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해석, 혹은 새로운 관점. 이것 만이 정답이 아니기에. 감쟈 님과의 디엠에서 발췌. 원본 대화에서 꽤 다듬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필자의 아쉬움. 본래 마지막의 입맞춤은 단순히 목에 입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키스를 시킬 예정이었으나 필자의 양기가 딸렸고, 너무 과한가 싶어서 생략했습니다. 혹은 목을 물어 뜯는다거나⋯ 어쨌든 그리 소프트한 행위는 아니었을 겁니다. 기본구상, 외형 기본구상, 천사를 보고 싶었어요. 김려욱 외형은 더 로드 킵 고잉, 그러니까 11집 볼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