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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위대한 이 나(팽도리)는 불만이 많은 상태이다. 왜냐고? 이번에 자신의 ‘파트너’가 나 혼자서는 필드에 나가는게 힘에 부칠 것 같다며 -물론 파트너가! 난 하나도 힘들지않다!- 새로운 녀석들을 들여왔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이 아카데미에서 만난 나의 파트너는 못미덥기 짝이 없었다. 첫 만남부터 헛소리를 해대지않나. 어떻게 반응하나 알고 싶어서 부러 말을 걸...
바다는 고요하다. 잔잔한 파도가 바다를 덮어도 평화롭다. 때론 거센 파도가 바다를 덮어도 온전히 존재한다. 아무 일 없었다는 것처럼. 과연 바다는 평화로워 보였던 것일까, 평화롭고 싶었던 것일까. 고요한 바다와 우리 성찬은 2년 차 회사원이다. 동시에 전 연인인 은석과 헤어진 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헤어짐의 여파를 느낄 겨를 없이 회사에 적...
회사에서 (그렇다, 이 노인네도 파트타임이지만 노동을 하고 있다. 노약자 보호는 어디로 간 건지..) 불쾌한 경험이 있었다. 같이 일한 지 5년은 된 동료인데, 늘 "부럽다"와 "좋겠다"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다. 까내리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생각했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이 사람은 사실 "부럽"지도 "좋겠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예를 ...
세상이 뒤바뀔 만한 일들이 벌어질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세상은 대단히 쉽게 변할 것 같으면서도 일정한 항상성을 유지한다. 나는 그 이유가 현실을 뛰어넘는 인간의 상상력 때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마치 자기가 부딪히지도 않았음에도 큰 소리가 들리면 눈을 질끈 감는 것 처럼, 어떤 낌새가 보이면 사회는 맹렬히 상상을 시작한다. 그것도 아주 최악으로. 그렇게 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너도 무수히 뒤를 돌아봤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아 버렸다. 네가 없는 자리는 금세 수많은 환희로 메꿔져 작은 균열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런 세상이 아주 다행스럽다가도 조금 원망스러워졌다고 하면 내가 이상할까. 네가 없는 만큼 다른 행복으로 채워진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았다. 그런데 너는 나조차는 기억도 나지...
파노라마 Panorama.영화나 소설 따위에서, 변화와 굴곡이 많고 규모가 큰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둔탁한 심음이 고막을 절로 쳤다. 한솔은, 턱턱 막히는 숨을 자연스럽게 내뱉었다. 속이는 건 이미 익숙해졌다. 그러니까, 숨 정도 자연스럽게 쉬는 건 일이 아니란 말이다. 방한솔은 이미 알 건 다 알았다, 저가 조종당한다는 것 쯤이야 알고 있다.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사숙." "응? 왜그러느냐." "있잖아, 만약에 말이야...내가 사라진다면 어떨것 같ㅇ" "드디어 귀신이 네놈을 잡아가는 거냐? "뭐?" "드디어!! 자 이제 어서 썩 나가거라, 빨리! 훠이, 훠이!!" ".....이 동룡이가 진짜 뒈질래, 사숙?" "아, 오늘도 아니었더냐? 으휴, 역시 귀신도 널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였구나. 예상은 했다만." "ㅎㅎ사숙...
화이트 모드로 감상해주세요. "내가··· 너랑은 꽃을 나눴는데." 파이브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나를 돌아보며 하는 말이었다. 해는 익숙한 서산 뒤로 넘어간 지 오래, 한 명의 자리가 빈 기지로 되돌아가는 발걸음은 느릿했다. 침울한 표정으로 애꿎은 땅만 바라보던 파이브가 몸을 돌리며 뒷말을 뱉었다. "선하랑은 나눈 게 없어." 목소리가 잔뜩 잠겨 있었다....
※ 21년경 타싸에 올렸던 글. 시무, 조위 둘다 돈으로 갯벌을 메울정도로 어마어마한 부자들인데 분위기 극단적으로 달랐으면 좋겠다. 조위는 어딘지 위태롭고 쓸쓸한 분위기인데 정작 본인은 무심해서 오히려 위험한 느낌이 솔솔 나면 좋겠다. 소문난 애연가, 애주가라서 사석에서 만나면 항상 담배 한 대 물고 와인도 아닌 고량주같은 거 쭉 들이키고 그러겠지. 슬림한...
와 씨발 진짜 실환가. 3월2일은 대한민국의 암묵적인 1월 1일이다. 새해다 설날이다 1,2월 흐지부지 보낸 많은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restart 버튼과도 같은 날. 묘하게 평소보다 거리에 사람들이 많고, 묘하게 어딘가 들떠있는 것 같은 분위기의 날. 원빈이 태어났다. 원빈은 생일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다. 누군가는 인생에서 가장 큰 기념일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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