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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겨울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코끝으로나마 느꼈다. 추석을 맞아 잠깐 양평에 들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왔다. 한숨을 푹 내쉰 정원이 부엌으로 걸음을 옮겼다. 주르륵 진열된 티백을 눈으로 훑은 정원이 대충 아무 티백이나 꺼내서 죽 뜯었다. 이곳으로 내려온 지 어느새 일 년,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겨울이 찾아왔다. 정원은 티백을 넣은 머그컵에 뜨...
※ 슬의 시즌 1 결말과 다른 방향입니다. 원작의 캐해를 기반으로 날조가 좀 있습니다. 이렇게 굴릴 의도는 아니었는데 하핳...해리성 기억상실증 픽션에서는 잘 쓰이는 소재라 식상하긴한데 의학적 고증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습니다...퇴고할 자신 없어서 그냥 다 썼어요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죄송해요ㅠㅠㅠ #1 2019년 12월 초 겨울은 ...
"정원아, 하나님도 이해하실 거야. 그리고 머리랑 가슴이란 따로 놀 땐, 여기가 맞아." Heart w.오잉 점점 가을이 지나가고 있었다. 오늘따라 맑고 깨끗한 하늘을 배경 삼아 앉아있는 정원의 눈길은 저 멀리 달랑이는 포니테일에 가 있었다. 오늘은 뭐가 그리 신이 나는지, 평소보다 더 달랑이는 머리가 정원의 눈의 아른거렸다. 이젠 많이 길러진 머리가 시간...
*슬의 원작 일부를 각색하여 재구성했습니다. * 상편을 읽고 와주세요. https://posty.pe/l51c5g - 2019년 8월 00일 "누나, 안 자?" 창밖으로 자동차 소리만 이따금씩 들리는 어두운 새벽녘, 남자는 유일하게 조명이 환하게 켜진 방의 문고리를 잡고 잠에 취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러나 대답 대신 돌아오는 건 딸깍거리는 마우스 소리뿐. ...
정원은 쓰린 속을 부여잡으며 눈을 떴다. 며칠 간 물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그런 건지 식도를 타고 위산의 신맛이 올라왔다. 정원은 눈을 찌푸리며 옆에 굴러다니는 생수 병 한 통을 낚아챘다. 이미 절반 이상이 사라진 물을 목으로 넘겼다. 비릿하고 미적지근한 생수의 맛이 끔찍하나 꽤나 달았다. 목젖이 몇 번 꿈틀거리자 텅 비어버린 생수 병을 으스러뜨...
슬의와 다르기 때문에 읽기 전 알아두셔야 할 점 1. 정원이는 신부를 원하지 않습니다. 2. 정원이는 모두에게 다정한 편은 아닙니다. 3. 슬의의 스토리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아가, 할미가 옛날 이야기 하나 해 줄까. 이건 너 태어나기 한참 전에 있었던 이야기란다. 그때는 호랑이가 담배를 피우고 까치가 박씨를 가져오던 시절이었지. 우리 아가는 조금 더 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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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네요." 어두운 표정으로 반찬과 국만 휘젓거리던 겨울의 입에서 나온 한 마디다. 늦은 점심 식사를 같이 하는 민하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당황한다. "세상에, 장겨울 쌤 입에서 입맛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다니...선생님 무슨 일 있어요? 아니면 어디 아파요?" "4일 전, 이익준 교수님이 집도하신 휘플 수술 어시 들어갔는데 환자 분 수술 전부터 상태...
* 오직 저의 생각으로만 이뤄진 날조입니다. ^^ 호호 정원은 복잡한 머리를 쓸었다. 오긴 왔는데 도무지 굳게 닫힌 ER의 문을 열 수가 없었다.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으나, 오늘은 발만 죽죽 끌고 있다. 옥죄어 오는 심장이 자꾸만 빠르게 뛰어서 정원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목덜미로 식은 땀 한 방울이 주륵 흘렀다. 익준의 목소리가 ...
겨울이 전문의 시험에 합격했다. 소아외과 펠로우 역시 외과 전공의 시절과 별 다를 바 없었다. 외래, 수술, 타과 consult 외에도 세미나, 국내외 컨퍼런스 등 각종 학술 행사가 빼곡했다. 실험, 임상 연구 외에 논문 작성, 랩 미팅 등도 병행해야 했다. 그러나 겨울에게 이런 건 조금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결혼 준비에 비한다면. “교수님 이건 아닌 ...
드라마 슬의 내용과는 다릅니다 율제병원 ns송화교수실 여느때와 같이쉬는시간이면 어김없이 99즈 친구들은 송화교수실에 모여 점심을먹을준비를하는중이다 수술을끝내고 교수실로 들어온 송화는 앞에펼쳐진상황에 한숨을내짓는다 아휴.. 지겹다 지겨워 이것들을 20년동안보다니 -송화 익준은 대수롭지않게 쳐다보며 앞으로 20년이상은 더볼껀데뭐 -익준 송화는 얇은미소를 지으며...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방탄소년단 노래만 들을 거 같은 겨울이 저도 어디서 몇 번 들었던 곡을 흥얼거리자 정원은 의아해한다. "겨울아, 너가 흥얼거리는 노래 어디서 많이 들은 거 같은데 누구 노래야?" "윤하의 비밀번호 486이요! 교수님도 아세요?!" "몇 번 들어는 봤는데 언제 나온 노래야?" 윤하,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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