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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솔직히 고민했다. 삭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짧게 자란 머리, 햇빛에 평소보다 더 탄 피부, 비슷한 키지만 미묘하게 앳된 얼굴. 눈앞에 13년을 거슬러 올라간 자신이 있다. 아직 그 어떤 이야기도 시작하지 않은 백지의 김점순. "누구 신데요?" 먼 친척이라고 답하니까 경계하는 기색이 한층 두터워진다. 그제야 과거의 점순은 종친회의 어르신들 이름은 다 꿰고 ...
미친 짓했다. 복도 끝의 엘리베이터 버튼 눌러놓고 멍하니 서있던 재현이 내린 결론이었다. 대체 왜 그랬지? 이러지 마세요 살려주세요, 워라밸 아니 섹라밸은 좀 봐주세요── 하고 빌었어야 했다. 그런데 그 멀대 같은 악마 새끼가 뭐가 귀엽다고…. 순간 사리분별 못 한 재현은 『응? 섹파 제안? 오케이~ 』해버린 것이다. 지금이라도 다시 808호 달려가 무를까...
남자의 사랑은 이기적이었다. 정확히 그것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으나 그 순수한 감정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이 사랑이었다. 그는 사랑받은 적이 없었다. 꿈꾼 적도 없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이 곧 그의 꿈이었다. 맹목적인 사랑의 추구, 그것이 그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그저 사랑을 줄 뿐이었다. 대답이 없어도 좋았다. ...
-히나타 호칭-> 여왕폐하, 폐하 -히나타 TS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적어서 미숙해요.(그 바카 뜻 맞습니다.) -소재 신청 너무 고마워요:) 잘 적어보려고는 했는데 원하시는 게 맞는 지 모르겠어요... 18세기 말, 1797년. 하이큐 영지에는 새로운 여왕이 자리잡았다. 그의 이름은 [히나타 쇼요]. 아버지였던 전 황제가 갑작스레 돌아가시며 17...
나의 눈물이 네 눈가에 닿으면 너도 나를 위해 눈물 지을 수 있을까 ** 너와의 입맞춤은 생을 섞는 것이었고 나와의 몸맞춤은 사를 섞는 것이었다.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차가운 바람으로 눈을 뜨기 힘든 아침, 알람소리에 일어나고 싶지 않아 싫은소리를 낼 때, 나의 동백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잘 잤냐, 이토" 라는 아침인사를 건네주네. 자신도 야근하고 일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매번 전화를 걸어준다. 전화를 받고 "잘 잤어, 쮸야도 잘 잤어?"라고 답해주면 자신은 잘 잤다며 회사에서 보자 사랑해 라는 말을 해준다. 나도 사랑한...
나는 강박증을 메인으로 우울증, 불안장애, 약간의 틱 장애를 앓고 있다. 시작은 고등학교 2학년 초 부터였다. 원래 초등학생 때부터 징크스가 심했고, 중학생 때부터는 읽은 것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고, 결국 책을 읽는 것을 멀리하게 되었다. 지금 내 문장 수준이 중학생 때로 멈춰있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글...
나에게 존재하는 너라는 사람은, 항상 밝은 이였다. 그러기에 제 한마디 한마디가 무서웠고, 불안정했다. 지금 내가 너에게 주는 이 한마디는 너로 인해 흐트러진 그 한마디가, 너로인해 바로잡히는 이야기, 약 18년간의 짝사랑을 끝내는 이야기다. 햇빛이 잔디를 밝히고, 너의 그 은발을 밝히는 한 여름에 너는 강가에서 평소와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있었다. 첫 만...
-2018년 작성한 애쉬에이 백업 하얀 풍경으로 가득한 시야, 어둑해진 하늘, 차가운 바람에 아리는 얼굴. 눈이 오는 겨울이란 이런 느낌이었던가. 뉴욕에 있었을 때는 살아남기 급급해서 언제 눈이 왔는지 무슨 계절인지 신경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에 와서는 조금 달랐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이 하나 둘 씩 눈에 담겼다. 눈부신 아침 햇살, 밤하늘...
―그 날, 나는 나의 세계가 한 차례 무너진 뒤 재구축되는 것을 목격했다. 그게 무슨 말이니? 건너편에 앉아계신 어머니의 음성이 가느다랗게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선배가 괜찮을 거라고 했는데. 막상 닥쳐온 일을 피할 수도 없고, 직시하자니 또 무섭고. 제 두 손을 꾹 쥔 채로 입을 닫았다. 난 다 말했어. 다 말했다고. 차마, 차마 고개를 들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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