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그릇을 식탁에 내려놓아서 쏟지는 않았지만, 몸을 들썩인 탓에 무릎을 식탁에 부딪혔다. “악! 쓰읍...” 무릎에서부터 척추, 그리고 심장까지 찌르르 올라오는 아픔에 나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며 부딪힌 부위를 마구 문질렀다. 앞쪽에서는 일레이가 쯧, 하고 혀를 차는 소리가 들려온다. 오늘 대체 몇 번이나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는거냐... 역시 동그란 것에 악연이...
정태의는 쉬지 않고 달렸다. 벅찬 숨이 금세 턱 끝까지 차올랐다. 평소라면 몹시 기쁜 눈으로 지켜보았을 풍경들을 미련없이 지나쳤다. 무성하게 거리를 채운 가로수 사이로 밤갈색 머리칼이 흩날렸다. 다급한 걸음에 채인 나뭇잎들이 사방으로 퍼졌다. 바싹 마른 목구멍에선 어렴풋하게 피 맛이 났다. 한 치의 틈도 없이 필사적으로 도약하는 다리가 남의 것처럼 생경하게...
늦은 밤. 아니 새벽 쯤 됐을까, 가로등만 간신히 켜져있는 한 시골 도로에 낡은 차만이 덜덜 소리를 내며 달리고 있다. “아저씨, 피곤하시지 않으세요? 제가 운전할까요?” “에이, 됐어. 임산부한테 뭘 시켜.” “그래요, 태이. 그냥 앉아서 쉬도록 해요.” “네…, 그럼.” 한차례의 정적이 찾아왔다. 분위기가 조용하든 말든 정태의로서는 상관이 없었다만, ...
신루유리 (그리다 말음) 카일 용병 교수 x 학생(?) 2세 형제
‘걱정마. 너도 내 취향은 아니니.’ 어렴풋이 머릿 속에서 그놈 자식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목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 일어났더라. 아마 어령에서 일레이에게 제압을 당하고, 나를 깔아뭉개 죽일 생각이었는지 내 등 위에 올라타 그놈의 무게를 온전히 내 쪽에 쏠리게 했다. 그 때는 정말로 숨이 막혀 콱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 녀석의 무거우면서 뜨거운 몸이...
박살난 멘탈 다스리려고 그린거.....
이 '설정' 한번만 해두면, 매달 정기적으로 자동 정산받을 수 있어요
유우지 작가님의 패션 일레이x정태의 SD 투샷 공유합니다! 사용 가능 범위는 개인굿즈까지만 가능하며 공구/나눔/이익이 생기는 상업 행위는 금지합니다! 개인 굿즈의 경우 엽서,아크릴,액자 등 제한을 두지 않으며, 편의에 따라 자르기도 허용하지만 색감보정이나 2차 가공 등은 지양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제 아이디를 지우지는 말아주세요;ㅁ;
일레이는 정태의였던 길상천을 기억하고 있다 ─아마도 그래야 할 것이다.─ 앞 쪽을 한 번. 뒤 쪽을 한 번. 흐린 날씨에 하얗지도 검지도 않은 ─불길함을 가득 담은 짙은 회색─ 구름이 뒤덮혀 있는 지평선만 보일 뿐 이다. 피를 뒤짚어쓰고 있어 끈적하고 묻어있는 피가 굳으면서 몸의 관절 사이사이도 굳어가서 마치 오랫동안 창고에 처박혀 있으면서 기름칠을 안한 ...
정태의 방에서 정태의는 카일이 부탁한 업무를 노트북으로 보고있었고, 일레이는 의뢰 들어온거 종이에 정리중 이었음 방에선 오직 자판 타닥타닥 거리는 소리와 만년필이 종이를 간지럽히는 소리만이 공존했음 오랜만에 일을 하는거라 풀 집중 상태인 정태의는 노트북을 뚫어지듯 바라보고 있었음. 그 상태는 몇시간 넘게 지속됐음 일레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얇은 안경을 낀 ...
정태의가 자잘한 병 걸리는 타입은 아니지만 새벽에 옷을 벗고 자서 몸에 찬바람이 슨거야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미열 오르고, 켈룩켈룩 하는데.. 일레이 딱딱히 굳은 표정으로 정태의 침대 옆에 의자 하나 놔두고 거기에 앉아있고ㅠㅠ 정태의 일레이 눈치 보다가 이불 속에서 자기 손 빼내서 일레이 손 맞잡아주고.. 그러면서 "네 손 시원하다..." 이렇게 중얼거리...
“……아니라고 해도 안 믿을 거지? 말투를 보아하니 이미 확신하고 있는 거 같은데.” 카일은 결국 포기한 듯 한숨과 함께 말을 내뱉었다. 일레이는 그런 카일을 흘긋 내려다보다 피식 웃었다. “너무 어색해서야 말이지…. 이왕이면 제대로 속이지 그랬어. 그럼 좀 더 즐거웠을 텐데.” “널 상대로 여태 속인 것도 대단한 거야. …언제부터 눈치 챘어.” “처음 부...
크리스마스 기념 일태 트레틀 참고 https://twitter.com/AD_CM23/status/1462826778548858881?s=20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