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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어지럽다. 속이 뒤틀리고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그 이후 나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눈을 떴을 땐 눅진한 공기로 텁텁한 병원이었다. 옆에서 습한 공기를 내뿜는 가습기를 돌려서 꺼버렸다. 팔에는 옅은 자상 위로 링거가 꽂혀 있었다. 001 사고였다. 비 오는 밤, 속도와 무게를 주체하지 못한 트럭이 승용차 한 대를 박았다. 그 안에는 ...
" 얼굴 똑바로 들으라고 " " 죄송해요 제발 이러지 말아주세요 제발 신고도 안 할게요 제발 " " 그걸 우리가 어떻게 믿어? 가만히 있어 그럼 금방 끝내줄게 큭큭 " " 아악!! " 그들은 내 손목에 피멍이 들 정도로 날 세게 묶고 놔주지 않았다. 눈물이 온 방을 적셔가는 것을 그들은 즐거워 했고 나는 비참하게 죽어갔다. ' 이제 나도 여기서 끝이구나, ...
한 동네에서 20년을 넘게 살았다. 나를 설명하는 글을 쓰라고 할 때마다 늘 포함하는 문장이다. 나는 살면서 이사를 딱 2번 갔는데, 두 번 모두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곳이었다. 같은 동네에 오래 살면 동네를 다닐 때마다 원래 있던 것들이 아직도 있는지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된다. 내가 중학교 때는 파리바게뜨였던 곳이 이제는 메가커피가 되었고, 내가 ...
민챙 소장본 판매 이후 외전을 유료 공개합니다(8/29~) ~이뤄진_사랑은_매력이_없음~ 채형원과 이민혁이 사귀면서 들었던 말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거. 채형원 입에서 나온 말도 아니고 이민혁 입에서 나온 말도 아니고. 동기 모임 나갔다가 진짜 어설프게 친한 여자애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짧은 연애를 끝낸 희주는 머리를 짧게 다듬고 나타났는데, 눈치가 겁나...
나른한 두 눈은 안광 없이 당신을 뚫어 살필 듯 허공을 맴돈다. 어머, 얘. 옛날이야기로만 들어진 너덜거리는 짐승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니? 눈동자로 사람을 홀려 한입에 넣어 삼킨다는 그 옛 짐승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마치 내 보석 같은 내장이 더러운 물 위를 둥실거리며 떠다니는 역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두 눈의 시선을 피할 수 없어서일 뿐만이 아니었다. ...
TW: 사망 소재, 유혈 “C-4 구역 전원 사망. 전 구역 처리 완료. 모든 조직원은 본부로 복귀해라” 컴퓨터 앞에 앉아 화면을 지켜보던 지훈이 무전기에 대고 이야기했다. “확실히, 엘리트는 다르네” “아, 보스” 컴퓨터 앞에 앉아 화면에 집중하던 지훈의 뒤로 무거운 철문을 닫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이 아닌 순영이었다. “보스는 무슨, 우리 둘이 있잖아”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누나는 왜 누구 마음 뭣도 몰라
좋아해, 많이. 내가 이 말을 얼마나 듣고 싶었는데. 근데 아무래도 못 들을 것만 같아서,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 둔 이 감정을 이대로 죽는 날까지 나만 알고 조용히 간직하려고 했는데. 꿈에 그리던 고백을 듣고 있는데 확 죽어버리거나 죽여버리고 싶었다. 나 좋아하는, 것도…알아. 말을 맺고 또 한 번 피를 토하는 걸 안절부절못하고 그저 보기만 했다. 희디흰 ...
[하이큐 드림] 안녕, 나는 전학생이고 너희의 인생을 뒤흔들 거야! w. 리옌 18. 선 넘네 만 ㅡ 우 ㅡ 절 히히! 장난 끝, 본편 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안녕🧸💕 하기 싫었던 체육대회 연습이 찾아왔다. 이 땡볕에 운동을 하는 게 말이 되냐, 진짜... "나 쓰러지면 어떡하지?" "와 쓰러지노? 어데 아프나?" "아니, 내가 너무 청순가련해서 이 뙤...
글의 무단 전제 및 도용을 일체 금지합니다. TENDER LOVE · EXO 사단 4 事端 [사ː단] 1.명사 사건의 단서. 또는 일의 실마리.2.명사 → 사달. 사단은 안 나는 연애 03 뚜누에보 가장 먼저 눈치챈 건 변백현이었다. 얘가 왜 이렇게 굴지? 도경수가 얌전했다. 종일 눈을 부라리지도 않고, 얼굴에 달라붙는 시선에 뭘 쳐다보냐고 욕을 하지도 않...
http://posty.pe/1gq5e3 <-(1) https://posty.pe/thudm2 <-(15) *링크에서 이어지는 썰 "도진이 뭐라 해도 한 발짝도 나서지 못하게 하거라." 소하는 영 내키지 않는 모양으로 어깨를 늘어뜨렸음. 다 커서도 제 눈에 여전히 철없는 소년같은 낯빛의 청년이 눈동자를 살살 굴리며 눈치를 보았음. 힐끔거리는 그 ...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넌 항상 나한테만 다정했다. 다른 사람이 하자고 하면 들어보지도 않고 거절했고, 내가 하자고 하면 내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자신이 먼저 들떠서 준비를 하곤 했다. 처음엔 그런 호의가 마냥 좋았다.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된 것만 같아서. 하지만 그런 망상도 커지면 독이 된다고 했던가. 난 너의 옆자리를 노렸다. 내가 절대 가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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