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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Rowan drake - Would you do it again?' w.강뺙 죽고 싶었다. 넌 날 사랑했던 거 같았는데. '자? 피곤한가보네...' 잠이든 네 얼굴을 어루만지며 가볍게 입을 맞췄었다. 이전만큼 내게 해주진 못했던 너지만 괜찮았어. 어쩌면 우리는 다시 만나 새로운 사랑에 빠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전과 달라진 나처럼 너도 이전 같을 수는...
"주문하신 카페라떼 나왔습니다." 오늘따라 왜이리 바쁜건지. 어제는 분명 한가했는데. 날씨도 똑같이 좋기만한데 오늘은 사람이 꽤나 붐볐다. 한가한게 싫다가도 이렇게 바쁠때면 손님 없는게 좋다니까. 제멋대로다. 하다하다 단체주문까지 들어오고 난리다. 길건너쪽엔 회사들이 많으니까 그쪽 회사들 중 하나일 것이다. 아직 점심시간 전인데 왜 벌써부터 단체주문을 넣는...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 재촉하듯 울리는 경적소리, 깜빡거리는 신호등까지. 여유란 정말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쓸데없이 날은 화창하기만 하다. 이런 날은 놀러가야하는데. 일개 대학생일 뿐인 난 알바나 하고 있지만. 월세, 핸드폰 요금, 등록금.. 내야할 게 더럽게도 많다. 시간은 또 왜이리 안가는지, 분명 오전에 왔는데 해는 질 생각도 없어보인다. 웬일인...
*본 작은 허구의 이야기이며, 실제 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무 말 없이 눈만 끔벅거리는 나를 그 남자는 재밌다는 듯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근데 왜 이렇게 낯이 익지. "저 기억 안 나시나봐요." ..제가 그쪽을 기억해야 할까요? 그래봐야 요 앞에서 서로 힐끔대면서 쳐다보던 게 전분데..? "아무리 10분도 같이 안 있었다고는 하지만 진짜 잊어버...
국가대표 55. Climax @R2022MS “정말 마지막이니?” “네.” “후회하지 않겠어?” “…네.” 너라면 이번에는 할 수 있을 거다. 암묵적으로 우리는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네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 내 메달 색은 사실 중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마지막 올림픽이 될 테니 끝나면 은퇴하고 재단에 들어갈 준비...
- 성인글 W. 마룰리 - 46 - 밥을 먹고 약가지 다 먹고나니 할게 없었다. 손님에게 설거지를 시키기도 뭐해 자신이 설거지를 하겠다 나서긴 했지만 환자는 쉬라며 자신이 하겠다 이야기하는 통에 찬균은 식탁의자에 앉아 설거지를 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봤다.평화로운 느낌. 그래서 욕심나고 갖고싶은 그런... 찬균은 지금의 이 상태가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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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관계를, 관계는 인연을 만든다. *본 작은 허구의 이야기이며, 실제 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거의 모든 인간이 그렇듯, 대부분은 일을 저지르고 그 일에 뒤따라오는 책임이라는 결과를 수습하면서 후회한다. 그 일을 저지르는 게 계획적이냐, 즉흥적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 나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 나름대로 저지른 일들을 어찌어찌 ...
뚝-, 뚝. 창균이 떠난 뒤, 모든 것이 고요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주헌이 남자에게 방아쇠를 당긴 이후, 적막은 시작되었다. 들리는 것은 남자의 머리를 타고 흐르는 핏방울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뿐이었다. 창균의 명이 떨어지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남자를 쏜 주헌은 축 처진 남자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 그러나 가만히 남자를 바라보...
w.강뺙 ㅇㅇ아 기다렸어? 미안해 주차할 곳이 없어서... 됐어 그건 뭐야? 너.. 장미 좋아하는 거 같아서 사왔어 고마워 어? 고맙다고 줘 어, 어... 장미 좋아하는 거 맞구나 응 좋아해 예쁘다. ...다행이다. 네가 더 예뻐 근데 창균아 응? 내 손에서 꽃다발이 떨어진다. 창균이의 시선이 꽃다발로 향하고 나는 보란듯이 그 꽃들을 짓밟아. 굳어버린 네가...
국가대표 54. 빛이 나는 너에게 @R2022MS “형원이는요?” 눈을 잠깐 떴을 때 던진 질문에 옆에 계세요, 라는 대답을 듣고 고개를 슬쩍 돌리면 맞아서 여기저기 상처가 생기고 퉁퉁 부은 못난 얼굴이 보였다. 어깨 안 다쳤어요? 어깨 아프세요? 아니요, 형원이요. 쓰러지면서 어깨가 부딪힌 건 아닌지 걱정이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야 해요. 구급대원의 ...
softly _ thomas day w.강뺙 "걔 완전 재수없어. 지네 집이 부자면 얼마나 부자라고? 재벌도 아니면서 명품.. 너 뭐해?" "어? 듣고 있어... 그 애는 자신이 없으니까 과시해서라도 자기를 높이고 싶은게 아닐까?" "후- 창균아" "콜록.. 응" "사람이 말하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되게 기분 나쁘네?" "..ㅇㅇ아 담배.. 안피우면 안돼? ...
▲ 노래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 강압적 관계, 자해 언급 나옵니다. # 1. 창균 - 보스.... 박여주님이 도망갔습니다. 너는 도대체 언제까지 밖으로 돌아다닐 셈인지. 사실 그게 내 손바닥 위인 줄은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참아주고 있는지. 넌 아마 하나도 모를거야. 어디에 있을지 눈에 훤했지만 그냥 찾는 시늉이라도 해야 너가 의심도 없이 돌아오겠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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