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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019 09 14 ing- Only For 재도 / JaeDo (RPS) 트위터 @04157726_ 2019 재 All Rights Reserved (제가 업로드하는 모든 글은 픽션입니다.)
재현은 평생의 불운과 함께 태어났다. 그저 남들보다 조금 일찍부터 운이 없었을 뿐이라고 생각하던 어린날은 바람처럼 스쳐가버렸다. 재현은 불운이 불행을, 불행이 불안을 낳는다는 것을 몰랐다. 그에게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다. 아니, 행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시절이 있었다. 재현은 그 순간을 '행복했다'고 기억하기로 했다. 남들이 말하는 장밋빛 인생이란 그...
숙희는 밤늦게 비척비척 일어나 은혜의 손을 잡고 기도원 의무실로 향하고 있었다. 은혜는 며칠 전부터 이빨이 아프다고 조금씩 징징대더니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았다. 충치면 바로 치료는 못하더라도 진통제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숙희는 힘없이 하품을 내뱉으며 은혜의 등을 쓰다듬었다. 권은 숙희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의무실 침대에 누워있었다. 크고 작은 유리파편이 ...
하우스 메이트 “흡...!” 재현이 또 다시 눈을 부릅뜬 채 기합소리를 내며 일어났다. 좋아. 정확한 시간이다.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한 재현이 후, 가벼운 한숨과 함께 몸을 일으켰다. 주말동안 운동을 다시 했더니 몸이 가뿐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더 화이팅 하고 싶으니까 키스할까. 도영의 옆으로 다가간 재현이 미소와 함께 몸을 숙인 그 순간이었다. 으음.....
-재현이 살던 마을에선 주황색 머리가 파멸과 저주의 상징이었다. 오래된 일화에 의하면 이전에 마을을 망하게 했던 사람의 머리색이 주황색이었다고 한다. 주황색 머리카락을 갖고 태어나는 건 아주 드물지만 만약에 태어났을 시에는 바로 죽이거나 아니면 다른 마을로 보내버렸다. -정우네 어머니는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생긴 정우가 주황색 머리라는 걸 알았지만...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생각이 날때마다 숫자를 붙일 예정# #짧은 토막글# 1) 형은 외출 준비 중. 🐰 제노야. 이거 입어도 돼? 👑 응. 입어! * * * 빨래바구니에서 발견 된 신상 옷. 🍑 이거 니가 입었냐? 🎩 ㅇㅇ 🍑 ㅂㄷㅂㄷ 2) 🐰 나 지금 나갈건데 들어올 때 뭐 사올까? 👑 아이스크림! 🍦 🐰 알았어. 생각나는거 있으면 톡 해. * * * 🍑 냉장고에 있는 콜라...
28 겨우 둘이서 먹을 양치곤 꽤 많았다. 기숙사에 들어가 먹는 걸 생각 안 한 건 아니었으나 들어간 뒤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걱정 탓에 방 안에서 먹고 뒷정리가 귀찮다는 구실 좋은 핑계로 편의점 앞 파라솔에 자리했다. 테이블에 찬 음식 중 재현의 눈길을 끄는 건 냉동 만두였다. 전자레인지에서 갓 나와 부쩍 더워진 날씨임에도 김이 모락모락 나고 ...
[재도] 토끼를 주웠는데요. (상) 비가 온다고 했다. 재현은 집을 나서기 전 검은 장대 우산을 챙겼다. 재현의 자취방에서 강의실까지 정확히 7분이 걸린다. 재현은 집에 나온 지 채 30초도 되지 않아 인상을 찌푸렸다. 수증기를 잔뜩 머금은 먹구름 탓인지 비가 오기 전 날씨는 무지 꿉꿉했다. 습하고 더운 여름은 재현이 썩 좋아 하지 않은 날씨였다. 꼭 그랬...
※ 그다지 밝은 분위기의 글이 아니며 판타지 느낌의 글이라 약간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 새장에 감금된 것 같은 표현 등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 거 같아 미리 명시해두니 충분히 고민 후 열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rdcage (1/5) by. PeaBit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아들이 열여덟...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 선정전. "붓이 떨립니다, 동궁마마." "……." "팔꿈치가 지나치게 굽었습니다, 동궁마마." "……." "그 문장은 아무래도 못 쓰겠군요, 동궁마마." 재현은 제 앞에 놓여 있던 화선지를 옆으로 치우고, 새 종이를 펼쳤다. 영호는 탄식했지만, 광활한 백지를 내려다보는 재현의 시선은 덤덤했다. 벌써 세 장째였다. 세 장째,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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