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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린ts면 어깨도 넓고 떡대도 넓고 키도 181cm인 흑발 미남에 늘 호쾌하고 호탕하게 하하하 웃고 다니는 유쾌한 왕자님이었을 것 같다ㅋㅋㅋ 앙리2세의 남동생이자 앙리3세의 삼촌이니 둘과 원작 이상으로 죽이 잘 맞았을 듯. 그리고 이든과는 찰떡처럼 붙어다니는 친구이자 언제나 "야, 이든! 뭐 하냐^^?" 라고 이든에게 헤드락 걸면서 장난칠 느낌이다. 아린은...
그녀의 첫사랑은, 봄의 애틋함으로 만들어진 줄만 알았다. 여름의 청량함을 가득 담은 사람인 줄만 알았다. 가을의 아련함으로 빚어진 사람인 줄 알았다. 겨울의 다정함만 품은 사람인 줄 알았다. 스가와라 코우시는 정말 그런 착각이 들 만한 남자였다.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도 괜찮은 사람. 그 어떤 말도 과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는 사람. 그 무렵 많은 여학생들...
아무튼 테니스 기술이나 선수들별 특징이나 이래저래 경기 중계만 보는 까막눈은 몰랐던 흥미로운 묘사들이 많았고 좋았어요 ㅋㅋ 주석보랴 본문보랴 좀 정신없이 읽긴해서 몇 번 다시 읽어보고싶은 책..! 손글씨로 쓰려니 힘들어서 원래 쓰려던 것보다 요약된 감 있긴한데 그래도 웬만한건 다 적은 것 같고요..! 80~00년대 위주의 글이라 저는 이름만 아는 선수들 얘...
1페어 35000원 -신청 전 총공지를 꼭 필독 부탁드립니다.(미숙지로 인한 불이익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 작업기간은 기본적으로 최대 한 달입니다. 특정 컬러로 색감 변경시 이런 느낌... +2000원 헤더편집(색감 보정본까지)+액자편집 확인용 기본 제공 : 원본파일 + 색감 보정본(2차 보정) [신청양식] - 왼쪽A 오른쪽B 기준 1. 메일주소/...
(여러분들은 동급생 보셨어요? 중간에 주인공 둘이서 놀이터 모래바닥에 앉아서 고백하는 장면이 있는데! 아 이건 오사무로 무조건 봐야겠다 싶어서 후다닥 갈긴 짧은 글입니데잉) (너굴쑥맥찐따미 오사무가 등장) 우리의 너굴쑥맥찐따오사무,,, 그렇게 오랫동안 여주를 좋아해왔지만… 고백을 해야겠다! 라고는 개미 똥꾸멍만하게도생각을 하지 못하는 ,ㅠㅠ,, 그런 쑥맥찐...
토니 스타크의 부활은 공표되었으나 6개월이 넘어가도록 그는 단 한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5년만에 살아 돌아 왔다는 인물은 불필요한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했고, 증권가 찌라시, 파파라치와 저급한 유튜버들의 취재열기, 온갖 음모론과 괴소문들을 몰고 왔으나 그 소용돌이는 해당 인물의 부재로 인해 전혀 해소되지 못했다. 이에 그가 반인불수가 되었다...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한 아파트로 동갑인 친척 A와 함께 이사를 간 날이었다. 복도에서 앞집에 살고 있는 B와 C가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가벼운 말싸움 같은 것을 하고 우리는 서둘러 짐도 채 다 옮기지 못한 집으로 들어섰다. 이 집에는 아직 도어락 같은 잠금장치가 없었고 A와 나는 우리 도어락부터 얼른 달아야 할 것 같다며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현관 문이 열리며 조금...
백천과 청명 둘은 어느 겨울,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었고 그 위에 소복히 눈이 쌓인 날에 연애를 시작했다. 같은 문파 내 사람끼리 사귀면 보는 눈이 영 신경쓰일 것만 같아 비밀리에 연애를 이어갔다. 연애 사실을 비밀에 부친다고 해도 모든 눈을 피할 수는 없는 법. 다들 이제는 은연 중에 둘의 연애를 눈치 채고 눈감아 주는 분위기였다. "다들 똑바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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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쇼요 애인이 있는데 해외경기를 갔다 온 후 자가격리를 당하면 연락을 하면서 경기 이야기들이랑 있었던 일들을 공유할것같다 그리고 그 애인이 있었던 일들을 말하며 연락하고 배구 바보기도 하니까 배구도 할것 같다 미야 아츠무 격리 당하면 애인에게 연락하면서 보고싶다고 말하면서 시끄러워 지겠지 그러다가도 격리니깐 밖에 막 나갈수도 없고 혼자 있어야 되기도 ...
- 인사드려. 언니가 만나는 사람이야. 처음보는 발그레한 미소를 띠며 김민니가 한 여자를 소개했다. - 안녕. 나는 조미연이라고 해. 너가 슈화구나. 민니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슈화는 이미 자신은 처음보는 민니의 수줍은 표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민니와 가족인 자신보다 가까운 양 구는 저 여자가 대번 마음에 들지 않았다. 대충 고개를 꾸벅이며 흘긋 쳐다...
*알페스 주의* *픽션, 허구* "너 남자 좋아해?" "너 떡볶이 좋아해?"라고 묻는 듯한 말투였다. TV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만이 거실을 가득 채웠다. 성훈은 소파에 앉은 누나의 표정을 뒤돌아 보고 싶었지만 도저히 고개가 돌아가지 않았다. 성훈은 오로지 TV에 눈을 고정했다. 그러나 눈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성훈의 초점없는 눈 앞이 천천히 빙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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