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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의 역적은 칼을 들었고 20세기의 역적은 펜을 들었다. 그리고 21세기의 역도놈들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설친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일이 있다. 써내려갈 살생부가 열 줄이 좀 안 될 것 같다. 백범 김구는 친일파 처단을 위해 263명의 명단을 작성했다는데 나는 팔자가 제법 좋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매국노는 나라를 팔아먹어서 자기 배라도 불린다지만 야...
이젠 썰이라기 보단 보고싶다 릴레이.... 1. 레셜 레셜로 보고싶다. 약간 막장개그로 레레가 저렇게 했을 때 마이키가 반대했음 좋겠다 ㅋㅋㅋㅋ 멀리서 레이저 포인트 레레한테 조준하고..내 동생을 넘겨줄 수 없다! 레레 당황하고있는데 셜록이 무시하고 레레한테 키스갈겼으면 좋겠다 마이키 환장하는 표정짓다가 레이저 물리고 결혼 축하해, brother mine ...
팔도 숨겼고 발도 대충이지만 힘냈다고 치자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역전재판 후기(4,5,6)의 간접적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령조작AU, 여장, 폭력요소, 캐붕 적폐 등등 아무튼 뭐든 괜찮으신 분만 쿄오도 합작 제출한 그림~ 쿄오도 달력 합작 그림 오작시 세션카드~~(감사했습니다!!) 쿄야샌드 짱..^^ 롤스왑AU 핫개님 개인지 축전으로 드렸던 쿄오도~!! (주접잔치..) 아오이 사랑해.. ...
가끔 그런 기분이 드는 때가 있다. 지평선 너머의 붉은 해는 지상으로 떨어지고, 장을 보러 나온 단란한 가족이 곁을 스쳐 지나는 발걸음. 목청 큰 상인을 배경으로 한 시장에서, 붙어 속삭이는 연인의 밀어와 골목 사이로 멀어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렇게 낯선 언어 사이에 갇혀 길을 잃어버린 감각. 눈앞의 상대가 하는 말조차 집중하지 못해 묻고, 되묻고. 온...
안녕~ 오랜만입니다. 얼마만이지? 아무튼 되게 오랜만이죠. 면목 없습니다..^^ 실은 이번 일기로는 한참 아팠을때의 내 상태를 메모하려고 했었거든요. 그때의 내 상태와 비교하며 현재 내 상태를.. 얼마나 나아졌는지 실감하려는 목적이었는데 그러니까 손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그 때를 회상하다가 그 때의 기억속에 잡아먹힐까봐. 아플땐 안그래도 아픈데 더 아파질까봐...
※공포요소, 불쾌 주의※
3p는 진리지 + 다음 작품은 알베케일 웹툰(만화)가 되겠습니다. (발행 날짜는 미정)
새로운 곳에서 일한지 6개월이 지나간다. 나는 여기서 무엇을 했나 이것 저것 나름한다고 노력은 한 것 같은데, 결과는 없고. 노력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 하는 사회에서. 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 되었다. 지금의 내 모습은 참 못났다. 모자라고 무능력하고 쓸모없는 사람같다. 그냥 갑의 돈만 축내는 사람. 하등 쓸모없는 사람. 그게 지금의 내...
분석장은 꼭 제 나이만큼 오래된 유기체 안구와 이보다 훨씬 젊은-저 연합장 보다도 젊을-의안을 연신 깜빡였다. 나무를 베어만든 얇디 얇은 섬유질 층으로 다시 솟아올라 제 위용을 재현한 울긋불긋한 산과 산맥이 시야를 가렸기 때문이었다. 틴케이스가 나열된 작은 수납장이며 그 틴케이스의 내용물이 자아낸 짙은 커피향이 물씬 풍기는걸로 보아 이 곳이 둥지인건 의심의...
이것이 한 달 전의 사건. "어서오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 이 이른 시간에 어쩐 일로 들리셨습니까." 그 날. 연합장이 총회의를 위한 자료들을-온라인으로-분석장에게 전해받고 대략적인 설명을 듣는 동안 흐리멍덩한 무채색 형상은 개시 손님이자 사적인 방문객으로 총연합 건물 로비에 입점한 카페에 들어서 있었다. "물어볼 사안이 있어서요." 딸랑. 딸랑...
구직 사이트를 한참 뒤적여보지만 내가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은 없다. 말 그대로 내가 할 수 있을 거 같은 일이 없다는 거다.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다. 사람 만나는 게 두렵다. 사람들 사이 부대껴서 살아야 하는 사실이 힘들다. 동시에 생각한다. 이건 단순히 회피가 아닐까. 아무 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며 그냥 기생충처럼 부모님 등골이나 빼먹고...
밥이고 뭐고 먹고 싶지 않은데 배가 고팠다. 부모 등골이나 빨아먹는 백수 주제에 꼬박꼬박 배가 고프다는 사실이 비참한데 배가 고파서 나가서 밥을 펐다. 아빠는 외출을 했고, 아빠가 외출한 날 늘 그랬듯 엄마는 나에게 저녁 식사 어쩔거냐 묻지 않았다. 그게 너무 속이 상하고 서러워서 엄마는 아빠 없음 나한테 밥 어쩔 거냐고 물어보지도 않느냐 화를 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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