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스와 포르트스가 총사대 입대 후 막 신입티를 벗고, 세 사람이 삼총사라고 불리우기 시작할 무렵의 이야기. 삼총사 친구 먹는 글과 이어집니다
아토스는 가끔 사람이 싫어지곤 했다. 사람은 명확하지 않았고, 늘 미지수였으며, 뭔가를 숨기고 있었다. 아토스가 지금까지 봐 온 많은 사람들이 그랬다. 처음에는 꽤 많은 것을 믿었던 것 같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되었지. 그는 쓰게 웃었다. ‘나보다, 나보다 왕이 더 중요해?’ 울음 섞인 비명, 처참하게 일그러졌던 얼굴. 믿음은 돌아오지 않았고, 그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