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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이였다. 사랑은 어느날 찾아오는게 아니라고, 항상 지켜본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 글을 쓴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는 퇴물인 모양이구나, 싶었다. 항상 지켜본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게 아니였다.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기억 속 마저, 난 항상 그 만을 바라보고 원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은근히 아니, 사실은 나...
그가 떠났다.권태속에서 죽음을 꿈꾸던 그가 마침내 소망을 이루고 밤하늘의 별로 흩어져 내려간다. 오늘 자정에 별이 내린다더라. 네 소원을 이룬 걸 세상도 아네, 얼마나 떠들고 다녔으면 저 위의 사람까지 그걸 축하해 주는 거냐고. 그가 쓰게 뒷말을 삼킨다. 반짝, 하고 내리는 별 한줄기에 짙은 웃음을 남긴다." ... ... 최고의 경관이야. "전에 그가 그...
그날의 달은 정말 아름다웠다.지금 이곳에 너와 내가 함께있다면.너는 나에게 뭐라 했을까?닿지 않는 질문, 그러기에 받을 수 없는 대답.그에 대해 미련은 없었다. 그가 고개를 올려 달을 바라본다. 빛은 푸른 글자를 형성하듯 날아다니는 듯한 형상을 취하고 있었다. 그런 빛이 푸른 눈동자에 조용히 공명한다. 잡기위해. 조금은 희망을 걸고 싶은 마음에 그가 손을 ...
푸른 달이 떴다. 모든 것을 잡아먹을 것만 같은 강 한 달이 주변의 별의 빛을 모두 먹은 하늘. 그런 하늘을 그는 본 적이 있었다. 그 사람의 눈동자에 새겨있을 것만 같던 하늘. 그는 그런 하늘을 사랑했다. 전쟁과도 같던 날들을 지나고, 몇년만에 재회한 그들은 자연스레 합을 맞추며 지난 날의 밤을 장식했다.그날의 달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다.흩날리는 머...
텅 비어버린 공간을 가득 메우는 하얀 실이 괴상하게 엮여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는 없다. 이미 늦었다. 그게 마지막이란 걸 좀 일찓 깨달았다면. 만약이라고 가정해도, 절벽 너머로 날아가는 실들에 힘을 주어 잡으려 해도 결국 내 손을 떠나가는 것 처럼, 잦으려는 노력 처럼 의미없는 짓이다.` 한번쯤은 붙잡아도 되지 않을까? `후회에도 기간이 있다. 그에게는 ...
이런게 아니면 무엇이 사랑이겠어. 이것이야 말로 '진짜' 사랑이다. 그저 지나가던 나날. 흘러가는 미련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는데 이것이 사랑이 아니면 무엇일까? 너는 내 곁을 떠나지 못하고, 나도 네 곁을 떠나지 못하니 이제 그 진짜 사랑에 고통받는 길 밖에 남지 않았다.첫 만남부터 내 안에 자리잡은 네가, 보이지 않을수록 아른해지는 날들을 거쳐 간...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그래. 이게 뭐가 사랑이겠어. 사랑이 아니다. 그저 지나가던 나날. 흘러가는 미련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 너와 함께한 시간이 많으니 그 시간을 지우는 것 또한 그것만큼 걸리겠지. 아니 너의 곁을 떠날 수 없으니 그것보다 더 걸리겠지. 어느새 내 어딘가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던 너가. 그리워 할 수록 짙어가는 날들에, 무너지는 세상에 간신히 살아가는 나날이...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달콤한 고통 다자이 오사무&나카하라 츄야 -닉네임님께 드립니다. -보스 다자이와 간부 츄야 -후회와 미련에 대한 이야기 술에 취한 건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나른한 눈을 눈으로 제 앞에 있는 이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이내 엎드리듯 고개를 숙였다. 왜... 왜 재수없는 그 얼굴이 보이는 거야. 작게 중얼거린 츄야가 겨우 몸...
*읽기 전에* 1. 나카하라 츄야가 아라하바키를 견디지 못해 무너져 내리듯 쓰러집니다. (과거) 2. 그리고 츄야가 죽고 난 뒤의 언젠가 다자이는 혼자 술을 마시며 과거를 떠올립니다. (현재) 3. 야아아악간의 오다자 요소(암흑시대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대지각 했습니다(땀땀)... 원래 주제는 '우리 집으로 가자'였는데, '우리, 집으로 가자'로 해...
덥다. 가만히 마루에 앉아 있을 뿐인데 사람을 그렇게 넋을 놓게 만드는 날씨는 오늘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눈앞에는 울창한 숲이 이어질 것만 같은, 나무들이 여기저기 주변을 덮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눈을 감아 보니 이런저런 자연의 소리가 귀를 가득히 담아주고 있었다. 나카하라 츄야. 그는 늘 이곳에 있으면서 이상한 일을 겪을 때가 있다고는 한다. 어...
어머니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으나 알 수 있었다. 아마 어제 그 분위기를 읽었을 것이다. 짧게 한숨을 내쉬었다. 죄책감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그럴 생각이 아니었어. 그 말 한 마디를 꺼내기가 어려워서 어색하게 이어지는 대화를 먼저 마무리 짓고 잠에 들었다. 평소 친밀하게 지내던 이와 어색해지는 건 참 거지같은 기분이다. 설령 그 상대가 가족이더라도. 마주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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