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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망의 20일! 20일이라니 감개무량합니다. 하루 홀랑 까먹은 것 빼곤, 그럭저럭 잘 해오고 있어서 저로서는 너무 놀랍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독서 없어요. 이제 당당함 그냥... 사실 금-토는 대전에 다녀왔고, 오늘은 친척 어른들이 다 오셔서 정신이 없었어요. 제가 오늘 무려 ‘님과 함께-사랑의 배터리-오라버니-어머나’...
(1차) 새가 나무 사이를 넘나드는 시간이다. 노란색, 흰색, 푸른색, 분홍색. 자유롭게. 곧은 가지가 휘도록 저 하늘만큼 넓은 울음소리를 내면서. 그 시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잔향을 곱씹은 채 비루한 어깨를 이끌고 누군가가 문을 나서던 때였으며 이야기의 초반부였다. 낮은 건물들이 겹친 곳. 해가 이른 새벽부터 무성하게 든다. 문이 열린다. 채 씨는 뚝뚝 ...
그대가 내게 알려준 계절 w. 유성 길고 긴 겨울잠에서 이제 막 깨어난 꽃은 자신의 외모를 뽐내며 흩뿌려지게 피어나고, 나무의 잎들은 새롭게 피어나 자신의 세상을 온통 푸르른 초록색으로 감싸기 시작하는, 그런 봄날에 나는 너를 만났다. 봄 햇살과도 같은 너를. 단 한 번도 봄이 따스하다고 느껴보지 못했던 내게 너는, 처음으로 다가온 따스하고 부드러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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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Despise * 아래 결제선은 소장하실 분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나는 카우치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후작 부인이 안 보는 사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자세로 몸을 누웠다. 반 건달처럼 빈둥빈둥하는 게 제일 좋았다. 다소 심심하긴 했어도 말이다. “아, 편안하다.”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소파 위로 올린 다리를 가볍게 꼬아 건들건들 흔들며 널브러졌다. ...
당신을 기다리지는 않아요. 오지 않을 답신 위에 흰 눈이 덮어 내리는 것을 응시하고 있는 나를 응시할 뿐. -최승자, 길이 없어 中- “운정 양, 오늘은 그만 쉬시는 게 어떻습니까?” “이것만 마무리하면 될 거 같은데…….” “벌써 축(丑)시입니다. 그만 잠이 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알겠어요…배 선생님.” 하루 종일 골동품 복원에 힘을 쏟은 운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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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은 실제 역사를 재해석하여 가상에 인물과 사건 사태로 풀어낸 대체 역사물입니다 이 포스트들에서는 혐오 폭력 약물 등등 여러 트리거적 사건들이 포함되니 본인에 따라 시청을 결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내 1.이곳에 나오는 지도는 현실과 같음 2.이곳에 역사도 변경점을 기준으로 번경점 이전은 모두 같음 3.이 스토리에 나오는 국가는 실제국가를 대부분 차용...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낯선 천장이었다. 어둡고 진한 회색의 지하철 천장이 아닌 희고 새하얀 천장. 급작스러운 상황의 변화에 뇌는 정신을 차리지 못 했지만 몸은 천천히 일어나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오른쪽 팔에 꽂힌 링거와 푸른 줄무늬가 그려진 이불. 창문 틈새로 새어나오는 빛과 그 밑에 있는 꽃병. 그 꽃병에는 새하얀 스토크가 꽃혀 있었다. 누구에게선가...
심괴 : 정신이 매우 피폐해지면 별안간 환각이 보이기 시작해서 최후에는 미쳐버리고 만다. 더욱이 성가시게도 자신이 '미쳤다'는 것을 깨닫기는 불가능하다. 2022년 3월 2일 한 소년이 2층 베란다를 열고 투신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었다. 주위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는 하늘을 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집의 2층 베란다를 통해 뛰어내렸다는 것 같다. 마...
우경민호 쌍방되고 나면 우경이가 민호형 어릴 때 못한 거 다 하게 해주려고 했으면 좋겠네. 그리고 그 시작이 피아노였으면. 민호형은 글 쓰고 우경이는 그런 민호형 보면서 일하려고 카페 갔는데 거기 작은 피아노가 있었음. 우경이가 주문하는 사이 카페 둘러보던 민호의 시선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피아노에 머물러 있는데 주문 마친 차우경 민호형 물끄러미 보다가 피...
5.5X8.5 사이즈의 투명화 이미지 파일입니다. 재배포 금지, 상업적 이용 금지, 2차가공 금지 (크기 변경은 허용) 실물로는 안뽑아봐서...혹시 수정파일로 잘리거나 하신분이 계시다면 제보해주세용~! (캐릭터 없이 틀만 있는 이미지👇👇) 🔻아무것도 없지만 퐁당이 용돈...🤍🔻
권재경 여성, 27세. 현재 만양파출소 소속 경감. 한주원보다 한 기수 위의 경찰대학 출신. 경찰대를 차석 입학, 수석 졸업했다. 꽤나 유능한 인재로, 서울청 교통경찰계에 재직, 몇 년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만양파출소로 자원한다. 이제 경감까지 달았으니, 쉬고 싶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원한다면 언제든 다시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있어 걱정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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