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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요네즈 켄시 :: 레몬 *필수는 아니지만 노래를 키고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제가 PC로 쓴거라, PC 이용을 더 추천드립니다. 어느 망가진 인형의 회고록 이제는 텅 비어 더 이상 채워질 수 없는 그 아이의 자리에는 쓸쓸하게도 회고록 한 권만이 놓여져 있었다. 아마 그 회고록의 쓸쓸함은 영원히 지속되겠지, 망가진 아이는 더 이상 되돌아 올 수 없을테니. ...
※ 현대 au, 사련 ts (여) 설정 ※ 지난 현대 au와 마찬가지로 느슨하고 얄팍합니다 ㅎㅎ 가볍게 읽어주세요 ※ 제목은 bear on mars - '너가 없는 화성은 외로워'에서 따왔습니다. 한국인에게만 중의적인,,, ^_^ (그리고 지난번에 올린 조각글 [장마]에서 이어집니다) 그 해는 유독 비소식이 잦았다. 예년보다 느지막이 찾아온 장마철이 길고 ...
-트위터 썰을 백업하며 수정한 것입니다. -썰체와 소설체가 왔다갔다합니다. -거의 그대로 옮기느라고 급전개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글이 많습니다. -오타지적 환영입니다. -잠뜰TV 뜰빛 탐정 썰입니다. -2021/5/14 작성된 썰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린 동생에게. 안녕,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고 있니? 분명 잘...
저는 10 대 후반의 고등학생입니다. 비교적 시간이 널널하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모두 연락이 가능해요. 평일에는 답텀이 조금 있을 수도 있지만, 경위님의 호출에는 신속하게 달려올 수 있습니다. 사건 해결 때문에 바쁜 경위님이기 때문에 (...)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는 일이 아니라면 봇주님의 현생은 당연히 존중해요. 가볍게 만나 깊게 연을 ...
사람을 죽이는 것은 숨을 쉬는 것보다 쉬운 일이라고, 산즈 하루치요는 생각했다. 사람으로 태어나 숨을 쉬는 것은 생각보다 꽤 까다로운 일이다. 그에 비해 사람을 죽이는 일은 총을 쏘거나 칼로 베거나 찌르면 그만이니까 더 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산즈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을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버리고 라텍스 장갑을 벗어 정장 바지 주머니 안에 ...
승민에게 '그 증상'이 나타난 건 사흘 전이었다. 사흘 전에, 평상시처럼 학교에 가려고 일어난 승민은 뭔가 평소와는 다르다는 걸 인지했다. 승민은 원래가 눈치가 빠른 편으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 누구보다 먼저 알아챘는데, 그날은 딱히 그런 눈치 없이도 다 알 수 있었다. 책상 위의 꽃병이 깨져있는 건 모를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일이었다. 바닥으로 넘...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카이신입니다. BL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글의 해석 아닌 해석은 댓글을 참고해 주세요. BGM은 선택입니다. 하나로 다 들어도 좋고, 바꿔도 좋습니다.(글 쓸 때 들은 노래입니다.) 당신이라는 존재를, 무척이나 사랑해.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따뜻한 색깔의 편지에, 선명하고 깔끔한 깃 펜으로,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천천히, 정...
편지를 써본 적은 없어서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한참 고민하던 참에 먼저 루비에게서 편지가 와서, 급하게 다니엘에게 편지지 하나를 빌렸어. 보통 안부를 묻는 말로 시작한다던데, .... 내가 대답할 차례구나!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만들어 준 치킨 파이도 먹고, 다니엘에게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멋진 구두도 선물해줬거든. 루비한테 말했었나? 다니엘은 ...
이전 포스타입 공개 포스트를 재록본 <Breeze at Dawn> 에 재록했습니다. 보시는 페이지는 웹용 편집을 거쳤으며, 해당 책의 라인업 중 유일하게 공개된 라인업입니다. 안기고 싶은 남자 랭커와 현직 고등학생은 정말 안 어울리는 타이틀의 조합이다. 아마 요츠바 타마키가 혜성처럼 등장하기 전까지는 세간의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 두...
고뇌 苦惱 괴로워하고 번뇌煩惱 함. 내가 없다고 울면 어쩌지. 내가 없다고 무서워하면 어쩌지. 내가 없다고 나아가지 않으면 어쩌지? 내가 없어도 씩씩하게 해바라기를 보러 갔으면 좋겠다. 너는 해바라기랑 무척이나 닮았으니까!
*삐죠가 스포츠 선수인 세계관입니다. *아랫글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해당 글을 읽으셨던 분들도, 수정한 상태로 다시 올렸으니 한 번 더 읽고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osty.pe/kjizjt - 그날 밤, 둘은 올림픽 기간 내내 만났음에도 그날 밤만은 만나지 않았다. 솔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하려는 지호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다음 날...
꼭 곡이랑 같이 듣기... 호외랄 것도 없었다. 손에 잡히는 것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그 모든 게 비즈니스인 세계다. 그까짓 결혼쯤이야, 서류에 도장 한번 찍는 것치곤 남는 장사인 셈이었다. 손에 쥐어진 것은 당연한 게 아니다. 강윤후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제 미래를 이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제 앞에 앉은 여자도 마찬가지이리라. 찻잔을 내려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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