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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제 배 위에 얼굴을 묻은 채 가지 말라며 절박하게 흐느끼는 규혁의 머리를 도윤은 한참 동안이고 가만히 쓰다듬었다. 간신히 입을 열 수 있을 만큼 술렁이던 가슴이 가라앉고 나서야, 도윤이 간신히 목소리를 쥐어짜낼 수 있었다. "폐하, 저 어디 안 갑니다…." 하지만 분명 그 말을 들었을 텐데도, 허리를 끌어안은 팔에는 힘이 풀릴 기미...
21. 닮아가는 취향 평일 오후, 사람이 없는 미술관 안 카페에서 나비와 시안은 오후의 여유를 느끼며 대화를 한다. 커다란 창가에 햇살이 느껴질 정도로 평온한 오후다. “고마워.” 주문한 녹차 라테를 받아 든 시안이 자리에 앉아 한입 쭉 마셔본다. 자신이 만든 것보다 녹차 향이 진한지 마실 때마다 쓴맛을 살짝 느낀다. 하지만 곧 우유의 달콤함이 느껴진다. ...
...그냥 그림 발전의 과정이군요
천축과 발할라가 동맹을 맺고 일주일이 지나자 드디어 천축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축은 2번대, 4번대 대장을 습격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자나는 자신의 여동생이었던 사노 에마를 죽이려고 했었다. 카쿠쵸는 그런 이자나에게 말했다. "이자나 나는 반대야!" "닥쳐 카쿠쵸, 도만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럴 수 밖에 없어." "나는… 절대 인정못해, 살인만큼은!!" ...
중학교를 졸업하고, 주술고전에 들어갈 때까지 메구미는 고죠가에 머물렀다. 츠미키와 함께 살았던 아파트는 결국 처분했기 때문이다. 기숙사 생활이 예정되었던 터라 어쩔 수 없었다. 고죠가 저택은 사토루를 따라 자주 방문해서 메구미가 신뢰하는 몇 안 되는 장소였다. 예정대로였다면 메구미의 고전 입학 후, 혼자가 될 츠미키가 지낼 곳이기도 했다. 짐 하나 달랑 챙...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프롤로그 루비 저기…… 치카 쨩 치카 어라, 루비 쨩 요우 2학년 교실에 오다니 드문 일이네 무슨 일이야? 루비 저, 알의 상태를 보러 가고 싶어서…… 오늘 치카 쨩네 가도 괜찮을까……? 치카 물론 괜찮아! 루비 고마워! ……에헤헤 뭔가 변화가 있으려나♪ 리코 우후후, 정말 기대되나 봐 요우 모두들 신경 쓰일 거라고 생각되니 오늘은 치카 쨩네 ...
- 도대체 무슨 일이야, 유리? 이렇게 전부 불러내고. 나도 꽤 바쁜 몸인데 말이야. 도몬 특유의 허세가 섞인 톤의 목소리가 31세기의 한 골목 내에 울려 퍼졌다. 가만히 듣던 아야세는 어이없다는 투로 도몬의 허세는 여전하다며 시온을 부추겼고, 시온은 곤란하다는 듯 어색하게 웃어 보였다. 그러는 너희도 여전하네. 어이, 그거... 안 좋은 거 아니야? 글쎄...
photo. 나지 model. 해롱님(@khlin__), 주담님(@judamm_)
photo. 나지 cos. 하야카와 아키_해롱님(@khlin__), 히메노_주담님(@judamm_)
낙서로그 vv 낙서로그2 vv
손해, 이익, 손해, 이익, 손해, 손해, 손해, 손해. 또 뭐야, 이건? 여긴 왜 비었습니까? 극장 꼴 참 잘 돌아가는군……. 손배 청구하고 싶어지네. 여태 일 너무 잘해 오셨네요? 아무도 뭐라 않고. 우리 기업 캐시카우 이건 줄 알고 이러는 거 다 압니다. 아니, 사회초년생이 봐도 문제가 있어 보이면 그건 좀 큰일이지 않나. 이거, 이거, 이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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