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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압수~했습니다완전한 문장 x, 단어로 끝나게1인칭 압수 로 주작조 여름청춘물 바다정공룡이 눈을 떴고, 박잠뜰은 도로 감았다, 황홀함에. 초등학교 육 년, 중학교 삼 년 그리고 끝맺지 못한 고등학교 일 년. 그들의 무난한 삶에 이렇게 아름다운 것, 바다는, 단 한 번도 없었으므로.참 단조롭고 그래서 서러울 힘도 없었던 삶. 그리 단정짓기엔 그들의 인생은...
옛 적에 이웃들이 모여 소원 상자를 만든 적이 있다. 매주 일요일에 하나씩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넣는 상자. 꽉 차면 꺼내 읽자고 다짐해놓곤 몇 주 지나지 않아 찾지 않게 되었던 것. 짐을 정리하던 정공룡이 박잠뜰의 창고 입구에서 발견한 것이다. 제법 큼지막한 상자 입구가 자주 사용이라도 한 양 너덜너덜해진 점에 흥미가 동한 정공룡은 상자를 조심스레 열...
이 작품은 창작 입니다. 그렇기에 실제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허구입니다. 글이 아닌 썰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그렇지만 이 문구를 보고 있는 시점에서 아래 글을 꼭 읽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여기가 글이라 서술이 더 잘 되어 있어요. https://posty.pe/41ebjb 어디까지나 확인이 목표. 맞설 생각하지 말고 도망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 ...
미스터리 수사반 주작조, 이과조, 부산조, 저녁노을조, 바다조, 잠컴조 / 미수룡, 미수뜰, 미수각, 미수덕, 미수랃, 미수션 - 옷이오 / 家 / 다나가라 22. 07. 25. 🦕: 경위님, 그 이야기 아세요? 🐳: 뭔가? 🦕: 아주 먼 옛날, 한 선비가 있었는데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배가 너무 고팠더래요. 🐳: (단호하게) 결론. 🦕: 에헤이! 이 정도...
공룡은 분명히 진실된 웃음을 지으며 말을 시작했다. "너희는, 너희는 이렇게 힘들게 살아봤어? 밑바닥의, 밑바닥을 살아 봤냐고" "어, 살아 봤거든?" 공룡은 바로 대답했다. 당연히 범인을 겁주기 위한 말이었지만 그 안의 진심을 담아버린 것 같아 살짝 당황할 뿐 이었다. 하지만 다행히 모두가 그냥 넘어갔고, 범인은 곧 잡혔다. 정해진 결말이었다. 공룡은 한...
©KALI 베토벤의 세레나데 D장조 Op.8. 1797년 출판된 현악 3중주를 위한 작품. 내가 첫 음을 연주하기도 전에 기침소리가 들렸다. 누가 그랬는가 청중이 기침을 한다면 그것은 연주가 지루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고. 이 기침소리를 한 사람은 내가 연주하기도 전에 연주가 지루하다는 결론을 내려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음악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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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돼지> 시리즈의 사춘기 증후군 소재를 차용했습니다. | 박잠뜰은 그렇다 치더라도, 황수현과 정공룡도 촌구석 여고를 다녔다. 이는 박잠뜰이 두고두고 놀리는 거리였다. 언제나처럼 황수현이 아무 말 없이 삐뚤어진 박잠뜰의 넥타이를 대신 매주면 후레한 추리닝입고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은 정공룡이 고등학교에 있는 로망이라곤 교복 뿐이었는데, 자퇴...
미스터리 수사반 이과조, 주작조, 바다조, 저녁노을조, 잠컴조, 후드조, 공각, 라떡조 / 미수뜰, 미수각, 미수룡, 미수랃, 미수덕, 미수션 22. 07. 17. 썰이 아닌 글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이쪽으로! https://posty.pe/pocmiv 22. 08. 11. 잠경위가 본인 부주의로 조금 다친 거 적당히 숨기고, '이 정도면 내가 알아서 치료...
영화는 정말 평화로운 곳이었다. 울렁이는 물소리가 계속해서 귓가에 맴돈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이 곳이 바닷속 반란군 본부라는 것도 모를 정도였다. 노란색, 분홍색 색색들의 옷을 입고 뛰어다니는 겨우 서너살배기 아이들이 보였다. 뛰지 말라고 소리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 사람들도 육지에서는 반란군이라 매도당하고 있죠. 하다못해 저 어린 아이까지. 옆에...
눈꺼풀이 찬란한 심해 색으로 물들며 빛났다. 심해의 빛깔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런 걸까, 싶을 정도로 숨 막힐 정도로 깊고 노골적인 색채는 방안을 꽉 메우고 있었다. 분명 빛이 들어올 구석이 없음에도 빛으로 꽉 차 있는 공간은 이질적이기까지 했다. 은유가 아닌 백 퍼센트 사실에 기반한 서술이었다. 이 곳은 그 말 아니면 표현되지 않는 곳이었다. 제 시야에 꽉...
어떤 기억들은 평생을 갔다. 예를 들자면, 이젠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는 친우와 검을 맞대던 기억. 이것은 추억이었다. 또는 그 사람⋯아니지, 딸기를 잔뜩 집어 먹어 붉게 물든 마왕의 손가락을 바라보다 문득 떠오르는 기억. 마왕 성을 향해 숲을 지나던 도중 먹었던 씁쓸한 산딸기의 향내. 이것은 잊고 지내다가 알아차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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