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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https://youtu.be/-S_S3UzOzAY 안녕. 그 이후로 시간이 꽤 많이 흘렀지. 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 별거 아닌 주문 하나 완성하는 데 뭐 그렇게 필요한 게 많은지! 그러니까 널 책망하지 않을게. 게다가 찾아와 봤자 너는 여기서 숨도 제대로 못 쉰다고. … 그리고 이런 지루한 얘기는 왜 쓴 거야? 내가 궁금한 건 학교 얘기가 아니라...
중학교 시절, 축구에 진심이던 소녀들이 고등학교에서 그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불태운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안녕, 나의 크라머‘입니다. (이번 글에는 약간 스포가 있으며 글 짧습니다.) 이 작품은 만화가 원작인데 이 글 썸네일을 보시거나 책을 검색해보시면 어디서 많이 본 작품이 생각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83화에도 다뤘었고 이미 많은 분들에게도 익숙하게...
특정 나이를 생각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 특정 추억을 생각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나는 당신을 놓지 않는 것일까, 놓을 수 없는 것일까. 나의 학창시절은 전부 당신이었다. 이젠 기억도 희미한 아주 어린 시절부터, 사춘기, 힘들었던 고등학생 시절까지 내 학창시절은 전부 당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은 나에게 친구이자, 우상이자, 행복...
원본 https://hopefullyy.postype.com/post/10643173 나의 기억 속의 너에게, 책상 서랍 속 가정통신문 귀퉁이를 찢어내 주고받던 쪽지와는 사뭇 다른 형태로 이렇게 다시 편지를 적는다. 지금쯤 네 손에는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산 캐릭터 볼펜 대신 오래된 만년필이 쥐어졌겠지. 나의 시야가 미치지 않는 곳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왔을 ...
어둑해진 부둣가 방파제를 나타샤는 아슬아슬하게 뛰어 다녔다. 한 손으로는 피야트 오자르 보드카 병 입구를 언제든 들이키기 좋도록 붙잡고 있었다. 음주 후 방파제 위라니. 누가 봐도 위태로워 보였지만 사람 없는 부둣가에 그를 멈춰줄 이는 없었다. 이따금 차량 한두 대가 지나가기는 했지만 나타샤의 옆을 쌩 하니 지나가 버리는 차들은 어두운 배경에 어둡고 딱 붙...
꼭 이렇게 귀찮게 만든다니까? 김정우는 나란히 걸어가는 두 사람을 뒤돌아보았다. 전공서적이 두어개 든 백팩의 무게를 체감하며 한숨을 쉰다. 로맨스소설에서 주인공들이 쉽게 이어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야 더 재밌으니까. 그 당연한 이치가 현실에도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은 심해도 너무 심했다. 둘이 서로 좋아하면서 왜 삽질인 건데. 이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의 별, 나의 우주 7 -to my star.. 지우서준 나의 별에게 그 후.. 한지우&강서준 지우 이야기.. 넌 항상 내가 먼저였다. “내가 더 잘할게..사랑하는 사람 만나는 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잘 아니까” 넌 우리가 시작했을 때 네가 했었던 그 말을 단 한 번도 지키지 않은 적이 없었다. 넌 나밖에 몰랐고 나만 봤다.. 넌 정말 모든 것...
|맞춤법이 틀릴 수 있습니다.| |히나른 지뢰이신분들은 넘겨주세요.| |저의 창작글이며, 원작,애니와 관련없습니다.| |히나타시점입니다.| |사망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쓴 짧은 글.| :) 끼익-.. 그게 시작이었다. “..켄마..?” “..아,” “이게 무슨..” 난 그러면서 다시 너의 아래에서 처참하게 쓰러져있는 사람, 아니, 시체...
나의 X 소개서재현이는 연인에게 불안을 가지지 않도록 해주는 사람이에요. 항상 주변의 관심과 애정을 받으면서도 그걸 한 사람에게 돌려줄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도.. 불안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스스로와, 연인과, 이 관계에 확신이 있음을 끊임없이 보여주었어요. 제가 표현이 인색한 사람이었는데도 재현이는 그걸 불안으로 받아들이지 않...
짧았던 자유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수험생 다운 빡센 일과가 시작됐다. 열시부터 네시까지 학원에서 진 빠지게 수업 듣고 연습하다가, 끝나면 이동혁과 스터디카페에 가서 새벽 두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가서 씻고 누우면 새벽 세시. 깨어있는 시간을 이렇게나 알차게 보낸 적은 처음이라 급격한 체력 저하를 느끼는 중이다. 하루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계속 감기려...
나는 비로소 너를 알고서야 앓기 시작했다. 이 병은 절대 낫지 않는 사랑이라는 열병이기에 약이 없으면 더욱 달아올라 녹게 만들었다. 너는 나에게 있어 해열제며 열병의 원인이다. 그러기에 나는 네가 없으면 몸이 금방이라도 끓는 열을 견디지 못하여 쓰러질지도 모른다. 나의 눈동자가 너를 향하여 초점 잡았다. / 용혜원, 사랑의 시작 그날 밤, 달빛에 반사되어 ...
https://youtu.be/qlSbT5XODiE … 안녕. 오늘이 며칠이지? 음,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 이후로 시간이 꽤 많이 흘렀지. 찾아오지 않았다고 뭐라고 할 거야? 어쩔 수 없었어. 너무 바빴는걸. 이 빌어먹을 학교가 시험을 자주 보는 건 알고 있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고. 적어도 낙제는 받지 말아야 될 거 아니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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