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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손가락 틈 사이로 by. 사카시스 “미안하다 브라더. 잠시 야밤의 정적과 고독 속에서 자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아아, 그래 카라마츠. 안쓰러운 발언은 그만하고 어서 올라와.” 까치집이 된 머리를 정리할 생각도 없었는지 뒤통수를 긁으며 위층에 올라가려는 녀석을 막아세우려고 손목을 붙잡았다. 아, 카라마츠가 자신을 멈추어 세울 거라고 생각...
치원은 도현의 나라에서 버려진 전쟁고아 출신. 제국으로 넘어가 기사단에 들어갔으나 언더커버로 잠입해 도현의 수행기사 노릇을 했음. 시시한 연극은 끝나고 치원의 마지막 임무수행(도현암살)을 위해 원래의 모습으로 도현의 왕궁에 침입하는데... #낼맘없는_동인지_한장면_그리기
공백제외 598字 * * * 공이 떨어지고 휘슬이 울리고 나서의 찰나. 그동안 수없이 쳤던, 혹은 받아냈던 공과의 기억이 지나갔다. 그리고 고독했던 네가 팀이 무엇인지 알려준, 그리고 더 큰 날갯짓을 하게 해준 이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패배를 인정하기에도 급급한 내게 그런 너의 모습은 낯설고 역겨웠다. 한참이 지난 후, 너의 경기 모습을 관...
이것은 타락에 관한 이야기다. 타락으로 인한 비극은, 그 모체가 순수인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 주체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해준은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었다. 해준의 신은 모두 이렇게 되게 한 어떤 존재, 혹은 어떤 힘, 혹은 어떤 의지이다. 해준을 인간이 아니도록 한 존재, 그럼에도 해준에게서 인간의 마음만은 거둬가지 않았던 힘, 그렇기에 해준을...
클락이 시카고에 왔을 때는 겨울의 끝자락이었고, 그는 가진 것이라고는 몸에 걸친 옷밖에 없는―그나마도 몹시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한―상태였다. 바지 주머니에는 동전 하나 들어 있지 않았다. 사실, 그는 자신이 온 곳이 시카고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는 약 1시간 전 앨리배마에서 일어날 뻔했던 대형 화재를 막았고, 열다섯 명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구하고 막 ...
Written by. Pisada 이 일기를 쓴다해서 다른 누군가가 원할 것이라고는 생각 않는다. 생존자라고는-내가 닿는 범위에 한 하여-오로지 그와 나뿐이다. 나는 내가 평생을 외면해왔던 그 녹색 괴물을 인정할 정도로, 홀로 오래 있었다.보고 싶다, 그것이 누구든. 우주를 떠난 이들에게 헐크의 위험성을 들어 그를 탈락시켰다. 배너의 천재성도, 어떠한 상황...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잠이 오지 않는다, 홀든.” 문득 히카르도가 던진 말에 다이무스는 침대에 가지런히 뉘였던 몸을 뒤척였다. 머리맡에 놓아둔 시계를 보니 시간은 새벽 3시 반쯤. 갑자기 찾아온 불면증인가 싶어서 다이무스는 히카르도의 머리를 짚었다. 술기운 때문인지 미지근한 열기가 아직 남아있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술을 많이 마시게 두지 말걸 그랬나 보다. 다이무스는 아주 ...
─ 오리캐주의 해피엔딩주의 A버젼이랑 엔딩만 다름 주의 크라우스는 초조하게 메신져창을 바라보았다. 늘 밝게 켜져 있던 아이디에 불이 들어오지 않은지 어언 일주일째였다. 크라우스는 손 안에 든 자그마한 찻잔을 한번 매만졌다. 설마 무슨 사고가 일어났나. 그와 크라우스는 대국이 끝나고 짧게나마 채팅을 한 적이 있었다. 그는 자신이 헬사렘즈 로트 외각에 살고 있...
크라우스는 초조하게 메신져창을 바라보았다. 늘 밝게 켜져 있던 아이디에 불이 들어오지 않은지 어언 일주일째였다. 크라우스는 손 안에 든 자그마한 찻잔을 한번 매만졌다. 설마 무슨 사고가 일어났나. 그와 크라우스는 대국이 끝나고 짧게나마 채팅을 한 적이 있었다. 그는 자신이 헬사렘즈 로트 외각에 살고 있었다고 했다. 이야기 할 당시에는 크라우스는 그가 헬사렘...
"아카아시는, 안 그렇게 생겼으면서 손이라든지 발이 크단 말이야."보쿠토는 아카아시의 손바닥과 제 손바닥을 포개더니 신기하다는 듯이 말했다. 보쿠토는 아카아시보다 키도 크고, 몸집도 컸지만 손 크기는 아카아시보다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 작았다."그리고, 섹시하고."아카아시의 손은 남자치고는 고운 편이었다. 얇고 길게 뻗은 손가락은 꼼꼼하게 테이핑 돼 있었고...
"드디어 잡았군." 한치만 모자랐다면 녀석의 발목을 잡는 데 실패했을 것이다. 몽지는 지붕 위로 날아오르려던 비류를 잡아 내리고는 이제 숨 좀 돌리자며 타이른 차였다. 이미 지붕 위로 눈이 많이 쌓였고, 그럼에도 그치지 않는 중이라 합을 더 겨루기엔 좋은 때가 아니다. 불퉁하게 입을 내밀고 눈치 보던 비류는 마음을 돌리기로 한 것인지, 잠자코 몽지의 손길에...
왕천풍이랑 눈맞아서 명공관에 결혼허락 받으러 온 명대보고싶다.군사학교에서 훈련은 안하고 왕천풍이랑 명대랑 눈이나 맞아라.왠지 명대는 날 이렇게 험하게 대한 남자는 처음이야하고 폴링인럽 했을듯.왕천풍 못지않게 험하게 다뤄주던 아성형에 대한 기억들은 뇌속에서 자체소거해버리고.어쨋든 답도없는 커퀴가 된 사제커플이 어느날 갑자기 팔짱끼고 명공관에 쳐들어갔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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