에게 방금 부모님과 있던 일을 털어놔 보라는 태형의 말에 지민의 입술이 조금씩 달싹였다. 그리고 왠지는 본인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 여기 이 때 묻지 않아 보이는 아이에겐 무슨 말이든 다 털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밤이라 감성에 젖은 걸까, 혹은 비 오는...
* 고전판타지로 작가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합니다. 실제 역사적 고증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作중 인물은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플롯 수정 중 설정 오류로 인하여, 내용 수정 후 재발행 합니다. 정국은 종일 부루퉁한 표정으로 해담과 함께 벽보를 붙이러 다녔다. 하운국(蕸澐國)의 북쪽 지방인 설호(雪昊) 지역에서부터 내려오다 이제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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