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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브루스는 지금 제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분명 평소와 같은 하루였다. 같은 시각에 침대에서 일어나 가볍게 씻고, 알프레드가 준비한 아침 식사를 끝내고, 나갈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아주 조금 일상에서 빗겨나간 것이 있다면 회사로 가던 도중 뒷바퀴에 펑크가 나버리는 바람에 보험사를 불렀고, 그 덕에 얼마 남지 않은 거리를 한...
* Good day or bad, whether we agree or disagree, we never miss a lunch or dinner together. * 붉게 타오르는 해가 떠올랐다. 클락 켄트, 아니 칼 엘은 태양만큼이나 짙은 망토를 휘날리며 창공을 뚫었다. 까마득히 멀어져 가는 아래에서 공포에 휩싸인 비명들이 귓전을 때렸다. 살려주세요, 살...
클락 켄트. 남성. 메트로 폴리스의 데일리 플래닛에서 근무. 기자. 검은 머리. 청명한 푸른 눈동자. 로이스 레인과 교제한 적이 있음. 브루스가 알고 있는 클락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아니, 그 자신이나 브루스의 충직한 집사인 알프레드가 마음만 먹는다면 그가 오늘 어떤 색의 속옷을 입고 나왔는지까지 알 수 있으니 굳이 관심을 두지 않다는 편이 옳았다....
붉은 장미와 하얀 카우보이모자 "로이스. 내가 갈게요." 클락 켄트는 마악 회사의 옥상에 준비 된 헬리콥터에 오르려던 로이스 레인의 등을 두드리며 그렇게 말했다. 로이스는 클락을 슈퍼맨이 아닌 자기회사 수습기자 클락 켄트로 생각하는 눈으로 바라보며 고개를 저었다. 그녀의 금발이 헬리콥터의 날개가 만드는 바람에 의해 한쪽으로 반복되어 펄럭였다. "아니, 이번...
보통 인간과 히어로가 연애하는 법 (막 개봉한 숲대뱃 영화보고 나서 생각난 거 쓴거예요.. 영화스포는 없습니다. 없지만 영화분위기나 몇장면은 비슷한 장면이 나와요. ㅎ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폭발과 함께 건물의 유리창이 동시에 터져나갔다. 존 레이드는 화재가 일어난 건물의 바로 옆건물에 있었다. 그곳이 바로 존의 직장이 있는 빌딩이었던 것이다. 화재...
“존, 일어나요, 존!”클락이 급히 셔츠를 꿰어 입으며 침대로 다가가 존을 흔들어 깨웠다. 주말에는 느긋하게 뒤에서 끌어안고 누워 달콤한 키스를 퍼부으며 깨어날 때까지 기다리지만, 안타깝게도 평일 아침에는 그런 여유 부릴 시간이 없었다.“으응…… 클락, 5분만, 5분만요.”클락이 어깨를 붙잡고 흔들어도 존은 쉬이 눈을 뜨지 못하고 베개에 뺨을 부비적거렸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학교 앞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 언덕을 내려가는 오른쪽 골목 안쪽에. 한동안 뚝딱뚝딱 안을 리모델링하더니 가게 전면을 유리로 배치해 지나가면서 고개만 돌려도 안이 전부 보이게끔 만들어놓았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완공이 되고 난 후부터는 언제 문을 열까 고대하며 친구와 떠들어댔던 기억이 난다. 강의가 끝나고 둘이 집에 가면서 매일같이 여긴 언제 열까, 열면...
에코테일 원작자분께 2차 창작 및 성인본 상업적 용도 판매를 허락받았습니다. 그에 대한 주의사항입니다. 번역이 완벽하지 않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틀린 부분을 발견하면 말씀해주세요. *에코테일 코스프레가 가능하며, yoralim님의 설정집을 사용하여 옷을 만들어도 괜찮음. *2차 창작 및 판매의 기본적인 룰은 토비 폭스의 룰을 따른다. *G!샌즈의 ...
윌 리드. 그 애 이름은 윌이었다.형과 레베카의 아이.‘존, 나 댄 하고 결혼할 거야.’레베카에게 딱히 그 일에 대한 해명을 들은 적은 없다. 굳이 듣지 않아도 알 수 있다.리드 형제와 레베카, 그들은 같은 마을에서 자랐다. 레베카는 이웃의 수줍은 소녀였다. 그녀와 사랑에 빠진 건 존이 먼저였다. 글쎄. 돌이켜보면, 혹시 모른다. 존이 조용한 열정을 불태울...
See, my dear(2) 재밌어서 뒷편또씀..ㅎㅎㅎ 존 너무 좋아요...ㅎㅎ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뉴욕의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이미 익숙해져서, 존은 건물을 나오자마자 오는 비에 당황도 하지않고 그저 가장 가까운 건물의 처마아래로 뛰어들어갔다. 갑작스럽게 쏟아지기 시작한 비치고 빗살이 제법 굵고 순식간에 바닥에 고이는 량도 범상치가 않았다. 존은 혀를 ...
완벽한 짝은 없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짜 맞춘 듯 완벽한 상대라니, 인생이 그렇게 녹록할 리 없는 거다.“제가 클락 켄트입니다.”소파에 앉아있던 남자가 엉거주춤하게 일어나 인사했을 때, 존은 잠시 인터넷 전단의 요란한 문구들을 기억해냈다. ‘당신에게 딱 맞는 완벽한 파트너’, ‘믿을 수 없이 합리적인 가격’, ‘단 일주일간의 이벤트. 벌레까지 무상대여’...
명루 19살 아성이 10살때쯤 명공관에서 다같이 모여서 밥먹고 있을때였음. 여전히 비뚠 명루의 젓가락질을 보고 명경이 한숨쉬며 넌 언제쯤 젓가락을 옳게 잡을거니?? 하고 핀잔을 주는거야. 그때되면 명대도 4살이니까 젓가락질 할때였는데 삐뚤빼뚤하게 잡고서는 고쳐지질 않으니까 괜히 명루한테 핀잔주는거지. 명대한테는 한없이 따뜻한 따지에..암튼 자기만 혼난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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