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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8화 完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레이튼 2세대 / 클레어 중심 올캐러 / 레이클레디미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 35화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일부 설정이 원작 설정과 차이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8일째. 오전 7시 37분 클레어는 카트리의 이마에 짧게 키스한다. 안녕, 하고 속삭인다. 목이 메여 그 이상은 말할 수 없다. * 노아는 어깨를 흔드는 손길에 잠에서 깬다. 고약한 술 냄새가 훅 끼쳐 든다. 처음에는 의자에 걸어놓은 ...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8화 完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7화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레이튼 2세대 / 클레어 중심 올캐러 / 레이클레디미 / ~15일까지 무료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 35화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일부 설정이 원작 설정과 차이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7일째. 오전 6시 32분 이른 아침, 카트리가 욕실에 들어간 사이 편지 봉투 하나가 신문과 함께 문 앞에 도착했다. 보낸 이, 알펜디 레이튼. 받는 이, 클레어 폴리. 클레어는 편지 표면에 거칠게 번진 필기체를 손끝으로 훑다가 봉투를 뜯었...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7화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6화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레이튼 2세대 / 클레어 중심 올캐러 / 레이클레디미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 35화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일부 설정이 원작 설정과 차이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733일째. 오전 7시 20분 바다 안개가 절벽 위로 넘어왔다. 디미트리는 담요를 몸에 두르고 집 밖으로 나선다. 바다 안개에 시야가 뭉클하게 번진다. 숨을 내쉴 때마다 안개가 한발 물러섰다가 다시 다가온다. 디미트리는 발밑을 살피며 현관...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6화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 5화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레이튼 2세대 / 클레어 중심 올캐러 / 레이클레디미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 35화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일부 설정이 원작 설정과 차이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일째. 오후 1시 17분 카트리는 오른손을 뻗어 비쩍 마른 붉은 머리 남자를 가리켰다. "이쪽이 알펜디 레이튼." 남자는 웃지도 화내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얼굴로 끄응, 하고 소리냈다. 카트리는 내뻗은 손은 내릴 생각도 않고 갑자기 남자의 ...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 5화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 4화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레이튼 2세대 / 클레어 중심 올캐러 / 레이클레디미

4일째. 오전 12시 32분 밤새 앓았다. 호되게 앓았다. 어떤 말을 붙여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클레어는 많이 앓았다. 토하거나 울부짖거나 가슴을 부여잡고 울음을 삭혀야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속이 메슥거렸다. 헛구역질이 연신 나오고 아랫배 언저리가 후끈거렸다. 차게 식은 손발이 뻣뻣하게 굳었다. 눈꼬리에 고인 눈물이 흐르지 못하고 말랐다. 눈꺼풀을 감았다 ...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 4화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 3화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레이튼 2세대 / 클레어 중심 올캐러 / 레이클레디미

3일째. 오전 12시 44분. 벽난로는 조용하다. 일말의 소음도 빛도 없이 잠잠하다. 불씨는커녕 그을음 하나 찾아볼 수 없이 말끔하다. 집주인 되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난로는 그냥 장식일 뿐 연통이 막힌 지 오래라고 한다. 실질적인 난방은 창문 밑의 라디에이터가 책임지고 있다. 집이 좁아 그런지 구석진 자리에서도 제 몫을 다한다. 클레어는 열이 오른 라디에...

[레이튼 시리즈] 시계꽃은 두 번 죽는다 - 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