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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새벽의 해변은 썰렁했다. 사람이라고는 한 명도 보이지 않고, 캔이며 봉지 같은 쓰레기가 군데군데 굴러다니고 있었다. 바다는 달빛을 받아 검게 물들어 일렁였다. 모래사장을 가끔씩 쓸어내리는 포말 소리만이 공간을 채웠다. 뒤를 돌아보자 펜션의 불빛이 희미하게 보였다. 나는 다시 걸음을 뗐다. 저 불빛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산책을 가볼 생각이었다. 새벽의 바다와...
21년도 좋은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Q. ‘친절로써 살해하라’는 제목의 의미는? kill somebody with kindness 라는 문구에서 따온 것인데, 당시엔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스토리를 다 함유할 수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했던 듯해요. 이 이상은 3년 전의 저에게 물어보겠습니다;; Q. 카이라 왕자는 죽었나? 자신의 남은 목숨을 일리얀에게 떼어 준 것이라 다시 깨어나긴 어려울 거예...
안녕하세요, 맛탕입니다. 사실 완결 난 후에 이 못놈즈 카테고리를 다시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기쁜 일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못놈즈를 정주행해주신 민무늬기린님께서 팬아트를 선물해주셨거든요! 짝짝짝 ㅠㅠㅠ 아니, 팬아트라니요...재밌게 봐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팬아트까지...ㅠㅠ 만약 연재 도중에 주셨다면 그 다음 화에 연재를 했을 텐데 지금은 완결이라 따...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찬식이 눈을 뜬 장소는 거실이었다.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신발장에서 잠들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언제 옮겨졌는지 거실 소파에 누워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있었다.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몸을 가뿐히 일으켰다. 아직 이른 아침인 것 같아 빨리 집을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까치집이 된 머리를 꾹꾹 누르며 신발장에 앉아 자신의 신발을 찾는데, 찬식의 신발이 온데간데없다...
“뚜르르르...” “여보세요? 하수빈?” “... 우도환, 나 데리러 와.” “뭐? 하... 그래서 어딘데.” 도환은 전화를 받자마자 데리러 오라는 수빈에게 이유를 묻지 않았다. 이미 알아챈 느낌이었다. 하긴 수빈이 이렇게 된 게 한두 번도 아니었다. 그때마다 수빈은 도환에게 전화를 걸었으니, 모르는 게 이상했다. *** “하수빈, 나한테 할 말 없어?” ...
여환웅이 3년 사귄 애인과 헤어진 날, 김영조는 공대 1관 화장실에서 엉엉 울었다. 소주를 한 입에 털어넣은 여환웅이 신랄하게 제언의 욕을 건희에게 쏟아낼 때, 김영조는 거친 화장실 휴지로 쓰라린 눈을 꼼꼼하게 닦아내고 있었다. 축축하게 젖은 휴지를 휴지통에 던져놓고 거울을 봤다. 발갛게 물들었지만 빠르게 사라지는 울음의 흔적. 이정도면 괜찮다. 별로 운 ...
*소재주의: 인체 실험, 자해 인류의 발전은 멈췄어야 했다. 인간은 참으로 비열하고 간악하며 이기적이기에, 자신에게 득이 된다면 어떤 일이든 서슴지 않고 지속한다. 자연을 파괴하고, 기계 로봇 인공지능, 인간의 편의를 위한 것들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간다. 누구도 이 거대한 흐름에 반기를 들지 않는다, 태어나서 그 기술의 호혜를 누려 본 이상 어떤 사람도 ...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밤, 버려진 공장의 문이 힘겹게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오자 구석에 모여 앉은 이들이 파드득 놀라며 일제히 움츠러들었다. "누구세요...?" "너 누구야!" 사람들이 둘러 앉아 있는 가운데에서는 화투패와 구겨진 돈 뭉치가 흩어져 있었고 무리는 금방이라도 튀어 올라 도망갈 듯 긴장한 채 어둠 속에서 물을 뚝뚝 흘리며 다가오는 사람에게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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