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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좋아해." "…뭐?" 차가운 물에 적신 타올을 얼굴 위로 올려 땀을 식힌 채 체육관에 드러누워 있었다. 갑자기 들린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타올을 잡아채 벗고 목소리의 주인을 찾았다. "좋아해, 치히로." 아카시가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갸웃했다. "무슨 헛소리냐." "이상하네, 이렇게 말하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목소리의 주인인 아카시 세이...
인피니티워 X, 캐붕주의 ***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고 난 뒤 토르와 로키가 탄 우주함선은 무사히 지구에 착륙했다. 로키는 가져온 테서렉트를 토니에게 가져다 주었다. 토니는 로키를 의심하면서도 테서렉트를 받았다. "사슴양반, 테서렉트는 고맙지만 잠깐은 격리되어야 할거야." "그건 네가 결정할 일이 아니지. 안 그래, 철개미?" 토니는 대답대신 어깨를 으쓱였다...
*급마무리 *임신수 소재가 있습니다. *그냥 요리하는 미더리와 치아키가 맛나게 먹는게 보고싶었어요(? 어느 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주말 오전. 미도리와의 결혼 이후에도 바쁘게 촬영 현장을 뛰어다니며 열심히 일에 매진했던 치아키지만 지금 이 시기만은 촬영도, 활동도 모두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가 있었다. 그 이유는 담요 아래에 작게 올라온 치아키의 배에 있었...
나는 체리나무를 본 적이 없다. 사실 체리란 것을 먹어보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니까, 으레 사람들이 붙이는 체리맛 사탕, 체리맛 콜라와 같은 것들 말고, 진짜 ‘체리’ 를 먹기까지 수십년이 걸렸다. 검붉은 빛을 띄고 얇은 꼭지가 달린 열매, 내가 생각했던 체리의 맛은 어릴적에 학원에서 수도 없이 나눠주던 체리사탕의 맛처럼, 아주 달고 어딘가 인위적...
요즘엔 수박이 참 맛있다. 더불어 참외도. 이따 아침엔 일어나서 참외 먹어야겠다. 역시 여름엔 시원하고 아삭아삭 거리는게 땡긴다.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남준에게 단칸방이나, 자취방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는 상상의 공간이었다. 저렇게 작은 방에서 온 식구가 사는 것도 신기했고, 저기서 모든 의식주와 생활이 가능하다는 게 신기했다. 남준의 집에는 우선, 각 가족 개인의 방이 있었고, 서재가 따로 있었다. 이따금 어머니가 손님을 모셔와서 응대를 하는 2층 응접실도 있었다. 그리고 남준은 그 집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스가와라는 이미 어두워진 산책로를 걸어 편의점에 도착했다. 마스크와 후드를 꽁꽁 둘러싼 스가와라를 용케 알아본 편의점 주인이 반갑게 맞이했다. 사실, 아파트 안을 돌아다니는데 저렇게 다 가리고 다니는 사람은 그가 본 주민들 중 스가와라밖에 없기도 했다. “어서오세요!”“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도 봤지만 스가와라는 착실한 청년이었다. 물론 백수인 점 빼고....
#3 백현 그렇게 나와서 거실 소파에 앉았는데 아 이 상황이 너무 말도 안되고 웃겨서 계속 웃음 나는거야. 아 미치겠다... 하면서 쿠션으로 얼굴 가리면서 키득키득 웃는데 그 때 민석이가 가운을 매우 잘 여미고 나옴. 물 속에 얼마나 있었는지 완전 띵띵 불어가지고 표정도 대박 뾰루퉁해서 퉁퉁이 표정으로 백현이랑 한 일 미터 떨어져서 털썩 소파에 앉음. 그니...
은율은 이게 마지막이겠구나 생각했다.'잘 있어라 망할것들. 아프지 말고.'아프게 뭐 팬 장본인 주제에(정확히는 칼로 벴다만) 이런 말 하긴 뭣해서 말로는 못하고 살짝 웃어준 뒤 그는 그대로 사라졌다....사라졌다고 생각했다."여긴 어디?"난 누구? 란 말까지 붙여야 할 것 같지만 붙이지 않았다.빽빽하게 들어선 나무와 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곳. 아무래...
달이 둥글게 예쁘네. 그러고 보면 오늘이 만월의 밤이었지. 문득문득 잊고 지내는 시간들 속에서 가장 뚜렷한 날들중 하나. 고요하기만 하던 숲에서 이따금 들리는 비명소리는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이 숲에 살고 있는 요괴도 적은 수는 아니니 아마 그 요기들이 만월에 힘입어 모이고 모이다 못해 넘칠 정도로 가득 차있어서 근처를 지나던 사람들이 현혹 되어 제 발...
비각은 요즘 한참 연하인 녀석에게 시달리고 있었다."좋아해 비각!""꺼져."퍽"좋아해에!!""꺼지라고."철썩"좋아해!!!!!""좀 꺼져!"칼을 날려도 채찍으로 후려갈겨도 피하면서 지랄하는 꼬마놈에 비각은 정신이 사나웠다.참다못해 꼬맹이들이 종종 사용하는 총까지 구현해(기관총을 든 비각) 쏴댔는데도 한 발도 안 맞고 또 난리다.내가 여길 왜 왔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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