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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하우스 메이트 “저, 일단 진정하시죠...!” “진정? 진정 같은 소리 하네,” 재훈이 도영이 휘두르는 프라이팬을 피해 뒷걸음질 치다 현관문에 등을 부딪쳤다. 윽. 도망갈 데가 없어진 재훈이 도영을 향해 손을 내저었다. 그러나 도영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재훈은 살면서 처음으로 공포라는 것을 느꼈다. “잠시, 얘기 좀 들어 보세요!” “어쭈? 시간을 ...
-형 오늘 뭐먹었어? -다 말해봐 푸하. 헬스 트레이너야 뭐야. 느즈막히 일어난 태용은 빵 봉지를 뜯으면서 재현이 아침에 보내둔 메시지를 확인했다. 잘 잤어? 재현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아무 말도 없이 빵먹는 셀카를 보냈더니 다짜고짜 식단 검사다. 후훙. 태용은 빵의 크림 가득한 부분을 베어먹으며 웃었다. 웃긴 놈. 귀여운 놈. 근데 괘씸하네...
그 해 겨울 기도원에서는 신종 플루가 유행했다. 불행히도 기도원은 폐쇄된 공간에서 수백명이 단체 생활을 하는 곳이었다. 처음 감기 증상을 보인 몇 명을 시작으로 며칠 안 돼서 직원과 훈련생을 가리지 않고 3분의 1 이상이 신종 플루에 걸려 별도의 건물에 격리됐다. 의무실 밖으로 신종 플루 검사와 예방 접종 때문에 찾아온 훈련생들이 줄을 서 있었고, 선은 혼...
약 안 먹겠다 시위하는 김영훈 칼날 같은 눈 똑바로 보면서 고개 끄덕인다. 싫으면 처먹지 마 주저 없이 약통 뚜껑 열어 주둥이 아래 향하도록 뒤집었다. 등 떠밀려 투신하는 흰색 알갱이들은 말이 없고. 빈 약통 바닥에 던지고 찬장 열어 두 통 더 꺼냈다. 또 바닥으로 쏟아낸다. 딱딱한 것들 추락하는 소리 한꺼번에 거실 어지럽히고 보이는 것은 주황색과 하늘색 ...
"형." "아니, 저리 꺼져." "형, 진짜 10분만. 아니, 5분이면 돼. 응?" "야, 렉스야! 알렉스! 빨리! 야! 어디 있어! 야!" "아, 형 제발." 이러기를 열흘 째다. 딱 10일. 이재현이 김주노와 독대를 피한지 어언 240시간이 흘렀다. 알렉스는 마담의 부름에 헐레벌떡 달려왔다가 상황을 대충 눈치 채고는 깊게 한숨을 쉬며 질린다는 표정을 했...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하우스 메이트 딱딱하게 굳은 채 수저도 들지 않고 장시간 침묵을 유지하는 둘째 아들을 보며 아버지가 깊은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최대한 차분한 톤으로 말했다. “그래, 아무리 부자지간이지만 남녀사이를 너무 캐묻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 잘 할 거라 믿는다. 먹자.” “...잘 먹었습니다.” “재현아...!” 재현이 밥을 거의 다 남긴 채 먼저 자리에서 일어...
※ 조각글이라 아주 짧고.. 약간 잔인한 요소가 있습니다. 뭐가 더 꼬인 상황일까요. by. 픽스 새벽 세시의 포장마차는 흡사 작은 지옥통을 보는 것 같다. 이미 어디서 한 잔 걸치고 온 사람들, 처음부터 그 시간까지 줄로 달려 제정신이 아니게 된 사람들. 플라스틱 의자 즐비한 곳에 서로의 등이 닿든 말든 개의치않고 얼큰하게 취해서는 고래고래 잘도 떠들어댄...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 연차가 쌓일 때면 도영은 서울로 올라왔다. 대부분은 본가에서 지냈고 가끔은 윤오의 아파트를 찾았다. 이미 경찰이 몇 번인가 조사를 위해 들렀던 이후 난장판이 된 집을 도영은 한동안 들락거렸다. 꼭 레귤러 프로젝트가 실패한 직후의 연구소같았다. 적극적으로 청소를 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어질러진 물건들을 대충 올려놓거나 치우거나 했다. ...
이태용의 기억 속 어딘가. '형은 금사빠 기질을 좀 버릴 필요가 있어.' '금사빠가 뭐야?' '…….' 도영은 '금사빠'라는 단어를 치사율 90%의 전염병 이름이라도 되는 것처럼 발음했지만, 태용은 쉽게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뭐가 그리 문제인가 싶었다. '그것도 정도가 있지. 형은 조금만 잘해주면 홀랑 넘어가잖아.' 그건 사실이지만. 태용은 나름대로 올곧은...
12) 미취학 아동 시절의 형제.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있는 옷을 가르키는 제노. 👑 형아!! 이거 트러조!! 🐰 제노는 이고 보고시퍼? 👑 웅. 제노는 이거 볼래여. 사이좋게 제노가 보고싶은거 본 다음 도영이가 보고 싶은거 보는 2살 차이의 형제. * * * 신나게 만화 주제가 부르면서 티비 보는 재민. 🍑 야, 나와. 나 볼거야. 🎩 왜? 🍑 난 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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