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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누림 <욕망 12> 볼일이 있다며 혜진은 회사에서 사라졌고 별이는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휘인이가 일을 끝내고 나서는 다시 쏟아지는 일들을 맡았기에 틈틈이 작업을 했다. 물론 급한 일들은 아니었지만 미리미리 해놓아야 편했기에 이제는 습관처럼 일이 없을 때까지는 계속 붙들고 있었다. 마침 작업하던 한 곡의 모든 작업이 끝났다. 별이는 최종본을...
w. 누림 <욕망 9> 한편 별이는 혜진을 심부름 보내 놓고 잠시 일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일에 한 번 집중을 하면 다른 건 안 보이는 별이다. 그렇게 집중을 하는 그때 용선이 별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별이는 일에 빠져서 용선이 온 줄도 모르고 있다. 쟤는 휘인씨 컨트롤할 때까지는 일 안 준다니깐 자기가 일을 굳이 찾아서 하고 있어...
안녕하세요, 총대입니다. 어제까지 팬상영회 신청을 받는 동안 생각보다 신청인원이 많지 않아 대관료를 모으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을 급하게 오픈카톡방으로 모셔 이야기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방안이 나왔습니다. 1. 기존 상영일이 평일이라 직장인이나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 오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그 주 주말인 2월 16일이나 17일로 변경...
w. 누림 <욕망 7> 휘인이 통화를 끝내곤 잠시 고민을 한다. 회사에 가는 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별이의 말에 조금 흔들리기는 했다. 일만 들어왔다 하면 다들 왜 그렇게 자신을 닦달하는지 때가 되면 어련히 알아서 작업하고 넘겨줄까. 자신의 리듬과 저들의 리듬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아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억지로 하고 있는 일이라 그런지 더 ...
w. 누림 <욕망 6> 별이와 혜진은 같이 산지 2년째다. 둘은 지금의 회사에서 만났다. 혜진이 스물네 살 때 용선의 회사에 첫 직장으로 들어왔었다. 처음에야 실력이 미지수라 용선은 그저 평균 이상만 해주면 다행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용선의 바람보다 혜진의 실력은 월등했다. 타고난 청력이 예민해 그 어떤 믹싱 엔지니어보다도 잡음을 잘 잡아냈고 ...
w. 누림 <욕망 5> 초인종을 누르려던 혜진의 손이 그대로 멈췄다. 처음에는 자신이 잘못 들은 줄 알았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소리는 계속해서 자신의 귀에 들렸다. 벽에 막혀서 정확하게 들리는 소리는 아니었다. 혜진은 그 소리 때문에 자신이 왜 이곳에 온 것인지는 잠시 잊었다. 뭔가 고양이의 울음소리 같기도 하고 아파서 내는 듯한 소리였다. 그러...
※공포요소, 불쾌 주의※
1장 짜리 전체관람가 입니다. 이때 트찰라 아마 15살?
메이플 월드에 펼쳐진 전쟁은 끝도 없이 길어졌다. 끈질기게 길어지는 전쟁, 피폐해진 삶, 그 속에서 사람들은 서서히 지쳐갔다. 지친 사람들을 이끄는 건 희망뿐이었다. 전쟁이 곧 끝나리라하는 희망, 종교적 색채가 가미되어버린 영웅들에 대한 희망, 그리고 인간이 아닌 존재에 대한 희망, 즉 초월자들에 대한 희망을 걸고 있었다.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지식들 속...
내 반사신경이 이정도까지라곤 생각을 못했는데. 방심한 틈을 노린, 누가 봐도 칭찬해줄 한방이었다. 물론 칭찬할 상대도 안될 몬스터였지만 그만큼 괜찮은 공격이었다. 문제는 그걸 속력도 느린 샌님의 가슴팍으로 향했다는 것이었다. 정확하게 심장을 노린 공격. 인지를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먼저 샌님을 감쌌다. 후의 일은 순차적이었고 너무나도 비현실적으...
누구보다 완벽한 너를. 기나긴 전쟁이 끝나고 모든 일을 끝났을 때, 나와 너는 연인으로 맺어졌다. 서로에게 마음이 있었던 건 알고있었지만 굳이 입밖으로 내지 않았었다. 난 네가 아직도 아리아를 못 잊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상처가 될 감정에 드러내지 않으려 했지만, 먼저 드러낸 것은 너였다. 나는 그것이 뭔지도 모르고 기뻐했고, 다 잊은 거라고만 생각했다. ...
그러니 그렇게 고결한 척 하지말라고, 샌님. 굉장히 불쾌하니까. 너는 더러움을 뒤로 하고 빛나는 성자, 나는 더러움 속에서 날뛰는 악귀. 더럽다는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너나 나나 본질은 같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 터였다. 정확히는 상처입었다는 본질은 바뀌지 않는 거겠지. 상처는 끊임없이 심장에 머문다. 아물 틈이 없는 거기에 다른 상처들이 퍼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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